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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강] 가정법과 조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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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42.142) 작성일22-09-20 22:15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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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전체 영상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을 뒤집어 영어를 그리다. 특허받은 영어원리 충전소, 여기는 DrawEnglish 일곱번째 시간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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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난 시간에 우리는 조동사 wil/shall/can/may의 기본 의미를 알아보았구요,

장에서 이것들의 1형 조동사인 will/shall/can/may를 만나시면 그 기본 의미를 적용하면서 문맥을 통해서 동사덩어리가 일어난 시간만 알아내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1형 조동사들은 우리에게 그다지 어려울게 없는 놈들이었습니다.

하지만 2형 조동사인 would/should/could/might 라는 놈들은 우리 한국어인간들에게는 너무나도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말은 매우매우 다양한 토시들을 이용해서 다양한 의미와 상황을 각기 다른 어휘들을 사용해서 명확하게 구별해서 상대방에게 전달해주는 동방예의지국 답게 매우매우 친절한 언어인 반면,

영어는 이 2형 조동사를 무지무지하게 자주 사용하는 어휘임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형태를 가지고 서너가지 이상의 의미를 담아 던져주기 때문에 도대체 무슨 의미를 담아 던져주었는지를 우리말 방식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헷갈리고 짜증나는 요소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은 일단 2형 조동사 이놈들이 가진 기본 이미지를 적절히 적용하는게 첫번째구요,

1형이 아닌 2형으로 변형시켜 던져 줄때에 이 그림의 ①②③④번 중에서 과연 어떤 의미로 날아오는지를 직관적으로 알아내야 하는 겁니다.

제가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에 빗대서 예를 든다면, ①번 빠른공인지, ②번 커브인지, ③번 포크볼인지, ④번 너클볼인지를 직관적으로 판단할 줄 알아야 우리가 제대로 받아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전시간에 우리는 ①번, ②번, ③번 의미에 대한 대처법에 대해서는 예문들을 통해서 설명을 해드린바 있구요,

이번 시간에는 가장 지랄같이 날아와서 가장 받아치기 힘든 ④번 너클볼인 '가정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야구에 대한 예는 그냥 예일 뿐이니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구요,

여러분들 중에 접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가 '가정법'이란 문법 용어를 들으면, 정말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우리를 괴롭혔던 영어의 표현법 중에 하나거든요? 제가 이번 시간 짧은 영상을 통해서 간단하게 해결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그저 한번 들어나 보시고, 공감이 가시고 자신에게 맞는다고 느끼신은 분들은 '가정법'이란 놈의 세상 쉬운 사용법을 그냥 거저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바로 시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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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문장은 가정법을 설명할때에 나오는 그야말로 고전적인 예문인데요.

우선은 여러분이 직접 이 문장을 문법적인 아무런 생각을 하지 마시고 그저 텍스트가 있는 그대로 해석을 해보십시요.

즉 문법적 개념을 1도 적용하지 마시고 그저 알고 있는 단어의 뜻만 적용해서 해석해 보시라는 겁니다.

같이 한번 해 보실까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시고 그저 글자 그대로 뜻을 다는 겁니다.

자 'If I were a bird', "만약 내가 (과거에) 새였다면", 'I could fly to you' 나는 (과거에) 날아갈 수 있었다 너에게" 이렇게 해석이 되죠?

그런데 여러분! 눈치채셨겠지만, 이 문장을 통해서 영어사람들 사이에서 오고가는 의미는 당연히 이런 의미가 아니겠죠?

가정법을 살짝 배우신 분들이라면 이 정도 문장은 가장 클래식한 문장이기 때문에 영어사람들 사이에서 실제로는,

"만약 | 내가 (현재) 새라면, 나는 (현재) 날아갈 수 있을텐데 너에게" 바로 이러한 의미로 통용된다는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여기서 확인했다시피 영어 단어의 텍스트가 가진 원초적 의미하고 실제로 전달되는 문장의 전체 의미는 커다란 차이가 있죠?

영어사람들의 이 따위 방식은 단어와 토시를 통해서 헷갈리지 않게끔 명확하게 던져주는 우리 한국어인간들의 언어적 사고방식으로는 헷갈리지 않는 한국사람이 이상한 사람일 겁니다. 뭐 좋게 말하면 똑똑한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어쩌죠? 뼈속까지 토종 김치놈 출신에 너무나도 단순하고 멍청한 저로서는요, 영어 가정법의 이러한 개념이 도저히 이해와 납득이 가지 않더라구요. 그러는 주제에 영어는 또 잘하고 싶구요!

제가 또 감히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배우셨던 아니 달달 외우셨던 가정법 관련 문법 공식들은 전부다 내다 버리십시요.

그리고, 방금 제가 말씀 드린 우리 한국어 인간들이 영어의 가정법을 어려워 할 수 밖에 없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꿰뚫어 보십시요.

바로 여기에 우리가 '가정법'이라고 지껄이는 놈에 대한 역전 만루홈런같은 속시원한 해결책이 숨어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정법을 어려워하는 그 문제점은 바로 "도대체 왜? 뱉어 내는 단어의 뜻이랑 실제로 전달되는 의미가 다르냐!" 바로 이겁니다.

자 그렇다면 이 예문에서 단어의 의미랑 실제 전달되는 의미가 다른 부분이 어디어디죠?

바로 여기 were 부분과 또 여기 could 이 두 부분이죠?

우선 여기 were 이부분은 "내가 (과거에) 새였었다"인데, 실제 전달되는 의미는 "내가 (현재) 새다"이죠?

또 여기 could 이부분은 "(과거에) 날아갈 수 있었다"인데, 실제 전달되는 의미는 "(현재) 날아갈 수 있다"죠.

자! 이 부분들이 바로 문제의 포인트기 때문에 우리는 바로 이 부분들에서 해결책을 찾아 낼 수 있습니다.

영어사람들은 바로 이 2군데 포인트에 단어가 원래가진 의미가 아닌 오메가적 의미를 부여했다는 겁니다.

