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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강] 동사의 원형과 2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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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42.142) 작성일22-09-19 16:52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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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전체 영상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을 뒤집어 영어를 그리다. 특허받은 영어원리 충전소, 여기는 DrawEnglish 다섯번째 시간입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시간 내용 간략히 정리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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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에 현재시간 과거시간을 표시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었구요.


또 의문 또는 부정을 할때는 따까리 조동사 do를 이용해서 시간을 표시한다고 했었는데,

이때 시간표시를 조동사 do에게 맡긴 동사덩어리의 맨뒤 본동사는 동사의 '원형'이라는 것을 아주아주 강조해서 말씀 드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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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사의 변신은 반드시 '원형'을 포함해서 '현재형, 과거형, 과거분사형, 현재분사형' 이렇게 5가지로 5단변신한다는 개념으로 다시 장착하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러한 동사의 5단 변신은 규칙적으로 변하기도 하지만 불규칙적으로 변신하는 동사들도 있었죠.

하지만 그 불규칙변화하는 동사들에도 실상은 그 안에 일정한 규칙이 숨겨져 있다는 걸 증명해 드렸는데,

거기에는 바로 '발음의 용이성'이라는 원리가 지대하게 반영이 되었다는걸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 이번시간에도 계속해서 동사에 시간표시하는 방법을 다룰텐데요.

우리는 앞서 동사에 현재시간 또는 과거시간을 표시하는 방법까지 배웠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아마 십중팔구 '미래' 시간표시는 안하나요? 라고 궁금해 하실거예요.

당연한거죠. 시간은 크게 구분하면 과거-현재-미래이니까요.

자! 미래 시간 표시는요. 현재시간 또는 과거시간 표시처럼 동사 그 자체를 직접 변형해서 써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사의 5단변신에서도 '미래형'이라는 개념이 없는 거구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영어사람들은 미래 시간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부정 또는 의문문을 만들때처럼 

따까리 조동사 do와 같은 추가적인 단어를 하나 더 써주는 그러한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조동사 do로는 미래시간을 표시할 수 없으니, 이번에는 '~할 것이다'라는 미래의 의미를 덧붙여줄 수 있는 또다른 따까리 조동사를 잡아서 끌고 옵니다.

다들 짐작하셨겠죠? 그렇습니다. 바로 또다른 불쌍한 따까리 조동사 wil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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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동사에 미래표시는 이렇게 따까리 조동사 will + 동사원형과 같은 동사덩어리를 만들어서 써먹게 된겁니다.

예를들어 동사 call에 미래를 표시한다면 이렇게 will call이 되는 것이죠. 

우리말과 비교를 해보면 우리는 '부르다'라는 동사원형에다가 '-ㄹ 것이다'를 붙여서 '부를 것이다'라고 미래시간을 표시해 주죠?

이러한 부분도 영어와 우리말이 비슷한 부분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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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으로도 살펴보면,

자! 이문장은 일하다라는 동사 work를 '일할 것이다'라는 미래의 의미를 표시해 주기 위해 따까리 조동사 will을 동사 work 앞에 써주어서 이렇게 'will work'라는 동사덩어리를 만들어 써먹은 거죠.

여러분 따까리 조동사 do 아시죠? Do를 조동사로 써먹을 때랑은 조금 다른게, 얘 will은요. '~할 것이다'라는 자체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따까리 조동사 do는 별 의미없이 의문이나 부정을 할때 문법적 구색을 맞춰주기 위해서 마치 허수아비처럼 쓰는 것에 비해서 이 조동사 will은 '~할 것이다'라는 자체적인 의미를 가졌다는 면에서 기능적으로 또 의미적으로 조금 다른 면이 있고 또 존재감도 어느정도는 있는 거죠.

아무튼 미래 시간을 표시할 때는 이렇게 조동사 will을 본동사 work앞에 써주면 되는데요. 

그런데 여러분 미래 시간을 표시할 때 이 will만 써먹을 수 있는게 아니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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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모가 있게요?? 여러분 will을 기본으로요! shall, can, may 뭐 이딴 것들로도 미래 시간을 표시할 수 있어요. 

