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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강] 동사에 시간 표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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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42.142) 작성일22-09-18 15:32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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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전체 영상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을 뒤집어 영어를 그리다. 특허받은 영어원리 충전소, 여기는 DrawEnglish 세번째 시간입니다. 반갑습니다. 

자! 우선 지난 시간까지 다루었던 내용 기억하시나요? 정리 한번 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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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영어를 쉽게 배우기 위해서는 우리말과 영어말의 차이점을 알고 영어사람 방식으로 말을 만들어 써먹는 연습을 해야 한다.

두번째, 영어사람들은 단어들을 굳이 다양하게 많이 만들어 내지도 않았고, 단어의 형태를 바꿔쓰는 것 자체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즉 영어 단어는 그냥 "있는거 갖다 써먹자" 주의다. 즉 "재활용의 언어"다.

세번째, 단어를 간단하게 만들어 써먹다 보니 영어는 '순서'의 언어가 될 수 밖에 없었다.

네번째, 단어의 순서를 정하기 위해서 영어는 '동사 중심의 언어'가 되었다.

이 네가지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바로 "영어는 동사중심 순서의 언어다."라는 이 13자의 글자로 압축할 수가 있었죠.


바로 이 13자라는 너무나도 간단한 사실이 영어의 그래머를 싸그리 짧은 시간안에 설명을 할 수 있고 

또 여러분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핵심원리가 될겁니다.

자 이번 시간에는 문장의 중심인 다름아닌 '동사'에 시간을 표시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는데요. 

이번시간 내용도 이야기식으로 쉽게쉽게 설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동사 즉 인간이 행위를 한다는 것에는 대체 언제 하는지 또는 언제 했었는지 반드시 시간 개념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영어단어는 그냥 "있는거 써먹자!" 주의라고 말씀 드렸죠.

한편, 우리말에서는 단어에다가 여러가지 토시들을 마구마구 붙여서 막 변형시켜서 써먹는 반면에 

영어사람들은 단어 자체를 변형시켜서 써먹는 방식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영어사람 걔네들도 사냥하고 먹고 똥싸고 등의 행위 즉 동사가 언제 일어나는지를 표현하는 것은 살아가면서 의사를 전달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을 겁니다.

그러한 배경에서 동사의 단어 그 자체에 시간을 그대로 녹여서 던져주는 방식, 즉 동사 그 자체의 형태를 직접 변경하는 방식이 그들에게도 가장 효율적이었을 겁니다.

지난 시간에 배웠듯이 동사에다가 따까리 조동사 do와 같은 또다른 단어를 추가적으로 붙여서 던져주는 방식 말고 말이죠.

결론은 그래서 영어사람들도 동사의 시간만큼은 어쩔 수 없이 동사 그 단어 자체를 직접 변경해서 써먹었다는 겁니다.

닥치고 예문으로 바로 설명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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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문에서 동사 work는 현재 시간을 나타내기 위해 '현재형'으로 써먹은거 아시죠? 

동사 work의 원래의 형태 즉 원형 그대로를 현재형으로 재활용해서 써먹은 겁니다.

그 다음 이 예문에서의 동사 worked는 과거시간을 나타내기 위해 '과거형'으로 써먹은것도 아시겠죠?

이 경우에는 동사원형 work에다가 -ed를 갖다 붙이는 동사단어의 변형을 통해서 'worked'를 만들어 써먹은 거라고 할 수 있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동사에 시간표시는 이렇게 동사원형 단어 자체를 그대로 써먹던가 아니면 동사 단어 자체를 약간 변형시켜서 써먹는다게 확인이 되었네요.

다시말해 영어사람들은 동사에 시간 표시는 복잡하게 두 단어 이상으로 만들지 않고 간단하게 한단어 자체에서 해결을 봤다는 겁니다.

우리말과도 비교를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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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에서의 원형은 '일하다'이고, 이거의 현재형은 '일한다'로 접착제 'ㄴ'만 살짝 붙여 주어서 현재형으로 써먹는 거구요.

또 과거형은 '일했다'로 원형 '일하다'에 접착제 'ㅐㅆ'을 살짝 붙여서 과거형으로 써먹는 거구요. 뭐! 영어랑 비슷한 원리죠?

