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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시완진수1(시제, 완료, 진행, 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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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42.142) 작성일22-09-23 00:25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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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전체 영상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을 뒤집어 영어를 그리다. 특허받은 영어원리 충전소, 여기는 DrawEnglish 열번째 시간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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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내용 먼저 정리할까요. 지난 시간에 우리는 뚜렷하게 구별되는 그래머적 특징에 따라서 동사를 크게 2가지로 딱 분류하면 '힘이 있는 일반동사'하고 '힘이 없는 be동사'로 명확하게 나눌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 중 '힘이 없는 be동사'의 변신 형태 8개는 be, am/are/is, was/were, been, being 이렇게 외우시면 된다구 했구요오~.

그 2가지 동사 유형의 뚜렷이 구별되는 그래머적 특징으로는, '힘이 있는 일반동사'의 경우 의문이나 부정을 표현할때 따까리 조동사 do를 추가로 써주는 반면, 

'힘이 없는 be동사'는 'be동사' 자신이 직접 주어 앞으로 가거나 'be동사' 자신에게 직접 not을 붙여주는 거였죠.

또 '힘이 없는 be동사'는 말그대로 힘이 없어서 문장 내에서도 의미적인 존재감이 미약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경우, 보충해주는 말인 '보어'를 결합해서 쓰는데, 이 보어는 '명사' 또는 '형용사' 둘중 하나라고 했습니다.

왜냐면 'be동사'의 의미는 어떠한 [명사]이다, 어떠한[명사]가 되다, 어떠한 (형용사)인 상태이다. 뭐 항상 이런식이니까 [명사], (형용사)만이 뒤따를 수 밖에 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 말들은 지금 보시는 이 표에 정리가 다 되어 있습니다.


자! 이번시간부터 이어지는 4개의 강의 내용은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의 강의 중에서도 매우매우 핵심적인 야심작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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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무슨 내용이냐면요, 영어에서 문장의 중심인 동사는요. 그냥 동사 자체에 시제를 녹여서 한단어로 써먹기도 하지만, 이전 시간에 배웠던 8가지 8조동사와 함께 '동사덩어리'로 뭉쳐서 써먹기도 하거든요, 지금쯤이면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 '영어는 동사중심 순서의 언어다', 또 '동사에 시간표현하기'하면서 개념 잡았던 '원형과 2시제', 또 '동사의 5단변신', 그리고 '해비두 우습구만머'라고 외웠던 8조동사의 사용법, 거기에 바로 전시간에 배웠던 '힘이 있는 일반동사'와 '힘이 없는 be동사'에 관련된 내용들까지… 

결국에는 그러한 모든 내용들은요, 바로 이 시간부터 그것들을 싸그리 집약해서, 우리가 만들어 써먹을 수 있는 영어의 모든 '동사덩어리' 유형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조리 정리해 드리기 위해서 판을 깐 사전 준비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입아프게 계속 강조하듯이, 영어는요, 다름 아닌 동사 중심 언어이기 때문에요,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의 유형들이 뭐뭐가 있는지를 하나도 빠짐없이 싸그리 우리가 알게 되면요,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서 무한한 자신감을 장착하실 수 있게 되실 겁니다.

우리가 동사를 잡게 되면요, 그에 따르는 부수적이고 잡스러운 그래머적 요소들은요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전쟁에서도요오~, 나라의 중심인 왕을 잡거나, 수도를 함락하면 게임 끝나는 거자나요. 그죠?


자! 그래서요, 그냥 미리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만들어 써먹을 수 있는 영어의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의 유형은요,

바로 32개입니다. 서른두개, 더 이상의 유형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제가 32개라고 하니까? 이게 겁나게 많은 것 같고, 또 그 많은 걸 어떻게 다 외우나요? 하고 덤비시는 분들 분명히 계실겁니다.

여러분, 그 32개는요, 외울 필요가 1도 없습니다. 제가요, 그 32개를 쉽고 빠르게 뭉쳐 만들 수 있도록 안내를 해 드릴겁니다.

그걸 가능케 해줄 마법같은 키워드가 있는데요, 바로 이번시간의 제목이죠. 보시는 바와 같이 '시완진수' 바로 이 4글자입니다.

여러분은 이 단 4글자만 기억하시면 다 해결 되실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곧 경험해 보시겠지만 이 4글자를 바탕으로 생성되는 32개의 동사덩어리의 패턴들이요, 지극히 수학적인 공식에 의해서 대단히 규칙적으로 생성된다는 걸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시완진수 제목 옆에 적어논 23-1=7 이 수학식이 바로 그 공식입니다. 그래서 제가 외울필요가 1도 없다고 자신있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잠시 후에 공개해 드릴겁니다.

