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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강] 동사는 2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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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42.142) 작성일22-09-22 22:39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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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을 뒤집어 영어를 그리다. 특허받은 영어원리 충전소, 여기는 DrawEnglish 아홉번째 시간입니다. 반갑습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8조동사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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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표에 영어의 8조동사에 관한 그래머적 핵심 내용들이 집약되어 있으니까요, 두고두고 활용하시고요.

이번 시간에는 뭐할 거냐면요, 우리가 계속해서 극진하게 모시고 있는 왕인 동사들은요, 완죤 뚜렷하게 구별되는 사용법에 따라서 딱 2가지 부류로 명확하게 나눌 수 있거든요.

우리는 보통 동사의 분류라고하면 가장 일반적으로 떠오르는게 '동사의 5형식'이라는 용어와 함께 다섯가지를 떠올리곤 하죠.

이 5형식에 대해서는 정말 할말이 많지만, 일단은 미뤄두구요, 그전에 영어의 동사를 더욱 크게 분류해서 딱 2가지로만 먼저 분류해 봅시다.

여러분 '언어'가 뭔가요? 동물이 내는 소리를 언어라고 할 수 있나요? 아니죠? 그런건 그냥 소리 또는 음향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내는 소리는 '음성'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하나의 글자로 딱딱 절단해서 적을 수 있는 한글자의 소리값을 '음절'이라고 하죠.

이러한 '음절'과 '글자'는 오로지 우리 인간만이 구사하고 사용할 수가 있죠. 이 딴건 그냥 들어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거니까, 또 막 적고 외우려고 덤비지 마세요. 몰라도 되는 거니까요.

제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요. 여러분! 인간의 언어는요, 말그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이 하는 말이니까요,

인간의 삶 내지는 이세상의 이치가 그대로 반영될 수 밖에 없는 거자나요. 그래서 세상의 모든 만물이 생겨나서, 존재하고, 또 어떤 상태로 변하기도 하고, 또 물리적 힘을 이용해서 막 움직이기도 하고 막 그러자나요? 그죠?

이러한 세상만물의 이치는 결국 딱 두 가지로 분류해 낼 수 있습니다.

그 두 가지는요, 바로 이 표와 같이 "이루어낼 수 있는 힘(에너지)을 가진 것"과 "이미 이루어 진 것 또는 상태" 이렇게 두 가지로 딱! 잘라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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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두 가지가 영어사람들 말의 동사에도 그대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자! 지금부터 이번 시간 내용 시작하는 겁니다.

전자인 "이루어낼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을 표현하는 동사가 바로 일반적으로 쓰는 대부분의 동사라고 해서 '일반동사'라고 부르고요, 후자인 "이미 이루어진 것 또는 상태"를 표현하는 동사를 특별히 따로 분류해서 'be동사'라고 부릅니다.

결국은 영어에 존재하는 모오든 동사는 크게 분류하게 되면 '일반동사'와 'be동사' 딱 2가지 부류라는 겁니다.


그럼 신속히 일반동사 먼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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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동사(動詞)는요, 움직일 동, 말씀 사, 즉 기본적으로는 '움직임'을 나타내는 단어자나요.

그래서요, 동사는 어떠한 에너지가 작용해서 뭔가가 움직이고, 또 그 에너지에 영향을 받아서 막 변하는 것들을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예를 들어서 달리고(run), 먹고(eat), 사랑하고(love), 주고(give) 등등등 자신이 직접 행위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무언가를 움직이거나 변화시키기도 하는 겁니다.

이런게 바로 첫번째 동사 유형인 "이루어낼 수 있는 힘을 가진 동사"입니다.

앞으로 저는 이걸 간단히 줄여서 '힘이 있는 일반동사' 또는 더 짧게 '힘이 있는 동사'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쓰는 공식적인 문법용어로는 이걸 '일반동사'라고 부르는데요, 

저는 더더욱 쉽게 와닿을 수 있도록 그냥 '힘이 있는 동사'라고 할랍니다. 