참고로 그리스 문자의 오메가는 끝, 극단을 뜻한답니다.

살짝 철학적인데에~, 자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쉽고 실제적인 설명 들어갑니다.

'가정법'은 나중에 별도의 카테고리로 따로 다루기는 할텐데요, 지금 이 시간에 가정법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끝내 버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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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알고 있죠? 현재의 1형 대신에 과거의 2형을 쓴다는 건 뒤로 물러나서 '가능성이 떨어짐'을 표현한다구요.

이 그림에서는 여기 ②번에 해당하는 거죠.

근데 이 문장에서 써먹은 이 과거형 were하고, 이 2형 could는요. 가능성이 떨어지기는 하는데, '아주아주 극단적으로 떨어짐'을 표현하는 데까지 무한 확장해서 써먹은 겁니다.

결론적으로 여러분은 이거 하나만 기억하십시요.

이 문장에서처럼 배경상황의 실제 시점보다 한단계 더 물러난 시제로 뜬금없이 말그대로 아무이유없이 뜬금없이 써준다는 것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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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능성이 희박해서 0%에 가깝다는 사실을 전달해 주기 위한 영어사람들의 어쩌면 꼼수같은 표현 수단이라는 겁니다.

막말로 뜬금없이 한단계 물러선 시제로 써주면, 그건 '개뻥' 또는 '개구라'라는 걸 전달한다는 겁니다.

황당하시겠지만 그 어마무시하고 거창한 '가정법'이라는 놈의 실체는요.

지금 말씀드린 "뜬금없이 한단계 앞선 시제"라는 이 11자의 한마디로 모조리 깔끔하게 해결이 됩니다.

사기같죠? 아니라니까요. 진짜예요. 여러분, 이렇게 세상 간단한 원리하나를 우리가 그토록 어렵게 배워온겁니다.

그래서요, '가정법'이라는 용어를 포함해서요, 가정법 과거, 가정법 과거완료, 혼합가정법, 가정법 현재, 가정법미래, 직설법 등등등

이따위 용어들은요. 오히려 여러분들의 이해를 더더욱 방해하고 짜증나게 하는 요소들이구요.

"가정법 과거는 현재사실의 반대", "가정법 과거완료는 과거사실의 반대" 뭐 이딴 암기적 요소들을 달달 외울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

이 문장 보세요. 시간적으로 현재의 상황이니까 여기 be동사는 현재형인 am을 써야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한단계 물러선 시제인 과거형 were로 던져줬죠. 게다가 또요! I에 대한 be동사 am의 과거형은 분명히 was거든요, 근데 또 뜬금없는 were가 웬말입니까?

이건 왜그랬겠습니까? 영어사람들은 개구라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뜬금없이 한단계 물러난 시제로 던져주자! 라고 약속을 하기는 했는데, 이 문장에서 과거형 was로 던져주게 되면 혹시나 듣는사람이 진짜 과거시간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 노릇이자나요. 그러니 더더욱 뜬금없이 전달되도록 was가 아닌 were로 던져준 겁니다.

그래서 주어가 he, she, it인 경우에도 was가 아닌 were로 던져주는 거구요. 얘네들의 과거형도 원래는 was거든요.

결국 그래서 이 문장에서 "If I were a bird"가 "만약에 내가 {개구라지만} (현재) 새라면,"이라는 의미가 되는 거구요,

이러한 개구라의 전제를 먼저 던져주고 난 후에, "I could fly to you"를 던져주는데, 여기서도 앞선 전제가 개구라이니까, 당연히 여기 fly의 동사덩어리도 개구라로 표현할 수 밖에 없자나요.

그래서 한단계 물러선 시제인 2형 조동사 could를 덧붙여서 'could fly'라는 '동사덩어리를 만들어 낸겁니다.

근데 여기서 굳이나 이 2형 조동사 could를 쓴 이유는 또 뭘까요? 더 정확히 설명해 드릴게요.

여기서는 의미적으로 정확히 "날아 갈거다"가 아니라 "날아 갈 수 있을 거다", "~할 수 있을 거다", 이거자나요. 그러니, 단순히 fly의 과거형인 flew를 쓰지않고, '~할 수 있다'라는 의미를 가진 따까리 조동사 can을 가져와서 그거의 뜬금없이 한단계 앞선 시제인 2형 could를 덧붙여서 'could fly'로 써준 겁니다아~! 그래야 '날아 갈 수 있을 거다'로 전달될 거 아닙니까아? 그죠?

이렇게 개구라라는 의미 즉 가정법으로 전달될 수 있는 요소로는요, 이렇게 뜬금없이 한단계 앞선 시제로 써주는 were, could 따위가 가장 큰 역할을 하구요, 거기에, 추가로 '만약 ~라면'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 접속사 if도 한 몫을 하죠.

여러분 또요. 이러한 단순한 텍스트인 단어들만이 문장의 의미를 절대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아~.

문장을 내뱉을 때의 그 배경상황도 문장의 의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정말정말 중요하기 때문에요.

이 사실 또한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염두에 두셔야 하는데, 우리는 그리 안하고 모든 상황상황에 따른 문장들을 죄다 무슨용법, 무슨용법으로 애써 분류해서 묶으려고 하고, 또 그걸 죄다 외우려고만 하죠.

이 문장의 배경 상황도 보세요. 여러분이 새가 될 수 있으세요? 불가능하자나요? 그죠?

물론 가능한 사람이 있긴 하죠. 만화 주인공 머털도사가 있고요, 또 진짜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국민가수 싸이씨도 "나 한순간에 새됐어"'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그러니 이 문장의 I were a bird를 과거시제의 "나는 새였다"로 받아들이지 않고, 당연히 "내가 (현재) 새라면"으로 걸러서 알아 들어쳐먹는 거죠오~

또 "I could fly to you"도 과거시제의 "나는 너에게 날아갈 수 있었다"가 아닌 "내가 (현재) 너에게 날아갈 수 있을 텐데"의 의미로 서로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거구요. 우리가 새처럼 fly할 수 없으니까 말이죠.