참고로 미리말씀드리는데요, will, shall, can, may 얘네들 전부다는요, 언제나 항상 100% 따까리 조동사로만 쓰이는 놈들이랍니다.

그럼, 이 shall, can, may를 쓴 예문들도 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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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hall call him. "나는 부를것이다 그를". 조동사 shall을 쓴 이문장도 미래의미죠? 그죠?

He can do it tomorrow. "그는 할수 있다 그것을 내일", 조동사 can을 쓴 이문장도 미래죠?

They may send an email. "그들은 보낼 것이다 이메일을" 조동사 may를 쓴 이문장 또한 미래의미입니다.

이 예문들에서 확인하셨다시피, 결국은 영어에서 미래를 표시하는 방법이 will 하나만으로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이와 같이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 거예요. 물론 그중에서 will이 가장 대표적이기는 하죠!

또 참고로 미래 시간 표시는요 'be going to + 동사원형'으로 바꾸어 표현하는 또다른 방법도 있어요.

이러한 조동사들 관련 내용들은 나중에 '조동사' 파트에서 자세히 설명드릴테니 걱정하지 마시구요오~.

자! 그런데 여러분! 이 4개 예문에서 그려진 동사덩어리 그림을 보실때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will, shall, can, may 뭐 이딴것들은 분명히 제가 미래 시간을 표시한다고 했는데, 

그림의 이 수직선들은 '현재'를 표시하는 그림이라고 했자나요. 하~~ 여기서 우리가 맨붕이 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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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예문들에서 쓰인 will/shall/can/may는요 현재형이 맞아요. 사전에서도요 '현재형'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현재형" 그런데 그 의미는 분명히 '미래'를 나타내고 있죠. 이러한 이상한 현상을 살짝 체크하고 계시구요.


그럼, 계속해서 이런 예문들도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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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들은 아까 4개의 조동사 will/shall/can/may를 각각 would/should/could/might라는 과거형으로만 살짝 바꾼 문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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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문장들에서 쓰인 would/should/could/might는요 과거형이 맞아요. 마찬가지로 사전에도 '과거형'이라고 나와 있어요.

그래서 그림도 이렇게 '과거'를 의미하는 >표시를 각각의 조동사에다가 전부다 그려 놨자나요. 그죠?

그런데 그 의미는요 옆에 붙은 해석을 볼까요?

He would work tomorrow. 그는 아마 일할 것이다 내일,  I should call him. 나는 아마 부를 것이다 그를,

He could do it tomorrow. 그는 아마 할 수 있다 그것을 내일, They might send an email. 그는 아마 보낼 것이다 이메일을


어때요? 여러분 보시다시피 4개 문장 모두 분명히 미래를 의미하고 있죠? 

하아~~ 우리보고 어쩌라고, 도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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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will/shall/can/may가 현재형이라면서요. 아 would/should/could/might가 과거형이라면서요.

현재형/과거형이라고 부르면서 도대체 왜 그 의미는 미래인 겁니까? 

저는요 이걸 이해하는 과정에서 정말이지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미치지 않게끔 해드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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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4가지 조동사의 '현재형/과거형'은 용어 자체에 비록 현재/과거가 들어간다고 할지라도 시간과 관계가 없다고 그냥 깔끔하게 생각을 털어버리십시요.

즉 현재형인 will/shall/can/may 이건, 과거형인 would/should/could/might 이건간에 현재도, 과거도, 미래도 다 될 수 있다고 속 시원히 받아들이세요.. 진짜 그러니까요. 여러분

 

제가 보여드려요? 여러분? 보여드리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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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문장 "I can do it now". 나는 할 수 있다 그것을 지금, 현재형 can에 현재의미네요. 이건 뭐 그렇타 치고,

다음 "He may have missed his train" 그는 아마 놓쳤을지도 모른다 기차를, 현재형 may인데 동사덩어리 전체의 의미는 과거네요. 그죠? 

물론 이문장은 논할게 몇가지 더 있지만, 지금은 시기상조이니까 그냥 넘어갑시다.

다음 "He will work tomorrow" 그는 일할 것이다 내일, 현재형 will인데 그 의미는 미래죠?