이건 제가 괜히 튀어볼라고 이러는게 아니구요, 제가 이렇게 부르는 이유를 잠시 후에 납득하실 수 있을 겁니다.

머, 글자 수를 보면 '일반동사'는 4자인데, '힘이 있는 동사'는 6자이니까 2자밖에 차이 안나면서 일반동사의 특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낼 수 있는 용어라서 훨씬더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용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힘이 있는 동사'에 대한 간단한 예문 몇 개 보시죠.

이 문장에서 동사 run의 뜻 '달리다'는 에너지를 이용해서 내가 직접 움직이는 거죠!

다음 이 문장 동사 ate의 뜻 '먹었다'는 내가 직접 손과 입을 움직이기도 하고, 또 사과라는 대상을 한입 베어 떼어내면서 사과를 변화시키기도 하는 거죠?

다음 이 문장 동사 love의 뜻 '사랑한다'는 내 심장이 요동치기도 하고 또 사랑의 대상인 그녀의 마음을 움직여야만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 겁니다아~ 

우리는 이미 배웠다시피 중심 동사 뒤에 '~을/~를'에 해당하는 'an apple', 'her' 이러한 것들을 바로 '목적어'라고 했고, 그림은 이런식으로 동사에 끈끈한 고무줄로 가까이 두려고 막 잡아당기면서 결합시켜 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당연한 것이고 또 여러분 모두 잘 아시겠지만 '목적어'는요, 동사에 의해 영향을 받는 '다른 무언가'이니까 언제나 항상 '명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목적어인 명사 표시를 이렇게 목/명에서 본뜬 네모모양으로 그린다고 했구요.

이 예문들의 동사들처럼 문장에서 어떤 놈이나 어떤 것이 에너지를 발산해서 직접 행위를 하거나, 또는 어떤 놈이 다른 무엇가를 변화시키거나 영향을 주는 동사들이 바로 '힘이 있는 일반동사'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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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근데 이와는 대조되는 개념으로 뭔가가 이미 이루어져서 이미 '~이다' 또는 '~이 되다' 또는 '~인 상태이다'를 표현하는 동사가 있습니다.

이런 부류의 동사는 뭐라고 부르는게 좋을까요? 짐작이 가시죠? '힘이 있는 동사'에 대조되는 거니까 당연히 요놈들은 '힘이 없는 동사'라고 부를 겁니다. 여러분은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이건 바로 'be동사'의 별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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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 'be동사'에 이 별칭을 합쳐서 '힘이 없는 be동사'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냥 간단히 'be동사'라고 하지 쓸데없이 왜 길게 '힘이 없는 be동사'라고 부르냐구요?

그건 앞으로 보시겠지만 be동사가 '힘이 없다'는 개념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당분간은 'be동사'가 힘이 없다는 걸 여러분께 각인시켜드리기 위해서 '힘이 없는 be동사'라는 용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예문을 보시죠오~

이 문장 "He is a boy."에서 그는 이미 이루어져서 소년인 거자나요? 그래서 '~이다'라는 뜻을 표현하기 위해 be동사의 현재형인 is를 써준거지요?

또 이 문장 "You are beautiful."에서 너는 이미 이루어져서 아름다운 상태인 거자나요? 그래서 '~인 상태이다'라는 뜻을 표현하기 위해 be동사의 현재형인 are를 써준거구요.

노파심에서 미리말씀드리는데, 지금 하는 'be동사'는 저번시간에 다뤘던 진행이나 수동에서 써먹는 '조동사 be'가 아니라 문장의 중심인 '본동사'로써의 'be동사'를 말하는 겁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여러부운~~


자 그럼 이러한 be동사가 왜 '힘이 없는 동사'인지! 검증해 드릴게요. 아! Be동사 입장에서는 자꾸 힘이 없다고 하니까 억울할거 아녜요.