또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러한 점이 바로 우리말과 영어의 극명한 차이점이고요, 이게 바로 우리로 하여금 가정법을 포함해서 영어를 어렵게 느끼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인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우리말에서는 토시의 언어답게 과거표현으로 '새였다', 이거의 개구라는 '새라면' 또는 '새라고 가정하면', 여기서의 '~라면', 또 '~라고 가정하면'과 같은 토시들을 또오, 과거표현 '날아갈 수 있었다"의 개구라는 '날아갈 수 있을 텐데', 또는 '날아갈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의 '~ㄹ 텐데', 또 '~ㄹ 것이다'와 같은 토시들, 이렇게 진짜인지 구라인지의 의미를 명확히 구별해서 전달해 줄 수 있는 토시들이 매우매우 다양하게 발달되어 있는 반면에, 영어에서는 방금 보셨다시피 이미 잘 써먹고 있는 '과거 형태'를 가지고 또다시 개구라의 '가정'이라는 의미로 또 똑같이 재활용하다보니까 당연히 헷갈릴 수 밖에 없는거죠.

특히나 이러한 2형조동사에 있어서는 이 그림과 같이 '과거의미', '가능성이 떨어짐', '공손함', '가정법' 이렇게 다양한 의미들을 이 2형 조동사 한가지 형태로만 다 퉁쳐 먹어버리니까 우리가 가장 지랄같이 헷갈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한 가정법 관련해서 상당히 효과적인 그림그리기 하나 제시해 드릴게요.

우리는 실제 사실이고 진짜 과거시제일때는 >표시를 해주는 건 이미 알고 계시자나요.

근데 이 문장처럼 한단계 앞선 시제를 통해 개구라로 가정한다는 건 가능성이 극단적으로 뒤로 물러난다는 걸 반영하는 거자나요.

그래서 그냥 뒤로 물러나는게 아니라 더더욱 뒤로 물러난다는 걸 표시하기 위해서 >표시를 이렇게 두번 그려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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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주면 이건 진짜 과거가 아니라 사실이 아닌 개구라의 한단계 앞선 시제다라는 걸 확실히 식별할 수 있는 신박한 도구가 될겁니다. 상당히 좋은 방법이죠? 그죠? 여러분!

근데 제 갠적으로 살짝 불만인게 뭐냐면, 뭐 어찌되었건 재활용하는 건 좋아요,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최소한 '가능성이 극단적으로 떨어짐' 즉 개구라의 가정법 정도라면 그 문법적 표현 수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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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을 예로들어서 현재의 be동사 am에다가 부정을 뜻하는 단어조각 de나 un 따위를 붙여서 unam, deam 모 이러한 단어는 개구라를 표현하는 것으로 약속해서 써먹자! 이래 가지고 이렇게 If I unam a bird, 또는 If I deam a bird와 같이 말하면, am으로 현재시제도 맞출 수 있고 un이나 de로 개구라로 가정한다는 것도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거자나요? 그죠. 우리말에서 단어에 다양한 토시를 붙여서 유연하게 표현하듯이 말이죠.

하지만 영어사람들은 이런식으로 하지 않고 단어의 심플함을 선택한거죠. 결국 고집스럽게 또 재활용을 선택한 겁니다.

아마도 이 문장처럼 뜬금없이 한단계 앞선 시제를 던져줘도 상대방이 진따가 아닌이상 이걸 진짜 과거로 받아들이지는 않을거다라는 확신이 있어서였을 겁니다. 내가 새가 될 수도 없고, 날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게다가 이러한 If와 같은 단서가 있기도 하구요,

중요한건 계속 말씀드리지만 배경 상황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 배경상황을 단서로 개구라 즉 가정법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아 차릴 수가 있다는 거죠? 이해 되시나요. 여러분

아무튼 결국엔 이렇게 우리랑 영어인간들이 단어를 만들어 써먹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영어를 어렵게 느끼는 것 뿐이라니까요.

우리는 이제 문제의 원인을 알았죠? 그럼 우리는 이제 의연하게 "영어 단어는 의미를 다양하게 쓰는구나!" 이걸 받아들이시고, 영어 단어와 문장을 대할때의 태도만 살짝 바꿔서 대비하시면 되는 겁니다.

우리에게 특히나 중요한건 영어 문장을 접할 때 텍스트 자체 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배경 상황에도 신경을 쓰셔서 문장의 의미를 결정 지으셔야 한다는 겁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가정법에 대한 제 설명 이해하셨나요? 이걸 제대로 이해하셨다면 가정법이라는 기나긴 암흑의 터널을 그냥 찰라의 순간에 순간이동할 수 있는능력을 지금 이순간 여러분들이 장착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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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동사 또는 조동사를 뜬금없이 한단계 앞선 시제로 쓰면 개구라를 표현하는 것이다."

이사실 하나만 받아들이신다면 살짝 과장해서 가정법은 이제 더 이상 배울게 없는 겁니다.

여러분 이 문장은 가정법 과거라고 하거든요. 이걸 포함해서, 가정법과거완료, 혼합가정법, 가정법현재, 가정법미래, 직설법, I wish가정법, as if 가정법, without 구문, 그 밖에 특수한 가정법 구문 등등등

이렇게 어마무시하게 많은 용어와 내용들을 열나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외울 필요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한마디가 바로 "상황에 안맞게 뜬금없이 한단계 앞선 시제는 개구라다!" 바로 이거라는 겁니다.

한가지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if 또는 I wish처럼 가정을 한다는 단서가 되는 단어가 있는 문장의 경우는 개구라를 말할거라는 단서가 있기 때문에 그나마 이해하기 수월해서 괜찮은데요,

그러한 단서가 되는 단어가 없이 뜬금없이 한단계 앞선 시제를 맞딱 드렸을때 우리는 심히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그때는 그 문장에 대한 배경 상황을 반영하셔서 아! 이건 개구라의 뜬금없는 한단계 앞선 시제구나!라는걸 캐치하시면 되는 겁니다.