다음 "Could you do it now?"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있으실까요 지금? 과거형 could인데, 이 문장은 정황상 현재의 상황이라고 봐야겠죠?

다음 "After lunch he would take a nap" 점심 후에 그는 낮잠자고는 했었다, 과거형 would에, 동사덩어리의 의미는 과거네요?

다음 "You should do it tomorrow" 너는 해야할것이다 그것을 내일, 과거형 should인데, 동사덩어리의 의미는 미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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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확인되셨죠? Will/shall/can/may, Would/should/could/might 얘네들 8개 조동사는 현재형 또는 과거형이라고 부른다고해도 현재도 과거도 미래도 다 될 수 있다라고 마음을 일단 속시원하게 여십시요.

그렇다면 도대체 왜 그런지 제 스타일대로 그 이유를 설명해 드려야 할텐데, 그건 살짝 좀 미루겠습니다.

왜냐면, 이거에 대한 '왜'를 증명하는건 꽤나 상당히 복잡하고 지저분한 문제라서요. 

지금의 핵심인 동사에 시간표현하기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 뜨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신에 우선은 이 8개 조동사들에게는 과연 어떠한 지랄같은 지저분한 문제점이 있는지에 대한 인식부터 먼저 좀 해봅시다.


이 놈의 8개 조동사를 써먹으면서 가장 큰 문제점은요. 

아까 이 문장들에서 보셨다시피 will/shall/can/may는 '현재형' 또는 would/should/could/might는 '과거형'이라는 용어로 부르고 있기는 한데,

실제 문장에서 '현재형'이 현재시간을, 또 '과거형'이 과거시간을 딱 맞게 표시하는게 아니라는 것이 일단은 첫번째 문제점입니다.

방금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이 8놈이 현재형이건 과거형이건 간에 전부다 '현재/과거/미래'가 다 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실제로 이러한 심각한 문제점을 아시는 선생님들은요, 이 8개 조동사에 대해서는 '현재형/과거형'과 같은 용어를 쓰지 않고 현재형은 '1형', 과거형은 '2형' 이렇게 설명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도 이 용어로 부르는 것이 오해의 소지를 없앨 수 있기도 하고 더욱더 깔끔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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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앞으로는 저도 얘네들 8개에 대한 현재형은 '1형', 과거형은 '2형'이라는 용어로 바꾸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도 공교롭게 1이 현재의 수직선 |(이거), 2가 과거의 >(이)모양과 거의 흡사하네요.. 그죠?


자! 저는 이제부터 뭘 설명할 거냐면요. 아까 '원형과 2시제'라는 영화제목을 기억하시고 기대하시라고 했자나요.

지금부터는 바로 그 '2시제'라는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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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 화면에 보이는 예문들은 지금까지 우리과 다루었던 거의 대부분의 문장 구조들이거든요.

근데요. 여러분들은 이 문장들의 그림에서 동사동그라미안에 그려진 시간표시 그림 부분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자, 어때요? 아주아주 잘 보이시죠? 바로 현재를 표시하는 짝대기 |이 표시하고, 과거를 표시하는 > 이표시가 보이시죠? 

물론, 이러한 will/shall/can/may 부류의 조동사들에 그려진 현재의 | 이표시는 1형, 

또오, 과거의 > 이표시는 2형이라고 부르기로 했구요.

자 그럼 지금부터 우리 매우매우 간단한 Q&A 시간을 가져봅시다.

자 첫번째 질문? 여러분! 이 문장들의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 안에 현재 1형의 | 이 표시하고, 과거 2형의 > 이 표시 이 두가지 말고 또다른 표시가 있나요? 없죠?  죄다 이 2가지 표시 뿐이죠?

그럼 두번째 질문? 이 두가지 표시가 안그려진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가 있나요? 없죠? 하나도 빠짐없이 죄다 표시되 있죠?

마지막 세번째?  이 2가지 표시중에 하나가 각각의 동사 또는 동사동그라미에 몇 개씩 그려져 있나요?

모든 동사 동그라미 안에 반드시 1개씩만 표시되어 있죠?