그러니까 지들이 왜 힘이 없는지 확실하게 자각시켜 주어서 함부로 나대지 않게끔 눌러줘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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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만약에 이 문장처럼 be동사 is를 그냥 빼버리고 "He a boy." 이렇게 말한다면 어떨까요?

뭐 듣는 사람은 틀린 문장이라는 걸 알면서도 대충은 아 그가 소년이구나라고 충분히 짐작할 수는 있을 겁니다.

또 이 문장처럼 "You beautiful" 이렇게 말한다고 해도 저놈이 나한테 아름답다.라고 말하고 있다는 걸 짐작할 수 있을 거구요

이처럼 '힘이 없는 be동사'는요. 말그대로 힘이 없기 때문에 문장 안에서 그다지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도 않아요. 

왜냐면 이 문장들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가장 핵심적인 정보를 꼽으라고 하면 be동사 is 또는 are라기 보다는 'a boy'하고 'beautiful'이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그냥 빼 버려도 문장의 의미를 대충 이해를 할 수 있는 거지요.

일단은 이러한 점만 봐도 'be동사'가 왜 '힘이 없는 be동사'인지를 짐작할 수 있는 거죠.

하지만 문법적으로 맞는 영어문장에서는 이 '힘이 없는 be동사'를 빼버리고 쓰면 안되는 숙명적인 이유가 있죠? 

제가 첫시간부터 무진장 강조하고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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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바로 '동사 중심'의 언어이기 때문에 이렇게 힘이 없고 하찮은 'be동사'라 할지라도 이놈의 be동사가 문장의 중심이라는 팻말을 허수아비 같더라도 반드시 세워놔야만 하는 겁니다.

'be동사'가 왜 '힘이 없는 동사'인지에 대한 더욱 확실한 이유를 보여드릴게요.


비교를 위해서 먼저 '힘이 있는 동사'인 love를사용한 "He loves her." 이 문장을 의문문으로 한번 만들어 볼까요?

앞서 배웠다시피 의문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동사를 주어 앞으로 내보내야 하는데, 영어에서는 중심을 잡아주어야 하는 왕인 본동사는 함부로 움직이면 안되니까 따까리 조동사 do를 대신 앞으로 내보내서 결국 이러한 문장을 만들게 된거죠.

"Does she love him?"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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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중요한 점은 따까리 조동사 do가 주어 앞으로 튀어 나갈때는 그냥 나가지 않고 반드시 본동사 loves가 가지고 있던 '현재시제'도 같이 가지고 나가기 때문에 'do'가 아닌 이렇게 'does'를 써준다는거,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아~.

부정문도 마찬가지였죠? 고귀한 왕인 본동사에는 똥같은 not을 붙이면 안되니까 이번에도 따까리 조동사 do의 현재형 does를 추가로 앞에 써준다음에, 거기에 이렇게 not을 붙여줘야 하는 겁니다.

이게 바로 love와 같은 일반동사를 '힘이 있는 동사'라고 부를 수 있는 당위성이 되는 겁니다.


자 그럼 이제 '힘이 없는 be동사'를 한번 봅시다.

여러분들이 직접 이 문장들을 의문문으로 바꿔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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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힘이 있는 일반동사'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이런 문장으로 만들어 내야 할 겁니다.

근데 이건 딱봐도 상당히 어색하고 전혀 익숙하지 않은 느낌이 팍팍 오자나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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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에 대한 의문문은 제가 굳이 설명안드려도 여러분들은 이 문장들과 같이 "Is he a boy?" 또 "Are you beautiful?" 이렇게 무의식일 정도로 자연스럽게 만들어 써먹을 수 있으실 겁니다.

이 문장들은 딱 보면 아시겠지만 중심동사인 is와 are가 직접 주어 앞으로 튀어 나간거죠? 따까리 조동사 do를 안쓰고 말이죠.

여기서도 중요한건 앞으로 튀어나간 be동사 is와 are는 시제까지 함께 가지고 나가는 거구요.