이 사실을 장착하시고, 가정법 관련 문장을 연습하시면, 세상 더 수월해 지실 겁니다.

여러분 가정법은요. 배경 상황을 제껴놓고 문장의 텍스트와 공식으로만 접근하면요. 당연히 어려워서 환장할 수 밖에 없는 놈이예요.

안타깝게도 우리는 세상 쉬운 방법이 바로 옆에 있는데, 굳이나 애써 어려운 방법으로 가정법라는 놈을 암기하면서 배우고 있었던 겁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정말 할 얘기가 많아서 2박3일해도 얘기해도 모자란데요, 여기서 일단 끊고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시간이 길어져서 안하려고 했는데요, 가정법 즉 2형 조동사의 이 ④번 쓰임에 대한 더욱 확실한 이해를 위해서요,

문장의 단어 자체에 if와 같은 개구라라는 단서가 없는 경우의 예문 서너개를 통해서 짧고 강렬하게 추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어려울 수도 있으까요. 이해가 안되시더라도 부담갖지 마시고 그냥 듣고 넘기셔도 좋습니다.

자, 이런 상황입니다. "그녀가 어제 밤 외박을 했어요. 근데 엄마한테 전화를 안한거죠? 그래서 그녀의 집이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떤사람이 "그녀는 그녀의 엄마에게 전화를 했었어야 했어"라는 문장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자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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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우선 이 문장 "She should call her mom."을 먼저 보면, 동사덩어리의 should는 정황상 ②번의 '가능성이 떨어짐'이 적용되서 문장전체는 "그녀는 | 전화해야 할 것이다 | 엄마에게" 뭐~ 이정도의 의미로 전달되는게 가장 일반적일 겁니다.

근데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문장은 과거에 "전화했어야 했다. 그런데 안했다"자나요. 그렇다면 무작정 동사 call을 과거형으로 써서 이런 문장으로 만들어 볼까요? "She should called her mom."

이 문장을 만든 의도는 '전화를 안했으니까, 가능성이 떨어져서 0%'라는 걸 표시하기 위해 이렇게 should를 써주었구요, 거기에 또 전화를 안한게 과거라는 걸 표시하려고 과거형인 called를 써주었을 겁니다.

외국어로써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이런 문장을 만들어 낼 개연성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 근데요. 제가 뭐라 그랬습니다.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에는 절대적으로 2시제 중의 1가지 시제, 단 1개만 가질 수 있다고, 제가 짜증나실 정도로 강조해 드렸자나요. 이 동사덩어리 그림보세요. 이렇게 시제 그림이 2개가 딱 그려졌자나요.

여기 should에 2형 시제 >표시, 또 여기 called에 과거시제 > 표시, 이렇게 2개가 그려졌자나요. 이러면 무조건 틀린거라니까요. 여러분!

이건 영어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이고 원초적 원리를 깨부신 꼴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요, 영어사람들은 해결방법을 하나 만들어 냅니다. 아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떻해서든 짜깁기해본 꼼수에 가깝습니다.

무슨 꼼수냐면요, 이미 2형 시제를 가진 should 뒤에 이렇게 시제를 가지는 동사를 또한번 쓰면 절대로 안되니까아~

과거시간이라는 걸 표시하기 위한 수단을 가져오는데요, 그게 바로 'have + 과거분사',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완료의 형태를 갖다 쓰게 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완료인 'have + 과거분사'의 의미는 "어떤 시점보다 더과거에서 부터 쭈욱 이어져왔다" 이거 자나요.

그래서 완료형태가 가진 가장 기본적인 첫번째 의미는 바로 '더과거'라는 겁니다. '더과거'. 현재보다 더과거이면 그냥 과거인거고, 과거보다 더과거이면 '대과거'라고들 하죠. 그리하여 결국 이러한 문장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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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should를 써서 '가능성이 극단적으로 떨어져서' '사실이 아니다 내지는 일어나지 않았다'라는 것을 표시하고, 또 여기 'have + called'라는 완료형태를 써서 '전화를 했었야 하는게' 과거였다는 걸 표시해 주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should have called' 이 동사 덩어리의 의미는 '{과거에} 전화했어야 했다 {그런데 하지 않았다}'로 전달되는 겁니다.

자! 제가 질문하나 드립니다. 이 동사덩어리 'should have called'에서 이 'have'는 조동사 have의 변신중 무슨 형태 일까요? 현재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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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타면 이렇게 현재시제의 그림이 그려지는데, 이 또한 시제가 2번 그려지는 꼴로 절대 안되는 틀린 문장이 되게요? 게다가 주어가 3인칭 단수인 she이니까 현재형이라면 have가 아닌 has를 쓰는게 원래 맞는 거자나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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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기의 이 have의 형태는 바로 원형입니다. 원형,

그렇타면 이 called는 무슨 형태인가요? 이건 아시겠죠? 더과거를 표시하기 위해 완료 'have + 과거분사'의 형태를 빌려왔으니까, 이 called는 당연히 과거분사형입니다.

그럼 아까 이 문장에서도 한번 봅시다. 이 동사덩어리 'should call'에서 이 'call'은 동사의 변중 중 무슨 형태일까요? 이 call 또한 당연히 '원형'입니다. '원형'.

쫌있다도 증명해 드리텐데요. 여러분 will/shall/can/may/would/should/could/might 이 8개 조동사 바로 뒤에 오는 놈은요, 무조건 원형입니다. 원형, 여러분 이건 내키시는 분은 무작정 그냥 외우십시요. 아주 그냥 이건 진실이고 무작정 도움이 되니까요.

여러분 이쯤되서 뭔가 깨우침을 느끼신분 혹시 없으실라나요?

우리가 영어를 왜 '2시제'로 접근해야 하는지? 이 말은 또 '완료시제'를 왜 '시제'의 개념으로 보면 안되는지?