제가 지금 여러분들을 바보 취급해서 이 따위 간단한걸 묻고 답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 치트키는 뭔지 아시죠? 컴퓨터 게임에서 이 치트키를 치면 건물이나 유닛 또는 자원들의 수를 순식간에 늘어나게 해서 게임이 그냥 술술풀리게 해주는 비밀키거든요. 원래의 용도는 게임 개발자들이 테스트할때 시간 절약하려고 만드는 거구요. 아무튼 그 치트키를 바로 지금 소개합니다.

 

여러분 지금 제가 정말 중요한 얘기를 할겁니다. 맨붕이 올수도 있으시니까, 정신차리고 초집중해서 들어주세요. 

영어 문장에서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 안에 표시하는 시제는요 '현재시제'와 '과거시제' 단 2개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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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시제'라는 용어를 처음 쓰기는 합니다만, 영어를 조금이라도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아실거기 때문에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시제'라는 용어 대신에 '시간 표시'라고 계속 말해왔자나요?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영어를 조금이라도 공부해보신 여러분들이라면 아마 '시제'라는 개념이라면 당연히 현재시제/과거시제를 포함해서 미래시제, 거기에 또 완료시제, 진행시제 이딴걸 막 조합해서 12개의 시제

즉 12시제라고 배우신 분들이 아마도 대부분이실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식적이고 일반적인 이론이 바로 이 12시제이니까요.

자! 지금 당장 '2시제'의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은 아직은 시기상조이기는 하지만요,

여러분 중에 제 방식이 뭔가 쉬운 길이 될것 같다는 느낌이 살짝이라도 드시는 분들이라면, 일단 저를 무작정 믿어보시구요.

제가 지금 말씀 드리는 개념으로 시제의 개념을 다시 잡아보려는 시도를 한번 해 보십시요. 

아마도, 맹인의 눈이 갑자기 보인다거나, 막막한 어둠속에서 신세계를 발견하는 기적을 경험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어차피 영어공부 해도해도 안되는 분들이라면, 마지막으로 한번 시도해보시라는 겁니다. 아 치트키라니까요.

자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영어에서의 시제는요 '현재시제/과거시제' 이렇게 단 2개의 '2시제'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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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래시제, 완료시제, 진행시제 이 3가지 용어에서 시제라는 용어는 싹뚝잘라 내다버리십시요.

즉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듯이, 미래는 미래요, 완료는 그냥 완료요, 진행은 그냥 진행일 뿐입니다. '시제'가 아니구요.

미래, 완료, 진행 이딴 개념은요. 시제의 개념이 아니구요, 그냥 각각 독립된 개념의 표현 방식일 뿐입니다.

우리는 12시제라는 개념에 나쁘게 말하면 너무 세뇌되어 있어서요. 이개념을 벗어 던지지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말 들으시고 뭔 똘아이 같은 소리야! 하고 나가버리시는 분이 계실까봐. 심히 걱정이 되는데요.

뭐 그렇타면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잡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돌아 오실거니까요.

대신 나가버리시기 전에 신속하게 제가 실제 문장들을 통해서 다시한번 눈으로 확인해 드리고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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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문장에서 동사 works는 현재시제라서 짝대기 쫘악 표시했죠? 

또 이 문장에서 동사 worked는 과거시제라서 과거표시 이거 > 표시했죠?

현재시제하고 과거시제는 어차피 있는 개념이라 따질게 없습니다. 넘어갑시다.

다음 이 문장은 따까리 조동사 do를 추가적으로 맨앞에 써주어가지고 동사덩어리를 만들어 써먹은 거자나요.

이러한 동사덩어리에서는 반드시 맨앞에 있는 조동사에 바로 '시제'를 표시하는 겁니다.

이 문장들에서는 조동사 does에 현재시제를 표시한거고, 이 문장들에서는 조동사 did에 과거시제를 표시한거구요.

지금까지 본 이 문장, 이 문장, 또 따까리 조동사 do를 쓴 이 문장, 이문장, 이문장, 이문장에서 표시한 현재시제 또 과거시제는

용어에 걸맞게 현재 시간에 또는 과거 시간에 일어났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게 지당하게 맞습니다. 그죠 여러분?