자! 그럼, 여기서 그림 그리는 방법 먼저 설명해 드리고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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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때에 따라서 현재 시간이라는 것을 그림으로 나타내시려면,

'바로 지금'이라는 현재를 표현한다는 의미에서 동사 동그라미 안에 이렇게 수직선을 그려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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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과거 시간'이라는 것을 그림으로 나타내시려면, 동사 동그라미 안에 '과거'의 'ㄱ'모양을 본뜬 바로 이러한 모양으로 그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림의 모양을 연상하기가 상당히 쉽죠? 

앞으로의 그림들도 이렇게 그리는 모양에서 그 원관념을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고안되어서 연상하기가 매우 쉬우실 겁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림 자체에서 문법적 개념까지도 연상해 낼 수 있도록 관련된 문법개념을 그림에 최대한 녹여 붙일겁니다.

여러분! 제가 지금 '원형'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죠? 그런데 우리는 영어 문장을 만들어 써먹을 때 동사의 형태중에서 '원형'이 있다는 것을 간과할 때가 많거든요. 여러분도 은연중에 그러고 있다는게 새삼 느껴지시지 않으신가요?

그건 왜그러냐면요. 영어말에서는 아까 이 문장에서처럼 동사의 원형 그대로의 형태를 현재형으로 그대로 재활용해서 써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의 동사를 원형과 현재형으로 별도로 구분지어 생각하는 개념에 상당히 약한 겁니다.

반면에 우리말에서는 아까도 보셨다시피 원형은 '일하다'이고, 이거의 현재형은 '일한다'로 반드시 명확하게 다르게 구별해서 써먹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우리가 영어의 동사를 원형과 현재형으로 구별하지 못한다는게 어찌보면 상당히 아이러니한 현상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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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문장 다시보면 이 동사 work는 그 형태는 원형과 똑같아요!, 하지만 다른 단어들과 어우러져서 이렇게 문장을 완성하는 순간 현재시간이 장착된 현재형으로 떠억하니 존재하게 되는 겁니다. 저와 함께하는 여러분들은 이렇게 수직선을 따악 그리는 순간 원형이 아닌 다름아닌 현재시간을 표시하고있는 현재형이라고 구분짓는 훈련을 이미 하고 계신겁니다.

잠시 후에는 현재형이 아닌 동사원형이 언제 어디에서 쓰이는지에 대해서도 보게 되실거구요. 

그림으로 훈련하는 방법도 익히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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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더욱 확실한 이해를 위해 이문장을 보시죠. 여기서는 동사 원형 work에 -s가 붙은 works가 현재형인데요.

우리는 주어가 3인칭 단수이고 동사가 현재이면 동사에 -s를 붙인다라고 배운거 기억나시나요?

저는 '3단현s'로 외웁니다. 저는 외우라는 소리를 정말 싫어하는데요. 이정도는 기억하실 수 있으시겠죠?

이 문장에서의 동사 works는 s가 붙으므로써 원형이 아닌 '현재형'이라는 것이 눈과 귀로도 명백하게 구별이 되는 경우죠.

그래서 별 생각할 필요도없이 당연히 이렇게 현재의 수직선이 그려질 수 밖에 없는 형태인 겁니다.

이러한 '3단현s'만 제외하면 동사의 현재형은 언제나 항상 원형과 같은 형태를 그대로 재활용해서 써먹습니다.

(물론 곧이어 배울 be동사 Family들만 빼놓고요.)

혹시 여러분 중에 원형과 현재형 그딴 구분이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그래 열을 올리냐?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만약에 그런 분이라면 죄송하지만 크나큰 오산이시구요?

단호하게 말씀드리지만 그 생각을 앞으로도 바꾸시지 못하시겠다면 여기서 바로 나가셔서 딴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만약에 신이라면 동사원형이 어떤 놈인지에 대해서 이해시키고 납득시키는 어느정도의 긴시간 필요없이 여러분들 두뇌속에 한번에 넣어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으니 '원형' 영어로는 'Root'의 개념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어마무시하게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지금은 광고만 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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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동사원형은요! 모든 동사덩어리, 또 모든 조동사와 관련이 있고요, 부정문, 의문문, 명령문, 지각동사, 사역동사, to 부정사, 가정법 등등등

여러분들이 너무나도 어려워 하시고, 또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으시면서 수많은 암기를 하시고, 

때로는 그 임계점을 극복하지 못하시고 결국에는 포기를 거듭하던 그러한 시행착오를 한번에 해결해 드릴 수 있는 치트키/만능키가 바로 동사의 '원형'이라는 개념과 

그와 관련해서 동사 자체에 표시할 수 있는 시간은 현재와 과거 단 2가지 뿐이라는 '2시제'의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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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금은요! '원형과 2시제'라는 새로운 내용의 영화 시리즈 제목만 기억하십쇼. 그리고 이 영화 시리즈를 계속 시청만 하십시요.