또 will/shall/can/may/would/should/could/might 이 8개 조동사 또한 왜 '미래 시제' 개념으로 보면 안되는지? 또 '원형'이라는 개념이 왜 그토록 중요한 건지, 이 한문장에 그야말로 그대로 전부다 녹아 있습니다.

이쯤되면 어쩌면 격하게 공감하시는 분이 생겼을 듯도 싶은데요, 제 희망사항일 뿐인가요?

지금 제가 정말 답답한 심정에서 '광고 카피가 하나 생각나는데요, 여러분도 들어보셨을 겁니다.

"2시제! 영어 공부에 정말정말 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업네!", 제가 바로 딱 그 심정입니다.

무작정 계속 지껄여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설명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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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have called'는 그저 더과거라는 것을 표시해주기 위해 그저 어쩔 수 없이 꼼수로 갖다 쓴 것뿐인데, 이걸 '완료 시제'로 생각을 굳혀버리면 관련되는 그래머적 요소들이 겁나게 꼬이고 복잡해 질 수밖에 없구요, 또 will을 포함해서 shall/can/may/would/should/could/might도 '미래시제'의 개념으로 보게되면 마찬가지로 꼬이는 그래머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영어 문장을 '2시제'로 접근하는게 훨씬훨씬 효율적인데, 그러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알아야할 개념이 바로 '원형'인 겁니다.

제가 '원형과 2시제'가 만능 치트키라고 그리도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특히나 방금 가정법을 포함해서, 이런 2형시제 조동사랑 같이 쓴 '동사덩어리'들을 싸그리 뭉뚱그려서 한꺼번에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2시제'의 개념은요!! 이제는 아예 겁도없이 그야말로 필수적이라고 강력하게 주장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욕을 하려면 하십시요.

어떻게, 얼마나 공감들을 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솔직히 제입장에서도 말씀드리자면 이 짧은 시간에 설명해내기가 대단히 힘이 듭니다.

저는 지금까지 여러가지 문장들에 그림을 그려가면서 영어에서 시제는 2시제이고, 동사덩어리에서 시제는 단 1번만 표시해야 한다는 것을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서 귀납적 추론으로 어느정도 증명을 해드렸고 앞으로도 계속 더욱 확실히 증명해 드릴겁니다.

근데요, 여러분 다시 역으로요, 유식한 말로 연역적 추론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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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사람들이요, 이 "동사(덩어리)에 2시제는 단1개뿐이다"라는 이 절대 진리와 같은 전제를 지키는 과정에서요,

동사와 관련된 거의 모든 그래머적 요소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일례로 이문장에서 처럼 'should'는 무조건 시제를 갖는 놈이기 때문에 바로 뒤에 과거시제 동사를 갖다 쓰지 못하다보니까, 답답했던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이렇게 'have + 과거분사'의 완료형태를 갖다가 '과거시간'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만들어버리는 꼼수까지 부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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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will/shall/can/may/would/should/could/might' 또한 무조건 시제를 갖기 때문에 그 바로 뒤 단어는 무조건 원형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그래머적 원리가 그냥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거예요. 그렇게 법칙을 정할라고 해서 정한게 아니고 말입니다아~~.

다시한번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동사(덩어리)에 2시제는 단1개뿐" 이건 그 논리값이 "참" "True"인 이미 정해진 '전제'입니다.

이 절대 전제를 근거로해서 수많은 그래머적 요소들을 여러분들이 직접 도출해 내보셔도 좋습니다. 아니면 제가 도출하고 증명해 드리는 것을 그냥 보시고 이해만 하셔도 됩니다.

이건 몇마디 짧은 말로 단시간에 모든걸 증명해 드릴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아주아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제시해 드리는 쉽고 재미있는 '문장에 그림그리기'만 그저 따라만 해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그저 그림그리기만 따라 해보시다보면 힘안들이고 자연스럽게 수많은 그래머적 요소들을 주렁주렁 자신의 것으로 속속들이 가져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더더욱 확실한 이해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이 문장들 한번 더 봅시다. 이 문장들의 유형은 지난시간에 살짝 집고 넘어온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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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본 이문장("She should have called her mom.")들과 비슷한 문장들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문장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그는 아마 기차를 {과거에} 놓쳤을지도 모른다"입니다.

물론 may 보다는 might가 '기차를 놓쳤을 가능성 또는 확신이 더 떨어진다'는 뉘앙스로 전달이 될거구요.

일단 형태적인 부분만 봐서 동사덩어리 맨앞에 may, might와 같은 반드시 시제를 가지는 조동사를 이미 써버렸기 때문에 그 뒤에는 현재시제 또는 과거시제를 갖는 동사의 형태는 절대 못씁니다. 즉 '원형' 밖에 못쓰는 거죠.

근데 우리는 지금 "{과거에} 기차를 놓쳤을지도 모른다"와 같이 시간이 과거라는 것을 전달하고 싶은 거자나요?

아마도 어떤 분은 그렇다면 이 문장처럼 "He might miss his train."이렇게 쓰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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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조동사의 2형은 이 ①번 '시간이 과거'라는 의미로 쓸 수 있다고 하셨자나요? 라고 물어보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요. 하지만 말씀드렸다시피 이놈들은 ①번 의미 뿐만 아니라 이 ②번, ③번, ④번으로도 얼마든지 써먹을 수 있다구요,

그래서 ①, ②, ③, ④번 중에서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를 지랄같이 헷갈릴 수 밖에 없다구요.

아무런 배경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 문장은 일반적으로 "그는 아마 기차를 {미래에} 놓칠지도 모른다"로 전달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자! 근데 여러분, 아까 이 문장에서 제가 말씀 드렸죠.

요놈아 조동사들 뒤에 'have + 과거분사'의 완료형태를 써서 '과거시간'을 표현하는 꼼수를 '영어사람들이 만들어 냈다고 했자나요? 그죠?