그럼 넘어가서어~ 이 문장은 조동사 can을 추가적으로 써주어서 동사덩어리를 만들어 써먹은 건데,

이 can은 사전에서도 나와있다시피 현재시제인 1형이기 때문에 이렇게 짝대기를 그려준것인데요,

문장의 의미는 "나는 지금 그것을 할 수 있다"로 다행히 조동사 can에 표시한 1형의 현재시제에 걸맞게 

동사 덩어리의 시간을 현재로 볼 수 있습니다. 그죠?


근데 다음 이문장의 may도 1형이기 때문에 이렇게 현재의 짝대기를 딱! 그려주었는데, 동사덩어리의 의미를 보면

기차를 "{과거에} 놓쳤었을지도 모른다"이나까 동사덩어리 전체는 현재가 아닌 과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죠?

또오, 이 문장의 조동사 will에도 현재의 1형으로 이렇게 짝대기 쫘악 그려놨는데, 그 의미는 뭐죠? 

"그는 내일 일할 것이다."이니까, 미래죠?

또 이 문장에서는 조동사 could에는 과거의 2형으로 이렇게 > 이표시를 그려놨는데, 그 의미는 뭐죠? 

"너는 지금 그것을 할 수 있겠니"이니까, 현재네요? 그죠?

다음 이 문장 조동사 would는 과거의 2형이고 그 의미는 "점심 후에 그는 낮잠 자고는 했었다"이니까, 이건 2형에 걸맞게 과거구요, 

다음 이 문장 조동사 should는 과거의 2형인데, 그 의미는 "너는 그것을 내일 해야한다"이니까, 미래입니다.


여러분 집중해 주세요. 이러한 조동사 현재의 1형 will/shall/can/may 또 이것들의 과거의 2형 would/should/could/might들은요,

미래시제의 개념이 아니예요. 특히 will이 대표적이죠? Will은요, 여러분 미래시제가 아니예요.

이 8가지 조동사들은요. 본래의 동사 즉 본동사에 미래의 의미를 살짝 덧붙여 씌어 주기위해서 추가적으로 맨앞에 갖다 붙여 써주는 그냥 그래머적 수단으로써의 한단어의 따까리일 뿐이예요.

이 문장들에서처럼 부정이나 의문을 표현해주기 위해 추가적인 단어 조동사 do를 갖다 붙여주듯이,

이 will/shall/can/may//would/should/could/might 얘네들도요, 미래적 의미를 표현하기위해서 갖다가 덧붙여 주는 그저 하나의 단어일 뿐이라는 겁니다. 미래시제가 아니구요오~~

게다가요, 여러분운! 영어사람들은요, 이 8개 조동사를 단지 '미래'의 의미만을 덧붙여 주는것에 국한해서 써먹는게 아니구요.

현재/과거/미래 모든 시간적 상황을 가리지 않고, 시간에 관계없이 모든 시간적 상황을 통틀어서 재활용해서 써먹는다는 겁니다.

방금 여러분 눈으로 확인 하셨자나요? 그죠?


여러분! 지금 제가 정말정말 중요한 말씀을 드릴 겁니다. 다시한번 단호하게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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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의 시제는 현재시제와 과거시제 이 2가지의 시제, 즉 '2시제'만 존재합니다.

물론 이 8가지 조동사가 포함된 동사덩어리에서도 당연히 마찬가지지요.

이 8가지 조동사에도 이렇게 1형 또는 이러한 2형, 이 2가지 시제! 즉 2시제만을 표시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해 되십니까 여러분?

어려운 개념이죠. 아니! 정확히 말하면, 미래시제가 고착되버린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괜히 어렵게 되버린 개념인 겁니다.

이 8개 조동사에서 '미래시제'를 걷어 내버리면, 그리 어려운 개념이 아닌데 말이죠.

다시한번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영어에서 미래시제는 없구요, 시제는 현재시제/과거시제 단 2가지 뿐입니다.

내용이 늘어지고 어려워져서 완료시제, 진행시제 또한 시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는게 살짝 고민이 되었는데요,

지금 보여드려야 동사덩어리의 모든 구조를 다 보여드리는 것이 되고, 또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으니,

보여 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다룰 내용이니까. 지금은 최대한 간단히 보여드릴게요.