제가 '오징어 게임'시리즈처럼 다음 내용이 너무나도 궁금해서 계속 시청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동사원형'이 배우 이정재씨구요. '현재시제/과거시제가' 이정재랑 끝까지 싸웠던 배우 박해수씨하고 깐부할아버지라고 생각하시고, 이 주인공들이 과연 어떠한 연기를 펼칠지를 기대하시면서 계속 시청만 하시라는 겁니다.

여러분! 제가요. 머리가 딸리고 암기를 못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메달감이고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요 대한민국의 보통사람들이~ 전통적인 우리나라 방식으로 영어를 습득하면서 막히고 어려웠던 부분들이라면 저 스스로도 그걸 하나도 빠짐없이 속속들이 경험을 해봐서요! 

그 참을 수 없는 답답함과 한계점들을요 그 누구보다도 제일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없이 살아봐야 약자의 고충을 알 수 있듯이요. 어려움과 문제점을 정말 뼈저리게 느껴본 사람만이 그 어려움이 도대체 왜인지의 원인을 찾을 수 있을것이고요, 또 그 원인을 찾음으로써 비로소 그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해 낼 수 있을 겁니다.

제가 그 기나긴 16년이라는 세월 동안 끊임없이 해왔던 짓거리가 바로 그 수많은 어려움에 대한 "왜, 왜"들과 또 그 "왜"들에 대한 뻔하디뻔하고 아주아주 쉬운 해결책을 찾아 내는 것이었던 겁니다.

제생각이긴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가르치는대로 모두 흡수해서 암기하고 습득해버리는 그런 똑똑한 사람들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지금까지 그런게 딱히 나오질 않았으니까요.

속보이는 이따위 홍보 짓거리는 집어치우구요. 예고편 먼저 보여드리는 것부터 시작을 할게요.

여러분들은 반드시 '원형과 2시제' 이 제목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시청만 해 주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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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문장 보실까요! 동사를 부정하는 부정문을 만드는 방법은 지난시간에 살짝배워서 아실거라 믿고 간단히 설명합니다.

동사를 부정하기 위해서는 문장의 핵으로써 고귀하게 중심을 잡아주어야 할 진짜동사 본래의동사 본동사 work 에다가는 똥같은 부정어 not을 붙이면 안되니까

다름아닌 국가대표 따까리 조동사 do를 이렇게 내세워서 그 do 옆에 이렇게 not을 붙여 주는데, 

바로 이때 '시간'을 표시하는 일도 당연히 있는 따까리 시켜먹어야죠오~, 그래서 이렇게 따까리 조동사를 do가 아닌 'does'로 써준겁니다. 'do'의 '3단현s'에 해당하는 게 'does'이니까요. 이딴 소소한거까지는 자세히 설명 안합니다.

그렇다면 이 문장에서 틀린 부분이 있는데 찾아 보실래요. 이정도 설명을 해 드렸으면 아마도 눈치 채셨을 텐데요.

따까리 조동사 do에 이미 does로 '현재 시간'을 표시했죠? 그렇다면 동사덩어리 맨뒤에 있는 이 진짜동사/본동사 work에는 이렇게 '현재시간'을 의미하는 '-s'를 또 붙여서 'works'해버리면 당연히 안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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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따까리 조동사에 이미 현재 시간을 표시했는데, 본동사 work에 '현재시간'을 또다시 표시할 필요가 전혀 없는거죠오. 아니 표시해서는 안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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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이렇게 '시간'의 개념이 안섞여있는 이 동사덩어리의 맨뒤에 있는 진짜동사/본동사가 바로 동사의 '원형'이라는 겁니다.

더욱 정확히 '시간'은 물론이고 그 어떠한 것도 섞이지 않고 동사의 순수한 원래의 의미 그자체가 바로 '원형', 'Root'라는 겁니다.

우리말로 따지면 '현재시간/과거시간'의 '일한다/일했다'가 아닌 순수한 원래의 의미 '일하다'가 '원형'이듯이요. 이해되시나요?

그럼 이문장과 똑같지만 과거시간을 나타내는 문장으로 바꿔서 보실까요?