아! 그럼! 만들어 낸건 적극 써먹어야죠. 만들어 놓고 안써먹고 그냥 냅두면 되겠어요?

제가 이 방법이 꼼수하고는 했지만, 현실적으로 이놈들 조동사랑 같이 과거 시간임을 표시할 수 있는 그나마 제일 확실한 방법이 유일하게 이거 하나 뿐이라서 어쩔 수 없이 가장 확실한 대안도 되는 겁니다.

여러분 도구라고는 2형 조동사인 칼밖에 없어서 칼로 풀도 베고, 과일도 깎고, 고기도 자르고, 나무도 베고 다했습니다. 그러던 중 'have + 과거분사'인 톱이라는 도구가 또 생겨난거죠. 그럼 나무 벨때는 당연히 톱으로 베야 쉽게 나무를 벨거 아닙니까아~~

그 반대 급부로 2형 조동사인 칼은 이제 더 이상 나무를 베는 용도로 써먹는 일이 극히 드물어 질겁니다.

무슨 말이냐면요, 영어사람들이 처음에는 이 놈들 2형 조동사 자체에다가 시간을 담아서 쓰려고는 했는데, 또다른 의미로도 재활용을 막 해먹다보니 어째 지랄같이 헷갈리는 일이 엄청 많아져 버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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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은 과거 시간을 표시하는 것 만큼은 이놈들 조동사 뒤에 'have + 과거분사' 형태를 써서 과거를 표시하는 걸로 약속을 하자!라고 정해버리고 이 방법을 더더욱 많이 써먹게 된겁니다.

이해 되세요? 쉽게 정리해 드리면 과거의 2형 조동사 요놈들의 이 4가지 임무중에서 ①번 '시간이 과거임'을 표시하는 임무는 쏘옥 빼서 일을 덜어준 겁니다.

그리하여 실제로도 문장에서 2형 조동사 이놈들을 '시간이 과거'라는 걸 표시하는 용도로 쓰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난 시간에 봤던 이 예문처럼 앞쪽 동사의 시간과 일치시켜 주려고 뒤쪽에 2형 조동사를 쓰는 경우를 제외하면 이 ①번 의미로 쓰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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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쌀하게 이 2형조동사의 쓰임 중에서 이 ①번의미는 그냥 없다고 생각해도 거의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①번 의미를 덜어내버리면 문장속에서 얘네들에는 ②, ③, ④번 의미만 적용해주면 되니까 훨씬 수월해 집니다.

초급 수준의 분들이라면 그렇게 하셔도 전혀 문제 될 것 없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 두 문장에서 1형조동사와 2형조동사를 헷갈리지 않고 훨씬 부담없이 써먹을 수 있는 기반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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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 두 문장에서는 'have missed'가 과거에 일어났음을 확실히 표시하고 있기 때문에 1형 may와 2형 might는 가능성의 정도에 따라 골라 써먹을 수 있게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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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 더볼까요? '이 문장은 딱봐도 '가정법' 냄새가 나죠? 사실 '가정법'이란 용어 자체도 '야밤에 썽그라스'인데요, 설명을 위해서 사용하기는 하겠습니다. 이 문장 설명은 초보에게는 어려울 수 있으니 이해 안되도 전혀 부담안가지셔도 됩니다.

나중에 가정법을 다룰때 구체적으로 배울 내용입니다아~

자, 이 문장은 If라는 단서 단어가 있어서 사실이 아닌걸 전제로 한다는걸 금방 알 수가 있는데요.

이 문장의 배경 상황은 이거겠죠. "그가 {과거에} 서둘러서, 그는 {과거에} 기차를 놓치지 않았다." 이게 사실인 겁니다.

그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에 "만약에 그가 {과거에} 서두르지 않았다면, 그는 아마 {과거에} 기차를 놓쳤을거야"

이렇게 사실을 뒤집어서 말함으로써 그놈이 참 잘했다는 걸 강조해서 말하고 싶은겁니다.

문장을 만들어 보면, 일단 If를 딱 써주고, 주어 he 써주고, 진짜 사실에 반하는 "{과거에} 서두르지 않았다면" 이니까 원래는 "if he didn't hurry" 이렇케 써야하는데 이 문장에는 가능성이 극단적으로 떨어져서 사실이 아닌 개구라, 즉 실제로는 그가 'hurry'했다 라는 걸 묵시적으로 문장에 녹여서 붙여 주고 싶은 거자나요.

그럴려면, 뜬금없이 한단계 앞선 시간을 써줘야 한다는 건 방금 배워서 아시겠죠?

그렇다면 뜬금없이 과거보다 한단계 앞선 더과거 시간 표시는 뭘 갖다 쓰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아까 이문장에서는 '현재 사실'에 대한 개구라니까 현재 보다 한단계 앞선 '과거시제' were를 써준거에서 착안해 보십시요.

여러분 과거 보다 한단계 앞선 시간을 표시를 할 수 있는 문법적 수단이 영어에 있을까요?

형태론적 문법으로 봤을때 엄밀히 따지면 영어에는 그런게 없습니다. 참고로 우리말에는 많이 쓰지는 않지만 "서둘렀었었다."와 같이 '었었'을 두번 써주어서 과거보다 더 과거라는 걸 표현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문법용어로는 '대과거'라고는 하는데, 알필요는 없습니다. 반면에, 간단한걸 좋아하는 영어사람들은 그런걸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근데 더과거 즉 개구라라는 걸 어떻해서든 표현하기는 해야해요, 그렇타면 비슷한거라도 가지고 와서 써먹어야 할거 아닙니까아~~,

제가 아까 그랬죠. 'have + 과거분사' 또는 'had + 과거분사'인 우리가 '완료'라고 부르는 형태는 가장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의미가 바로 '더과거'라고요 '더과거', '더과거'어~~

따라서 현재완료는 현재보다 더과거라는 기본의미부터 시작하는 것이고, 과거완료는 과거보다 더과거라는 가장 기본적인 의미부터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 보다 '더과거'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선택의 여지없이 'had + 과거분사'인 '과거완료' 형태를 빌려 쓸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만들 수 있으시죠? 바로 "If he hadn't hurried," 요기까지 딱 만들 수 있게 됐네요.