바로 이점입니다아~. 'be동사'는요, 아까 보셨다시피 문장 내에서 의미적으로 그 존재감이 아주 미약해서요, 이렇게 의문문을 만들때도 'be동사' 자신이 직접 움직인다는 겁니다. 

이건 일반동사와는 다르게, be동사는요, 지가 직접 다른 위치로 움직여도 문장 전체에는 별다른 큰 문제가 생기지 않으니까 가능한겁니다.

이와 같이 힘이 있고 또 힘이 없고의 개념없이 '일반동사'와 'be동사'라는 용어와 함께 기계적인 문법공식으로만 접근하려고 하면,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렇게 틀린 문장을 만들어 낼 개연성이 충분이 있을 겁니다.

제가 그래서 굳이나 '힘이 있는 동사'와 '힘이 없는 be동사'라는 용어를 쓰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부운~~.


방금 본 '힘이 없는 be동사'의 원리는 부정문을 만들때도 똑같이 적용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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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따까리 조동사 do가 필요없이 'be동사' is와 are 바로 뒤에 직접 똥같은 not을 붙여주는 겁니다.

정리 하자면, 'be동사'는 엄연히 문장 안에서의 중심이 되는 왕인 '본동사'인건 분명히 맞아요.

근데 '힘이 있는 일반동사'와는 달리 'be동사'는 힘이 없어서 왕인 본인이 직접 움직이거나 직접 일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기 전에 이 문장들을 찬찬히 다시한번 볼까요. 이 문장들이 왜 틀린지 더 자세한 부연설명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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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렇게 의문문에 따까리 조동사 do를 먼저 쓴다는 건요, 그 다음 주어 뒤에 나오는 동사가 '힘이 있는 일반동사'라는 걸 맨 처음에 던지는 이 do를 통해서 미리 예고를 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이 문장처럼 조동사 do 뒤에 'be동사'가 나온다는 건요,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모순'인 겁니다.

이 설명을 제가 굳이 하는 이유는요, 바로 이 문제는요, 초보인 우리가 영어회화를 할때 맨처음 막딱들이는 상당한 어려움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도 대부분 격하게 공감하실걸요? 내가 뭔가를 물어보고 싶어요, 그러면 즉흥적으로 동사를 먼저 던져줘야 하는 상황에 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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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우리가 따까리 조동사인 '해비두 우습구만머'를 먼저 던져줄지? 아니면, 'be동사'인 '엠아이즈워즈워'를 먼저 던져줄지?

이게 그리 쉽고 빠르게 딱 떠오르지 않는다니까요? 게다가 3단현s일때는 has 또는 does를 떠올려야 하고, 또 상황이 과거일때는 과거형으로 떠올려야하고, 특히나 be동사인 경우에는 주어에 따라서 '엠아이즈워즈워' 중 하나를 즉흥적으로 골라서 먼저 던져줄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건 한국말에 먼져 익숙해져 있는 모든 우리 조선인들이라면 분명히 겪을 수 밖에 없는 어려움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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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우리는 "그는 소년이니?", 또는 "너는 예쁘니?와 같이 "그랬니?", "어쨌니", "머시기니?", "거시기니?

이딴식으로 단어의 순서는 바꾸지 않고, 평상시 써먹는 순서의 단어들 뒤에다가 내가 물어본다 자식아!라는 의미로 '토시만' 살짝살짝 갖다 붙이는 식으로 간단하게 해결해 버리니까요오,

그래서 조동사 또는 be동사를 먼저 던져주는 영어의 방식이 우리 조선인들에게는 어려울 수 밖에 없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게 바로, 제가 굳이 '힘이 있는 일반동사', '힘이 없는 be동사'와 같은 살짝 긴용어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한거구요.

그래서 정리해 드립니다. 내가 물어보고 싶어요. 바로 그때 '힘이 있는 일반동사'는 do와 같은 따까리 조동사를 먼저 던져준다.