동사 worked를 부정하기 위해서 따까리 조동사 do를 동사덩어리 맨앞에 써주는데, 이번에는 그 시간이 '과거'이니까, do의 과거형 'did'를 써준다음에 그 바로 옆에 똥같은 not을 붙여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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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중요한건 '과거시간'은 이미 맨앞 따까리 조동사에서 이미 표시해 주었기 때문에 맨뒤의 본동사를 이렇게 worked로 써주면 안되고, 고귀하고 순수한 원래의 형태인 원형 work로 써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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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work, work들이 원형이라는 개념이 지금은 별로 안중요한거 같죠? 제가 아까 이 원형이 배우 이정재씨라고 했죠?

이정재씨가 스토리 처음에는 뺨싸다구 겁나 맞으면서 졸라게 찌질했자나요. 하지만 가면갈수록 매우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메인 주인공이라는게 점점 밝혀지자나요. 

마찬가지로 비록 지금은 이렇게 별로 안중요해 보이는 이 '원형'이라는 개념이, 영어그래머에서 아주아주 쟁쟁한 주연급이라는 것을 제 강의를 계속 들으신다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실겁니다.

음! 중딩 수준의 시험에서는 이렇게 틀린 문장을 제시하고는 찾아보게요! 하는 유형의 문제를 내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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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런데 여러분은 이렇게 그림만 그리시다 보면 시간 표시를 이렇게 두번 그리는 그 즉시 답을 추려낼 수가 있는 겁니다.

왜죠? 또 설명드려야 하나요? 뭐 해드리죠 뭐! 문장의 동사덩어리에서 현재 또는 과거와 같은 시간을 갖는 요소는 반드시 단 한놈만 있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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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유심히 눈여겨 볼건 이러한 동사덩어리에서는 '현재/과거' 둘 중 하나의 시간을 갖는 놈은 언제나 항상 맨앞에있는 따까리 조동사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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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조하지만, 이 문장들처럼 하나의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에서 시간 표시는 절대절대로 하나만 그려져야 하는 겁니다.

이제는 입이 아프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입이 아파도 계속 얘기 할겁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좀 집요합니다.


부정문에서의 이러한 원리는 의문문에서도 똑같이 적용되죠. 그럼 의문문도 한번 보시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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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문은 동사를 주어 앞쪽에 던져주어야 하는데, 중심이 되는 왕인 본동사 work가 직접 움직이면 안되니까, 이번에도 따까리 조동사 do를 본동사 대신 주어 앞으로 내보내는데, 여기서의 동사덩어리의 시간은 '현재'이니까 do가 아닌 does를 던져준 것이죠.

이 does에 그려준 현재표시 이 수직선이 참으로 깨알같죠?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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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중요한건 동사덩어리 맨뒤에 있는 이 본동사는 현재시간을 이미 맨앞 따까리 조동사 does에 했기 때문에 현재형 works가 아닌 work를 써준것이죠.

여러분 그래서 이 work가 뭐라구요? 이제는 말 못하시면 미워할겁니다. 바로 '원형', 'Root'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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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의 상황을 '과거시간'의 상황으로 표현한다면 바로 이 문장으로 만들어 써먹으면 되겠죠. 

간략한 설명으로 맨앞 따까리 조동사 do 에 과거시간을 표시해서 did, 동사덩어리 맨뒤 본동사는 원형,

더 이상 설명 필요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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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장을 또 부정의 상황으로 표현한다면 바로 이 문장으로 만들어 써먹으면 되구요. 이 또한 설명 필요 없으시죠?

참고로 이런식의 부정 의문문에서 Didn't you~는 언제나 Did not you ~와 같이 쓰지 않고 Didn't와 같은 축약형을 쓴다'는 것도 살짝 기억해 주세요.

추가로 나중에 배울텐데 이러한 부정의 부가의문문에서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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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orked for the government', "너 정부에서 일했지?" 라는 문장을 먼저 던지고, 우리말에서 "안그래?"라고 확인하는 것이 바로 부가의문문 'didn't you?' 입니다. 여기서도 이렇게 항상 축약형을 쓴다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아마 글자 수도 작고, 발음하기도 편하고, 또 Did not you ~ 해버리면 not이 you를 부정하는 것처럼 헷갈릴 수도 있자나요? 그죠?

 

자! 여기까지해서 동사의 원형 '이정재'가 있다는 것과, 현재 또는 과거시간을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에 표현해주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엄, 시간 표시에 대해 살짝 더 깊이 들어가서어~. 여러분! 현재 시간으로 표시한다고 해서 

'바로 지금'의 현재만을 뜻하는건 아닙니다.