자 오늘시간 내용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특히나 집중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우리는 영어의 동사를 그냥 한단어만 이용해서 거기에 현재시제 또는 과거시제 이 2시제 중 하나를 골라 써줄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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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문들처럼 동사 live에 현재시제를 적용해서 lives를 써줄수도 있고, 아니면 과거시제를 적용해서 lived를 써먹을 수도 있죠.

또한 이 문장들은 '힘이 있는 일반동사'를 썼기 때문에 의문문과 부정문은 이렇게 조동사 do를 추가로 써주어야 하죠.

이때 2시제는 어디에 표시해 준다구요? 그렇쵸, 추가로 써주는 따까리 조동사 do에 이렇게 표시하는 겁니다.

또한가지, 시제를 표시하지 않는 여기여기의 live는 뭐라구요? 그렇습니다. 바로 '동사 원형'입니다. 이제는 모르시면 안되는 겁니다. 이건~


그럼 '힘이 없는 be동사' 예문도 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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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예문들처럼 be동사에 현재시제를 적용해서 is를 써줄수도 있고, 아니면 과거시제를 적용해서 was를 써먹을 수도 있죠.

또한 '힘이 없는 be동사'의 의문문과 부정문은 이렇게 'be동사' 자신이 직접 움직이거나 자신에게 직접 not을 붙이죠.

이건 뭐 가장 기본인거구요오~.


자, 그럼 지금 부터는 우리가 이미 장착해둔 8조동사들을 섞어서 두단어 이상으로 구성된 '동사덩어리'들을 모조리 제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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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8조동사 다들 기억하시죠? 다시한번 상기해 볼까요? "해비두우습구만머" 또는 "해비두윌셀캔메이머" 다들! 이 조동사 표를 다시한번 참고하시고요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마법의 키워드인 '시완진수'를 다같이 세번만 외쳐봅시다. '시완진수', '시완진수', '시완진수', 마치 사람이름 같죠? 시완이하고 진수하고, 연예인 중에도 있죠? 배우 '임시완'씨가 있고 또 예전에 개그맨 '김진수'씨가 있었는데, 이분은 지금 뭐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여러분은 이 '시완진수'만 기억하시면 32가지 동사덩어리들 전부를 거저 가져가실텐데요. 이 약자는 사실 뭐냐면요.

아마, 짐작한 분도 계실겁니다. 말씀 드립니다. 시는 '시제'이구요, 완은 '완료'이구요, 진은 '진행'이구요, 수는 '수동'입니다.

결국 우리는 이 '시제 - 완료 - 진행 - 수동' 이놈들 네가지를 상황에 따라서 골라 뭉쳐서 32개의 동사덩어리들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다만, 먼저 말씀드리지만 4가지 요소를 골라서 뭉치긴 뭉치되 곧죽어도 '시완진수'의 순서는  반드시 지켜야한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뒤에 있는 놈이 앞에 있는 놈 앞에 올수는 절대 없는 겁니다. 자세한건 잠시후에 보기로 하구요오~~


첫번째 글자인 '시', 시제는 우리가 앞서 충분히 배웠죠. 우리가 알아할 가장 핵심적인건 바로오~ 시제는 '2시제'라는거 반드시 챙기시구요오~.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두번째 글자인 '완', '완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동사의 완료형은 have + P.P이다. 라고 배우셨을 겁니다. 여기서 P.P는 동사의 5단변화중에 하나인 과거분사라는거 아실거구요!

참고로 영어로는 Past Participle의 약자입니다. 뭐 이딴 문법 용어는 집어 치우고요.

완료라는 놈의 개념을 외우는 게 아닌 실용적인 관점으로 한번 살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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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완료'의 사전적인 의미는 '완전히 끝마치다'라는 의미인데요, 영문법에서 설명하는 '완료' 즉 그들에게 있어서의 문법적 'Perfect'는 '완전히 끝마치다'라는 의미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완료를 표현하기 위해서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영어사람들은 조동사 have를 갖다 썼습니다.

그렇타면언, 영어사람 그들은 도대체 왜 완료의 조동사로 다름아닌 have를 선택했을까 부터 먼저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 이것도 여지없이 have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원초적 이미지에 그 답이 있습니다.

단어 have가 본동사로 쓰일때는 '가지다'라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의미인 거는 아실겁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정확한 의미는 바로 '꽉 움켜쥐다/꽉움켜잡다'라는 이미지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같은 어원에서 생겨난 단어가 바로 'habit'인데요, 이 단어는 '습관/버릇'이라는 의미로 써먹고 있자나요?

즉, habit은 꽉 움켜잡아서 자신의 몸에 완전히 품어버렸기 때문에 습관이나 버릇이라는 의미가 만들어 진거죠.

같은 어원의 단어인 have 또한 그냥 가지다 정도가 아니라 손에 꽉잡아서 내지는 몸에 꼭품어서 계속 유지를 한다는 이미지인겁니다.