 

여러분 완료의 형태는 'have + 과거분사'라는 건 아시죠?

현재완료는 'have + 과거분사' 또는 'has + 과거분사'의 형태이고, 과거완료는 'had + 과거분사' 형태라는 걸 아신다는 전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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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문장에서도 현재완료인 'has lived'라는 동사덩어리에서도 여지없이 2시제 중에 하나인

현재시제를 조동사 has에 이렇게 표시한거구요.

이 문장에서의 과거완료인 'had lived'라는 동사덩어리에는 과거시제를 조동사 had에 이렇게 표시한겁니다.

여기서도 중요한건 'has + lived' 또 'had + lived'인 'have + 과거분사'라는 형태 자체가

'완료시제'의 개념이 아니라는 겁니다. 또다시 강조합니다.

여기서의 시제는 동사덩어리 맨앞에 있는 has가 현재시제, 또 had가 과거시제를 갖는 거구요.

'현재완료 시제' 또 '과거완료 시제'라는 개념은 없다는 겁니다.

다만, 그 옛날의 영어사람들은 우리말에서의 '더 과거부터 어느 시점까지 ~해온'이라는 완료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 'have + 과거분사'라는 두개의 단어를 뭉쳐서 그래머적 도구/수단으로써 만들어낸 동사덩어리의 형태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겁니다. 다시말해 'have + 과거분사'라는 형태가 '완료시제'가 아니구요, 특정한 의미를 표현해주기 위한 두 단어의 조합일 뿐이라는 겁니다.

 

그럼 이번에는 진행을 한번 살펴볼까요?

진행의 형태는 'be + -ing' 즉, 'be + 현재분사'라는 것도 다 아실거라 생각하고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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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의 'am playing' 이 부분을 우리는 현재진행시제라고 배우고 있는데요,

개념을 다시 정립하면, 이 동사덩어리의 맨앞 '조동사 be'에 현재시제를 표시해서 이렇게 'am'인거구요,

또 이 동사덩어리에서는 맨앞 '조동사 be'에 과거시제를 표시해서 이렇게 was인 겁니다.

여기서도 이 'be + 현재분사'라는 형태 자체가 '현재진행시제' 또는 '과거진행시제'의 개념이 아니구요,

영어사람들도 우리말에서의 '~하고 있다'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be + 현재분사'로 두 단어를 묶어서 던져주는 하나의 문법적 도구로 만들어 사용한 조합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는 겁니다.


이건 제 방식에서는 너무나도 중요해서요. 제가 욕을 바가지로 얻어 처먹더라도, 그냥 겁도없이 막무가내로 강요하겠습니다. 

여러분! 미래시제, 완료시제, 진행시제는 없습니다. 미래시제의 will, 또 완료시제, 또 진행시제에서 

시제라는 말은 싹뚝 도려내서 쓰레기통에 갖다 집어 쳐 넣으십시요.

모르긴 몰라도 이 말을 듣고 발끈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요.

제가 이거에 대해서 제가 잘났다고 옳고 그름을 따지려고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아~

여러분 학설이나 이론은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 겁니다. 

다만 제가 이렇게 단호하고 강하게 이야기 하는 건요. 이해와 전달을 함에 있어서 신뢰와 임팩트를 실어서 말하기 위함이구요, 또 시제의 개념을 이런식으로 다시 정립하시면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특히 저같이 멍청한 사람들이 영어를 습득하면서 지랄같이 꼬이고 지저분하고 답답했던 개념들이 훨씬 더 깔끔하게 정리되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 뿐입니다.

어떻게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지는 슬슬 보시기만 하면 그저 쉽게쉽게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


자 다시 돌아와서,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들이 한자리에 다 모인 김에 다시한번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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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시간 아니 이제는 '시제'를 표시를 하는 방법으로 한단어의 동사는 이렇게 동사 그 자체에 현재시제 또는 과거시제를 표시해 주구요.

또 이렇게 조동사가 있는 동사덩어리라면 절대적으로 동사덩어리 맨앞에 있는 따가리 조동사에다가 

현재시제 또는 과거시제의 '2시제'를 표시해 주는 거죠.