그 반대로 '힘이 없는 be동사'는 'be동사' 그 자체를 그대로 먼저 던져준다. 앞으로 이 개념을 염두에 두고 의문문을 연습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자 그럼 계속해서 동사의 특수부위 '힘이 없는 be동사'에 대해서 더욱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여러분 be동사는요. 이미 이루어져서 ~이다, ~이 되다, ~인 상태이다. 등을 표현하는 동사이기 때문에요.

이 be동사에 직접 결합할 수 있는 것은 '명사' 또는 '형용사' 둘 중 하나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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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까요? [거시기 명사]이다, 또는 [머시기 명사]가 되다. 또는 (형용사)인 상태이다. 뭐 항상 이런식이니까요?

세상만물의 이치로 보면 [명사]는 이미 만들어져서 존재하는 무언가를 지칭하는 단어이고, (형용사)는 이미 ~인 상태라는 걸 표현할 때 쓰는 단어이니까 당연히 명사랑 형용사 얘네들만이 'be동사'에 결합할 수 있는 겁니다.

음~ 형용사에 대해서는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우리말에서 '아름다운(beautiful)', '부드러운(soft)', '잘생긴(handsome)', '키큰(tall)' 뭐 이런거와 같이 그 의미가 주로 'ㄴ'으로 끝나면서 어떠어떠한 상태를 표현하는 단어들이라 생각하면 쉽게 그 개념을 잡을 수 있을거 같아요!


자. 그럼 여기서 '힘이 없는 be동사'와 관련된 그림 그리는 방법 두가지를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자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be동사' 뒤에는 항상 명사 또는 형용사 2가지 중 하나가 고무줄로 결합하게 됩니다.

우리는 전에 배웠었죠? 이 문장처럼 '힘이 있는 일반동사'에 '~을/를'에 해당하는 목적어가 결합할때는 이렇게 고무줄로 끈끈하게 결합되는 관계라고 한거 기억나시죠. 그거랑 비슷한 관계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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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마 아실겁니다. be동사에 결합하는 명사 또는 형용사를 우리는 '보어'라고 배웁니다. 

의미가 약해서 '힘이 없는 be동사'를 보충해준다라는 의미에서 '보어'라고 칭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명사가 보어일때는 명사의 'ㅁ'에서 반만 잘라서 [ 표시로 그려줍니다. 이 모양은 목적어의 네모모양과 구별하기 위함이죠.

또오 형용사가 보어일때는 '형용사'의 'ㅎ'에서 'ㅇ' 부분의 반만 잘라서 ( 표시로 그려줍니다. 

애네들 둘이는 살짝 돌리면 └┘과 ∪ 모양이 되는데 둘다 모두 보어의 'ㅂ'과 모양이 비슷하지요? 

be동사에 결합하는 보어는 앞으로 이렇게 그려주는 겁니다. 여러분~~~

참고로 be동사에 보어가 결합하지 않는 경우도 가끔은 있다는거 살짝 말씀 드립니다. 그런건 나중에 보도록 하구요,


계속해서 이번에는 be동사의 형태들에 대해서 좀 알아보죠. 여러분 일단 '힘이있는 일반동사'는 그 개수가 어마무시하게 많은건 당연하겠죠?

반면에, '힘이 없는 be동사'는요, 그 변신하는 모든 형태라고 해봐야 고작 8개 밖에되지는 않지만요, 영어사람들 사이에서 무지하게 많이 써먹을 수 밖에 없는 단어이기 때문에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왜냐면 세상의 모든 '~이다', '~이 되다', '~인 상태이다'. 그러한 모든 것들을 오로지 be동사 한가지로만 표현을 하니까 당연하지 않겠어요?

여러분 be동사도요, 비록 힘은 없지만 엄연한 동사입니다. 그래서요. 이놈도 일반동처럼 5단으로 변화를 합니다.

표로 정리해 드릴테니 잘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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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표를 보시죠. 얼핏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매우 간단한 내용입니다. 자! 차근차근 한번 보시지요.