현재 시간 표시는요오, '지금'이라는 의미보다는 '평소에'라는 의미로 더욱 많이 써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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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 "I go to school."에서도 "나는 지금 학교에 간다."라는 의미라기 보다요. "나는 평소에 학교에 다닌다."라는 의미에 더가깝습니다.

과거 시간 표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문장 "I went to school."에서도 "나는 과거에 학교에 갔었다."라는 의미 보다는 "나는 과거에 학교에 다녔었다."라는 의미에 더욱 가까운거죠.

제 스타일대로 '왜'가 나와야겠죠? 여러분 시간은요. 끊이지 않고 께속 연속적으로 흘러가고 있죠.

지금은 2022년 6월 5일 오전10시 28분 30초인데, 제가 말하는 순간 어느새 33초가 되었습니다. 어 지금은 또 35초가 되었어요.

여러분 보세요. 시간은요. 연속값으로 무수히 많기 때문에 그걸 일일이 명확하게 재서 동사에 표현한다는 거는 불가능한 겁니다.

그렇다면 아이디어뱅크인 제가 한가지 제안한다면 동사 go를 변형해서 년월일시간초까지 붙여서

 I go_2022.6.5.10.28.38 to school. 이렇게 던져주면 매우 명확해겠네요.

하항. 세상에 어떤 미친 인간 종족들이 이런식으로 동사를 변형해서 써먹겠습니까? 안그래요. 여러분?

그래서 그냥 대충 이렇게 현재 또는 과거 형태로만 던져주면 말을 듣는 상대방이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게 대충 알아 쳐먹는 겁니다.

즉 지금 이순간인지 아니면 평소에인지 또는 과거의 어느 시점인지 아니면 과거의 어느 기간인지 대충 상황에 맞게 들어 쳐먹는 거죠.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상대방이 상황을 잘 모른다거나, 언제 일어났는지의 시간을 확실히 명시해서 던져주고자 한다면, 이런 문장 처럼 던져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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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sally go to school by bus." 이 문장은 '지금 학교에 간다'가 아닌, "나는 (평소에) 버스로 학교에 다닌다"라는 의미로 어느정도 시간 개념이 명확해 지는거죠.

또 과거시간인 이 문장도 "I went to school yesterday." 이렇게 던져주면 과거 중에서도 바로 '어제' 학교에 갔었다.라고 시간적 개념을 한정지어줄 수 있는겁니다.

참고로 머지않아 배울거지만, 이 usally, yesterday와 같은 단어들은 문장 여기저기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들어가는 '부사'라는 놈들입니다.

자! 여기까지, 동사의 원형과 현재/과거의 시간표시, 그리고 동사의 시간을 더욱 명확하게 표현해 주는 방법까지도 알아보았습니다.


자! 여러분들은 혹시 영어에서 동사를 몇가지 형태로 바꾸어 써먹을 수 있는지 정확히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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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를 보시면서 동사를 변형시켜서 써먹을 수 있는 모양새들에는 과연 무엇무엇이 있는지 개념 정리를 한번 해봅시다? 

우선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 시간에 따라서 바꿔 써먹는 '현재형'과 '과거형'이 있었죠? 그리고 또 무슨형이 있죠? 여러분.

제가 분명히 강조 했습니다. 시간에 관계없이 완전 순수한 원래대로의 형태 바로 '원형', 이정재가 있다는 거, 절대 한시라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머지않아, 동사의 형태들이라는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메인 주인공이 될 놈이 바로 '원형'이라니까요.

그럼 지금까지 3가지죠? 그런데 2가지 형태가 더있습니다. 

여러분, 다음 진도를 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개념이니까 어렵더라도 말씀 드릴게요.

바로 '과거분사'라는 것과, '현재분사'라는 놈, 두 가지가 더있습니다.

과거분사는 기본적으로 동사 원형에 -ed를 붙이구요, 현재분사는 동사 원형에 -ing를 갖다 붙여서 써먹는 형태입니다.

자 '한단어'로써의 동사를 바꾸어 써먹을 수 있는 가지수는 바로 5개입니다. 5개~~ 독수리 5형제~ 5개

우리는 지금까지 동사의 3단변화라고 해서 '현재-과거-과거분사'의 3가지 변화만을 막 외우고 그래왔는데요.

여러분! 이제부터는 '동사의 5단 변화'라고 기억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어벤져스가 지구를 지킨다고 한다면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는 이들 '독수리 5형제'가 오랜 기간동안 지구를 지켰었죠..