다시말해 영어에서의 시제라는 놈은 대표적인 동사 또는 조동사 딱 한단어에 절대적으로 한번만 표시해 주는 겁니다.

거기에 또 주목할만건 이러한 2시제는 동사덩어리에서 맨앞에 있는 조동사 단 하나에만 표시해야 한다는 거죠.

이건 더욱더 확실하게 보여드릴까요. 밑에 텍스트를 모조리 한번 없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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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여러분? 훨씬 잘보이시죠? 이렇게 동사덩어리에서는 절대적으로 맨앞에 있는 놈에 2시제 중 하나만을 표시해 주고 있죠? 판을 깐김에 또다시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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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사 will/shall/can/may 또 would/should/could/might는 '미래시제'가 아니기 때문에 '미래'의 시간을 절대적으로 표현하는 것이아니고요!, 또 현재시제/과거시제! 아니죠, 이제는 1형 또는 2형으로 표시했다고 해서 그 의미가 현재 시간 또는 과거 시간을 표현하는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속시원하게 이 8가지 조동사에 한해서는 현재/과거/미래 어느 상황에서든 다 써먹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깔끔하게 털어 버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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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 이 8가지 조동사를 제외하면 나머지 조동사라고는 have, be, do 딸랑 이 세가지 뿐이고요, 다른 조동사는 없습니다.

이 사실도 살짝 충격적이시죠? 이 말에 대한 증명과 부연설명은 다음 시간에 해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 8개 조동사만 제외한 모든 조동사하고 또 모든 한단어 동사들에 표시하는 현재시제/과거시제는 원래의 목적 그대로, 또 용어에 걸맞게 현재시간 또는 과거시간을 표현하는게 당연히 맞습니다.

한마디로 유독 이 8개 조동사들의 쓰임만 정말 지랄같다는 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어의 그래머적 요소 중에서 가장 지랄 같은 부분이 바로 이 8개 조동사의 쓰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다른 일반적인 동사나 have, be, do 이 세가지 조동사들은 

그저 일반적이고 또 딱 정해진 방식으로 그냥 별 고만없이 자연스럽게 써먹으시면 그만인 건데요,


단지, 이 지랄맞은 8개 조동사들의 쓰임에 대해서만 과연 뭐가 다른지를 알고 쓰셔야 한다는 게 가장 중요한 핵심인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왜 유독 이 8가지 조동사에 대해서만 영어사람이 그토록 지랄같이 써먹게 되버렸는지 그걸 한번 파헤쳐 봅시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중요한건 그 지랄 같은 걸 우리도 좀 지랄같지 않게 써먹을 수 있게끔 깔끔하게 정리를 한번 해 보시자구요.

제가 계속 지랄지랄 해서 죄송한데요, 또 지랄 같은 사실이 뭔지 아십니까?

영어사람들이 이 지랄같은 8개 조동사를요, 무지무지하게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지랄 같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게 그렇게 지랄같아도 영어를 하시려면요, 이 조동사들의 사용법을 반드시 아셔야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러면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되시죠. 

제가 앞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이 8개 조동사가 지랄같다고 좀 과도하게 지랄지랄해서 이 조동사들이 졸나게 어려울 거라 걱정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아요? 그런 분이 계시다면, 걱정 붙들어 매십시요.

얘네들 조동사가 지랄같다는 것을 인식만 하셨다면 이미 반은 이해하신겁니다. 

거짓말 같으시겠지만, 이 지랄같은 8개 조동사에 대한 그 해결책은요, 

관점과 태도를 살짝만 달리하면요, 의외로 겁나게 간단합니다.

제가 정말 깔끔하고 간단하게 정리해 드릴테니까 더욱더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신에 아직 준비가 덜된 이 시점에서 아주아주 디테일하게 다뤄드릴 수는 없구요, 핵심만 요약해 드릴테니까 혹시나 이해가 덜 되시는 분들은 자꾸 반복해서 보시면 이해가 안될래야 알될리가 없을겁니다. 


이 8개 조동사에 대한 정체를 파악하는 내용은 살짝 길어질 수 있으니까요. 그 내용은 다음 시간으로 넘기겠습니다.

이번시간도 들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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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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