그 다음은 배워서 아실겁니다. "만약에 서두르지 않았다면" 다음에 "아마 기차를 {과거에} 놓쳤을거다"이니까아~

여기 might에는 ④번 개구라라는 가정의 의미를 반영한거고, 거기에 추가로 "{과거에} 놓쳤을거다"를 써주어야 하니까, 여기서도 '더과거'의 뜻을 가진 완료 형태인 'have missed'를 써준겁니다. 이거 상당히 어려울 수 있는데 이해가 되시나요?

여기서도 잘보면 might 다음에 '과거'시간 표시니까 '과거완료형'인 had missed 또는 아싸리 '과거형'인 missed를 써주면 딱 좋을 거 같은데, 이렇게는 절대 안됐던거죠. 왜인가요? 여기서도 여지없이 또 증명이 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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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동사(덩어리)에 2시제는 단1개뿐" 이 절대 전제를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have missed'를 쓸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might 다음에는 무조건 원형만 나와야 한다니까요? 여러분 놀라 자빠지시겠죠? 이게 바로 "원형과 2시제"의 가공할 만한 위력인 겁니다.

방금 보신바와 같이요, 영어의 수많은 그래머적 요소들이요? 이렇게 '2시제'로 접근하지 않으면,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곤란한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합니다.

물론 제가 연구한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혹시나 오해는 하지 마십시요. 제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는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아무튼 제 기준에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16여년이란 기나긴 시간 동안 정말 여러가지 방법들을 적용해 보려고 시도를 해 봤는데요,

결국 내린 결론은요, 한마디로 이 '2시제'로 접근을 하지 않으면, 지랄같이 꼬이는 그래머적 요소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니까, 온갖 수 많은 용법용법들과 수많은 암기 사항들이 양산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 배경에서 저처럼 똑똑하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수많은 암기사항들 때문에 영어를 잘할래야 잘할 수가 없었을 테구요. 

이것도 저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는데요, 여러분, 지금까지 설명 들으시면서 영어에 대해서 뭔가 껄쩍지근하다고 느껴지는 것 없으세요?

영어에서의 그래머라는게요, 가만히 보자보자 하니까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꼼수처럼 보인다던가, 뭔가 부랴부랴 짜깁기 한듯한 엉성한 것들이 곳곳에서 보인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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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예로, 아까 이 8개 조동사 뒤에 '과거'시간을 표시하기 위해 뜬금없이 have + 과거분사의 현재완료의 형태를 쓴거랑요, 또 이 8개 조동사를 너무 많은 의미로 재활용함으로써 도대체 무슨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게 되버린 애매함들, 또 소위 사실이 아닌 가정법을 말할때 뜬금없이 한단계 앞선 시제를 써줌으로써 진짜 한단계 앞선 시제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 애매함들 등등등 이거 말고도 계속 진행하다보면 이런 것들이 심심치 않게 많이 나옵니다.

또 말씀드리지만 이 모든 건 결국 단어 또는 단어 덩어리들의 재활용 때문인겁니다.

하지만 제생각으로 영어사람들이 그와중에서도 정말정말 잘한게 뭐냐면요, 바로 "동사(덩어리)에서 2시제는 단1개뿐이다." 이 전제는 죽어도 철저하게 지켜 왔다는 겁니다.

아마도 이 전제마저 지키지 않았다면 영어는 그야말로 정말정말 지저분하고 어렵고 난잡한 언어가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요, 여러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러한 '2시제'를 기반으로 영어를 설명하는 분들이 저 만있는게 아니거든요, 또 영어를 전공하신 분들이라면, 시제에 대한 여러가지 이론 중에서 이 '2시제' 이론도 있다는 것과, 또 이게 맞다는 것도 대부분 인정하실겁니다.

실제로 인터넷 검색해 보시면요, 2시제로 설명하는 내용들이 꾀나 많이 나오거든요, Naver 말고 google에서 검색해 보십시요.

헌데 우리나라에서 이 2시제 이론이 그다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게 현실인데요, 그 이유는 아마도 '12시제 이론'이 우리 영어교육에 너무 뿌리 깊이 박혀있구요, 또 그렇게 배운 사람들에게 나쁘게 말하면 그 생각을 바꾸기가 쉽지 않도록 완전히 세뇌가 되어서 고착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2시제'를 기반으로 어설프게 설명을 하게되면, 오히려 거부반응을 일으켜서 사용자들이 더 어렵다고 느껴버리는 거죠!

결국은 이 '2시제'가 아무리 좋고 효과적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사용자들 스스로가 기존의 12시제를 깨끗이 걷어 낼 수 있을 정도로 완전히 폭발적인 공감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또 12시제 보다는 훨씬 더 쉽게 느껴지도록 증명하고 설명을 해야한다는 게 찐짜진짜 핵심이고, 또 2시제로 가리치는 분들의 최대의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저 또한 그 부분을 해결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좀 급해지고 살짝 흥분도 해서 내용을 계속 추가하다보니까 이번 시간이 좀 길어지고 있는데요, 이게 절대 짧은 시간에 이해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숨을 좀 고르고요.

저는 여러분들의 시선을 12시제에서 2시제로 돌아설 수 있도록 정말 많이 준비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구요,

그걸 증명하고 설명할 수 있는 매우매우 직관적이고 확실한 도구가 바로 지금 계속 소개해 드리고 있는 그림들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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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시제와 관련해서는 정말 하찮아 보이는 이 현재의 짝대기 |하고 과거의 표시 >, 거기에 또 가정의 >> 표시들이 정말정말 크나 큰 역할을 해 낼 겁니다.

오늘 이 짧은 내용으로 2시제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 저는 무쏘의 뿔처럼 단호하고 강력하게 2시제로 갈겁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게 가장 좋은 학습법이 될테니까요.