아무튼 그래서 이렇게 동사의 5가지의 변화를 깡그리 하나의 보자기에 담아서 기억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여러분. 

동사 하나하나의 5단변화를 모조리 외우라는게 절대 아닙니다.

그저 동사는 원형을 포함해서 5가지로 변화 시켜서 여기저기서 써먹을 수 있다라는 사실 그 자체를 언제어디서나 기억하시라는 겁니다.

아 당연히 그래야 하지 않겠어요. 문장에서 의미적으로나 구조적으로나 중심이 되어가지고 다른 단어들을 배치하는 기준이 되는 왕이니까요~

동사가 5가지로 변한다는 개념과 그 변하는 형태 모두를 하나의 범주에 포함시켜서 개념 장착을 해야 

여러분이 영어 문장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써먹을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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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표를 보면서 동사의 5가지 형태를 과연 어떻게 변화시켜서 써먹을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이해를 하고 넘어갑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동사는 순수한 '원형'인 call 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동사의 현재형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원형' call을 그대로 재활용해서 써먹던가, 아니면 '3단현s'일때는 이렇게 's'를 붙여서 calls로 살짝 변형시켜서 써먹죠.

그 다음 동사의 과거형은 기본적으로 원형에 '-ed'를 붙여서 이렇게 called와 같이 써먹구요, 

그 담에 동사의 '과거분사'라는 형태도 있는데, 이 놈은 기본적으로 과거형과 또옥 같은 called를 그대로 재활용해서 써먹습니다.

마지막으로 5번째 동사의 변형인 '현재분사'는 원형에 '-ing'를 붙여서 calling과 같이 써먹습니다.

이러한 형태변화는 언제나 항상 공식과 같이 규칙적으로 변형시켜서 써먹는다고 해서 '동사의 규칙변화'라고 하기도 하죠.

모든 동사가 이렇게 규칙적으로 변화한다면 이런 '규칙변화'라는 용어를 쓸 필요가 없었겠죠.

그렇습니다. 이 말은 결국 불규칙적으로 변화시켜 써먹는 동사들이 있다는 얘기죠.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대표적으로 eat라는 동사가 변화하는 예를 보면, 일단은 원형/현재형/현재분사형 이3가지는 방금 보았던 그 원리와 같이 규칙적으로 변형시켜 써먹는 놈들이라 따질 필요가 없어요.

근데 과거형과 과거분사형은 전혀 뜬금없는 형태로 변형시켜서 써먹는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크나큰 문제가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동사 eat의 현재형으로 eat 또는 eats를 쓰는건 뭐 정해진 공식이니까 문제 될게 없어요.

근데 eat의 과거형을 공식대로라면 -ed를 붙여서 'eated'로 써야하는데 그게아니라 전혀 뜬금없는 ate를 써먹다는 거죠.

마찬가지로 eat의 과거분사형도 공식대로라면 과거형과 또옥같은 'eated'를 써야하는데 또 전혀 뜬금없는 eaten'을 써먹다는 거구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불규칙동사'의 3단변화라고해서 '현재형-과거형-과거분사형'을 스트레스 겁나 받아가면서 졸라게 외웠던 이유인 겁니다.

뭐 방법이 없자나요, 말그대로 불규칙이고 우리말 단어가 아니라서 전혀 익숙하지도 않는 놈들이니까요~

여러가지 불규칙동사의 3단변화는 제가 굳이 여기에 나열해 드리지 않아도 인터넷 검색해보면 잘 정리된 내용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여지없이 이것도 닥치고 외우는 수밖에 없는 놈들이라서 원리를 이야기하는 여기서 굳이 설명할 이유도 없는거죠.

근데 그렇게 닥치고 외워!라고 던져버리고 빠지려고 하니까, 좀 무책임한 생각도 들고요, 

그리해버리면 제컨텐츠가 기존의 방식과 다를게 없는거자나요. 그래서 동사의 불규칙변화라는 용어에서도 짐작이 가듯이 절대로 원리라고는 1도 없을 것 같은 이곳에서 제가 원리를 최대한 빼내 보여드림으로써 과연 이 컨텐츠는 진정으로 다르구나! 하는 것을 여러분들 스스로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근데 바야흐로 이번시간도 20분 정도가 되어가니까요, 여기서 일단 끊겠습니다. 

대신에 다음 내용은 바로 이어서 들어주실것을 권장드립니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신 기발한 설명이 펼쳐질겁니다.

여러분 기대해주시면서 채널 고정하시고, 곧바로 다시 뵙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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