여러분들 열나게 외우셨죠? '현재완료'인 'have + P.P'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속/영향/유지이고, '과거완료'인 'had + P.P'는 대과거부터 과거까지 지속/영향/유지이다. 뭐 이딴식으로 말이죠.

여러분 영어는요. 외우려고 하는 순간 말을 전달하기 위한 language가 아닌, 골치아프고 짜증나는 study가 되버립니다.

굳이 '완료'라는 문법용어도 필요없어요. 그저 'have + 과거분사'에서 단어 have를 딱 만나시자나요.

그럼 방금 말씀드린 손에 꽉잡아서 또는 몸에 꽉 품어서 계속 유지하는 이미지를 그려서 적용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조동사 have 다음에는 '과거분사', 'P.P'가 나오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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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서 몇번 말씀드렸죠. 동사 또는 조동사에 -ed 따위를 붙여서 과거 또는 과거분사로 만든다는건, 가장 기본적으로 '시간'이 뒤로 물러나서 어떤 시점을 기준으로 '더과거'를 의미하는 거라구요.

그렇다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완료'라는 문법용어 따위는 기억할 필요없이 그저 단어가 가진 이미지를 통해서 동사덩어리의 의미를 그려내시면 되는 겁니다. 자 이 그림을 보시죠.

우리가 '현재완료'로 외운 'have + 과거분사'의 '동사덩어리'는요, 일단 시제가 이렇게 짝대기인 현재죠?

그럼 이거의 의미는 머리속에 '현재까지'로 그림니다. 그와 동시에 단어 have의 이미지인 "꽉잡고 유지하다"를 그림니다. 

그럼 이 부분은 "현재까지 꽉잡고 유지하다"이죠? 자, 그 다음 여기 -ed의 과거분사는 '더과거부터'로 그림니다.

이렇게 세가지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그리내시면 되는 겁니다. 자 합쳐서 그려내 볼까요?

이 현재완료 'have + P.P'는 그저 있는 그대로 그려서 "현재까지 유지하다 더과거부터" 이런 의미가 되는 거죠.

또, 같은 연상과정으로, 이 과거완료 'had + P.P'는 그저 있는 그대로 그려서 "과거까지 유지하다 더과거부터" 바로 이렇게 있는 그대로의 이미지를 머리속에서 그저 그려 내시면서 의미를 주고받으시면 그뿐인 겁니다.

참고로 현재완료인 여기서는 현재보다 더과거이니까 그냥 과거부터인거고, 과거완료인 여기서는 과거보다 더과거이니까 이건 '대과거부터'입니다. 문법용어로 과거보다 더과거를 '대과거'라고 하거든요.

문법용어 따위는 중요치 않아요. 여러분!

오히려 '현재완료', '과거완료', '과거분사', '대과거' 이딴 용어들르을, 말을 만들어 써먹는 의식의 과정속에 개입시켜 버리면, 단어와 단어들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의미들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는 것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해도해도 안된다면, 접근 방식을 좀 달리 해 보십시요. 

영어 단어들이 뭉치는 그저 단어의 이미지를 통해서 자연스럽고 즉흥적으로 그려내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미약한 힘이나마 도움을 드리려고 부단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실제로 써먹는 예문들을 통해서 '동사덩어리'의 이미지를 한번 그려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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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교를 위해서 이 문장은 그냥 한단어 동사 live에 과거시제를 반영해서 lived를 써준 문장인데요,

이 문장의 의미는 "그는 과거에 살았었다 런던에"로 그냥 간단히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진짜 주인공인 이 문장을 보시죠. 완료를 설명할때 항상 나오는 교과서적인 예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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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배운대로 이미지로 그려내 봅시다. "그는", "현재까지 유지한다", "사는걸", "더과거부터", "런던에"

문법용어 필요없이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그려나가시면 되는 겁니다.

물론 지금 단계는 개념잡는 과정이기 때문에 인위적인 연상과정이 개입되어서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요,

이런식으로 조금만 더 연습하고 익숙해지시면요, 머지않아서는 그냥 무의식적이고 즉흥적으로 또 자유자재로 응용해서 써먹을 수 있겠끔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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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단어 과거동사 lived를 쓴 이 문장은 "그는 과거에 런던에 살았었다."라는 단순히 과거 어느시점에 살았었다는 단편적인 정보만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가 현재는 런던에 사는지 안사는지"의 정보는 알수가 없는 문장입니다.

반면에 이 문장은 'has lived'를 통해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는걸 유지한다'라는 정보를 명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가 현재도 런던에 산다"라는 정보도 함께 전달되는 문장인 겁니다.


여기서 그림그리는 법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아까 설명드렸다시피 여기 'has lived'에서 과거분사 lived는 '더과거'라는 것을 표현하는 역할이라고 말씀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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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거를 뜻하는 'Past'의 P를 본떠 이렇게 lived부분에 그려주시면 되는 겁니다.