우선 당연히 원형인 'Be'로 부터 시작하죠, 그래서 우리가 'be동사'라고 부르는 거구요. 

그다음 현재형은 주어에 따라서 am, are, is 이렇게 세가지를 써먹고요,

과거형은 주어에 따라서 was, were 이렇게 두가지만 써먹습니다.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과거형의 경우에에~, 단수 주어에는 죄다 was를 쓰고, 복수 주어에는 죄다 were를 쓰는데,,, 단수 주어 you에만 유독 were를 쓴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요기 요 조그만 네모 구멍에 유독 뜬금없이 were가 있는 이유가 저도 참으로 궁금할 따름입니다. 

참고로 저는 "유단과/복과/워" 이렇게 외우는데요. 뭔뜻이냐면 '유가단수과거일때와 복수과거일때 were를 쓴다'라는 의미입니다.

계속해서 be동사의 과거분사형은 been, 현재분사형은 being의 형태를 써먹는 겁니다.

참고로 과거분사형을 보면 원형 'be'에다가 과거분사형 단어조각인 '-en'을 붙인걸 보면 우리가 앞서 배운 동사의 불규칙 변화 ABC 유형의 변신 원리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5단으로 변신하는 be동사의 모든 가지수를 세보면요. 단 8개 입니다, 8개. 자! 읇어 볼까요.

be - am, are, is - was, were - been - being 어때요? 8개 맞지요?

여러분! 외우기도 쉬워요오~. 비 엠아이스워스워 빈빙, …  자 다같이 3번만 해보죠. 발음이 입에 착 달라붙어서 외우기도 겁나 쉽습니다.

결국, 여러분들은 '~이다, ~이되다, ~인상태이다'를 표현할때 이 8개중에서 한가지를 골라잡아서 문장에서 써먹으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는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 be동사라는 개념을 좀 어렵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근데 사실 그럴 수 밖에 없죠.

왜냐면, 우리말에는 영어의 be동사와 같은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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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 "He is a boy."는 우리말로는 "그는 소년이다."라고 하는데, 영어의 be동사 is의 역할을 하는 부분이 우리말에서는 '-이다' 이부분이구요,

"You are beautiful." 이 문장은 우리말로 "너는 아름답다."라고 하는데, be동사 are의 역할을 하는 부분이 우리말에서는 '-ㅂ다' 이부분입니다.

참고로 우리말 문법 용어로 '소년이다'에서 '-이다' 요부분은 '서술격 조사'라고 하고, '아름답다'에서 '-다' 요부분은 '어말 어미'라고 하는데 요따위껀 그냥 듣고만 넘기시구요.

중요한건 보신 바와 같이 우리말에서는 이미 있는 명사나 형용사 단어에다가 조사/어미와 같은 접착제를 살짝살짝 갖다 붙여서 유연하게 끝내버리는 이 부분들을, 영어에서는 이렇게 하나의 독립된 단어인 'be동사'를 뚜렷하게 명시하는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다는 부분이죠.

결국은, 이렇게 영어의 'be동사'의 개념이 우리말에는 없기 때문에 우리가 영어를 배울때 이 'be동사'를 어려워 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또다시 강조하지만 영어 문장은 철저하게 '동사 중심'의 언어로 설계했기 때문에 이러한 허수아비같은 be동사도 필연적으로 필요했을 겁니다.

게다가 또 어려운 게 뭐냐면, 아까도 언급했지만, 주어에 따라서 be동사의 형태가 제각기 다 달라서 헷갈린다는 겁니다. 

저는 그냥 is 한가지만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예를들어 I is a boy, you is a boy, he is a boy 막 이렇게 하면 간단하고 좋자나요..

하지만 그렇지 않고 주어 각각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형태의 be동사를 써먹는 이유는, 아마도 주어 바로 뒤에서 발음이 용이하다는점도 하나의 이유가 될 것 같아요. 