시간이 길어져서 끝내야 하기는 하는데, 딱 한가지 추가 설명으로 왜 2시제인지에 대한 여러분들의 시선을 계속 잡아놓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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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들에 대한 구조적 설명은 나중에 배울거구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핵심 부분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이 문장을 해석해 보면 "나는 원한다 그가 끝내기 그일을" 인데요, 'to finish' 이 부분을 시간적으로 따지면 '미래'의 상황이죠.

근데 이 문장을 '과거에 그 일을 끝냈었기를 원한다"로 바꿔 말하고 싶어요. 그렇타면 'to finish' 이부분에 무슨 짓거리를 해서든지 과거 시간임을 나타내야 하자나요?

자! 여러분의 응용력을 한번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to finish'에 과거 시간을 반영해서 직접 한번 문장을 만들어 보시죠. 팁을 드리면, 아까 이문장과 비슷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여러분 고민하지 마시고 할 수 있는 짓거리는 다 해보세요. 해보고 틀리면 다시는 안하면 되는 겁니다. 

일단 이 문장처럼 to 다음에 과거형을 써보죠 뭐! 근데 여러분 이거는 안되는 거 아시죠?

이건 굳이 설명안드려도 여러분들이 'to 부정사'는 to + 동사원형이라고 외웠으니까 아실거 아니예요. 그죠?

같은 원리로 이 문장처럼 과거시간이라고해서, to 다음에 과거완 형태인 'had finished'를 써주는 것도 to 바로 다음에 원형이 아니기 때문에 틀리는 거죠.

그렇타면 뭐! 방법은 하나 밖에 없네요. 아까 이 문장에서처럼 to 다음에 이렇게 완료의 와꾸인 'have + finished'로 써주면 되는 것이죠.

중요한건 이때 이 문장에서 요기 to 다음에 나오는 have는 원형이라는 개념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마 이 'to have finished'와 같은 형태를 'to 부정사의 완료시제'라고 배우셨을 텐데요. 기억나시나요?

근데요. 죄송하지만 여러분운~ 이 'to 부정사의 완료시제'라는 용어는요. 용어 자체가 모순이고요,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이건 to 부정사할 때 다룰 내용이기는 하지만, 미리 말씀드리면요.

여러분, 'to 부정사'라고 부르는 이유는요, 이게 시제, 인칭, 수 이 따구 것들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to 부정사라고 부르는 거거든요.

근데도 이걸 'to 부정사의 완료 시제'라고 부르는 건 그야 말로 용어 자체가 모순인거죠.

비유하자면 얼음 건더기 도가니탕인 겁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다시피 완료 자체가 시제가 아니라니까요?

뭐 백번 양보해서 완료가 시제라고 칩시다. 그렇다고 해도 '시제/인칭/수' 따위와 전혀 관계가 없는 to 부정사를 완료 시제라고 부르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이 또한 영어에서 '완료시제'라는 생각을 걷어내고, '2시제'로 이해해야 헷갈리지 않고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부분이죠. 어떠세요. 여러분 이제는, '2시제'로 시선이 옮겨 지시려고 하십니까?

추가적인 설명 더 드리면, 'to 부정사'를 이렇게 '완료형'의 와꾸로 써준다는 건요, 같이 쓴 이 상위의 동사 want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더 과거'라는 것을 표현한다는 겁니다.

'to 부정사'는요. 태생이 동사이기는 하지만 to라는 낙인을 붙임으로써 더 이상 중심동사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자기 자체에다가 '시제'라는 왕의 도장인 국새를 찍을 수가 없는 겁니다, 아니 함부로 찍으면 큰일나는 반역행위를 하는 것이죠. 

그래서 고작 할 수 있는 거라곤, 같이 쓴 고귀한 상위의 동사에 비교해서 '더 과거'에 일어났다라는 걸 표현할 때에 한해서만 'to have + 과거분사'를 써줄 수 있는 것 뿐인 겁니다.

'to 부정사의 완료시제'라는 용어 자체가 말도 안되기도 하거니와, 또 굳이나 그런 용어 따위를 써서 이해할 필요도 전혀 없는 겁니다.

그냥요, 앞선 중심동사보다 더과거에 일어난 일이면 'to + 동사원형' 대신에 'to + have PP' 쓰는거예요. 여러분~~

이리 간단한 건데, 문법 용어따위가 왜 필요하고, 또 문법 공식 따위가 도대체 왜 필요하냔 말입니다. 여러분??

to 부정사도 어마무시하게 중요한 놈인데요, 이거에 대해서는 때가 되면 배우기로 하구요, 이번시간 좀 많이 길어졌는데요, 정리하고 끝내도록 합니다.


이번시간에는 조동사 will/shall/can/may하고 이거의 2형 would/should/could/might의 지랄같음에 대한 문제점을 다시한번 인식했구요, 이 지랄 같은 걸 우리도 좀 쉽게 써먹 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쓰임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 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정말 어려워 하는 가정법에 대해서도 실상은 진짜 간단하게 뜬금없이 한단계 앞선 시제라는 걸 알게 되었죠.

그리고, 영어라는 언어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원형과 2시제'에 대해서 열변을 토해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시간 내용을 거의 이해하지는 못하셨어도 괜찮습니다. 

단지, '원형'이라는 개념이 있구나! 정도를 인식하고, 또 '2시제'의 개념으로 저와 함께 하실 준비만 되셨다면, 그거면 되셨습니다. 제가 준비한게 정말정말 많으니까요. 조급해 하지 마시고, 저와함께 계속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이번 시간까지 다 들으신 분들이라면, 이제는 누르실 때도 되셨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조동사라는 놈들을 모조리 모아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겁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오늘 배운 will/shall/can/may 이 4개에 추가적으로 4개를 더해서 영어에서 조동사는 8개 밖에 없습니다. 살짝 충격적이시죠?

다음 시간 내용 들으시면 속 시원히 이해하실 겁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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