보세요. 암, 유얼, 히이스, 쉬이스, 잍이스 발음해보면 두 단어의 발음조합이 상당히 매끄럽자나요? 그죠?

한편, 흑인 영어에서는요, 이딴식으로 여러가지로 복잡한게 싫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He be a boy. 뭐 요런식으로 be를 써서 간단하게 써먹기도 한답니다.


또 다른 이유를 생각해 보면, 다름아닌 의문문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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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상대방이 첫단어로 'Are'라고 내뱉었다고 한다면 듣는 나는 아 저놈이 다름아닌 나에 대해서 물어보는 구나!하고 'Are' 한단어를 듣고 단방에 캐치해서 나에 대해서 과연 뭘 물어보는지하고 집중할 수 있게 되겠죠?

또는 'Is'라고 내뱉는다면 아! 나와 너가 아닌 제3자에 대해서 물어보려구 하는구나!하고 'Is' 한단어만을 듣고도 알아 차릴 수 있겠죠?

근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또 우리 한국사람들 입장에서는 영어의 물어보는 말을 할때 be동사를 골라잡는 부분에서 어려운 점이 되고 만겁니다.

왜냐면 평서문에서는 주어에 뒤따라서 바로 be동사가 오니까 뭘 골라쓸지가 자연스레 곧바로 생각이 잘 나는데, 회화에서 의문문을 만들어 던질때는 주어보다 먼저 be동사를 내뱉어야 하기 때문에 am are is was were 중에서 무슨 형태를 꺼내 던져줄지가 즉흥적으로로 생각이 잘 안납니다. 그러지 않나요 여러분?

자, 그런분들에게 제가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일단 과거다 하면 무조건 w로 시작하는 was, were 둘 중 하나를 고르는데, 이때 주어가 you 또는 복수라면 지체없이 were를 골라 던져 줍니다.

그게 아닌 현재라면 주어에 따라서 am, are, is 셋 중 하나를 즉흥적으로 내뱉어 주는 연습을 하시는 겁니다.


여러분 그렇다고 해서요. 영어의 Be동사 형태가 쓸데없이 많다고 너무 불만을 가지지 마세요. 

세상의 모든 '~이다'와 '~인 상태이다'를 표현하는 경우는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be동사'를 쓰는 경우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아 그렇게 많은 경우를 단 한가지의 단어로 퉁치려고 하는거는 너무 날로 먹으려고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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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에 따라서 be동사를 살짝 다른 형태로 바꿔 써먹는 거는 의사전달의 신속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영어사람들이 잘 만들어 낸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좌우지간 어찌되었건 영어를 할라면 이 be동사를 무진장 많이 써먹을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be동사의 이러한 변화에 익숙해 지셔야 합니다.

사실 어느정도 공부를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 져요 또. 그래서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 이것으로 동사의 양대 산맥에 대해서 배워 보았습니다. 힘이 있는 일반동사, 힘이 없는 be동사 확연히 구분되는 그래머적 특징으로 동사를 크게크게 분류한다면, 뻥을 좀 쳐서 여러분들은 동사의 모든 종류를 다 배운겁니다.

마지막으로오~, 확연하게 다른 두가지 동사 유형의 그래머적 특징을 표로 정리해드리고 이번시간 마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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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직접 이 표를 보면서 복습하고 정리 하시기 바랍니다. 따로 설명 안드릴랍니다.

자! 이번 시간은 간략하게 이쯤에서 끝내고요, 

다음 시간에는 동사의 시제, 완료, 진행형, 수동태의 형태와 개념을 아주 한꺼번에 단방에 맛있게 씹어 드실 수 있도록 해 드릴텐데요,

여러분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놀라 자빠지실만한 내용이 될 수 있을겁니다.

저의 가장 야심찬 내용중에 하나입니다. 기대해 주시구요오~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시고요, 내용이 좋다면 혼자만 가져가지 마시고, 많이 많이 소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이번 시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시간에 반드시 또 뵙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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