또는 'lived'는 앞선 'has'와 함께 'has lived'라는 완료의 동사덩어리를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완료를 뜻하는 'Perfect'의 P를 본떠서 그려준다고 연상하셔도 되구요.

이 문장은 '현재완료'에 해당하는 거였죠. 그렇탐 이번에는 '과거완료'의 문장도 한번 봅시다.

아까처럼 이미지로 그려가 볼까요? "그는", "과거까지 유지했다", "사는걸", "더과거부터", "런던에"

이건 별도로 설명 안드려도 이해 가능하시죠? 넘어 가겠습니다.

대신 귀 아프시겠지만 또다시 강조합니다. 여기 'has lived'와 'had lived'라는 동사덩어리에서 시제는 어디 표시한다구요?

바로 동사덩어리 맨앞에 있는 따까리 조동사 has에는 현재시제를, 따까리 조동사 had에는 과거시제를, 이렇게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에는 현재시제 또는 과거시제 둘 중 하나를 반드시 딱 한번만 표시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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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 완료는 시제인가요?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여기 표시한 P도 시제표시 아니예요. 여러분~~

이건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요, 완료, 진행, 미래의 will 이 따위 것들을 시제의 개념에 포함시켜 버리면 동사덩어리들에 관련된 수많은 그래머적 요소들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방법이 없어져 버리고, 그리되면 결국 수도 없는 암기사항들이 양산될 수밖에 없다고, 제가 앞선 시간에서도 강력하게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미 딱 뭐라고 정할 수 없는 논쟁이 있는 부분이라면,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맞고 쉬운 방법을 선택하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어, 제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경험하고 연구해 보니, 2시제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것이 12시제보다는 훨씬더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고, 또 이해하기도 쉽고, 또 암기해야 하는 걸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훨씬 더 나은 방법이 되기때문에 이렇게 여러분께 열나게 증명을 해  드리고 있는 겁니다. 

혹시나 이 방법이 본인에게 맞지 않으시다면, 그냥 듣지마시고 다른 방법을 찾으시면 되는 겁니다.

여러분 또다시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저랑 함께 하실 분들이라면 영어에서의 시제는 현재시제, 과거시제 단 2개, 바로 2시제 입니다.


계속해서 방금 다룬 '완료'의 동사덩어리 문장을 의문과 부정으로 만들어 써먹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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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보다 먼저, 만약에 이렇게 한단어 현재동사 lives, 또는 과거동사 lived만 썼다면, 이렇게 따까리 조동사 do에 시제를 반영해서 각각 does와 did를 주어 앞으로 내 보냈을 겁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 부터는 완료의 동사덩어리 문장을 의문문으로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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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의 동사덩어리 'has lived'에는, 여러분 딱보시면 어때요? 따까리로 써먹을 조동사 has가 이미 있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경우에는 그냥 있는 따까리 써먹으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 여기서는 있는 따까리 has를 주어 he 앞으로 내보내면 되는 거죠.

당연히 따까리 조동사 has는 시제를 가지고 있는 놈이기 때문에 이렇게 시제까지 함께 가져가서 주어 앞 맨앞에 위치하는 거죠.

그다음 과거완료 동사덩어리 'had lived' 문장도 똑같은 원리로 따까리 조동사 had를 주어 앞으로 내보내면 되는 겁니다.

자! 이 문장들에서는 개념 비교를 할 필요성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의문문에서의 이 live, live는 뭐죠? 시제를 따까리 조동사 do에게 줘버리고, 아무 첨가제 없이 그저 '살다'라는 순수한 의미만을 표현하고 있는 바로 동사원형인 겁니다.

이와 비교해서 이 'has lived', 또 'had lived'에서는 시제를 이미 가지고 있던 따까리 조동사 has 또 had를 주어 앞으로 내보낸 것이고, 이 lived, lived들은 '완료'를 표현하기 위한 'have + 과거분사' 덩어리에서의 필수구성요소로써의 '과거분사'이기 때문에 '과거분사' 형태인 lived를 그대로 남긴겁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 되시나요? 이게 이해가 되신분들이라면 우리가 왜 '완료'를 시제로 보지 말아야 하고, 또 왜 2시제인지를 다시한번 공감하실 겁니다.


이번에는 부정문 만들어 봅시다.

부정문을 만들때도 동사덩어리 'has lived' 또 'had lived'에 이미 있는 따까리 has와 had 바로 뒤에 이렇게 부정어 not을 붙여주면 끝나는 거죠.

그럼 내친김에 이 문장들을 또 의문문으로 만들어 보죠. 뭐!

이것 또한 있는 따까리조동사 have를 앞으로 내보내면 되는데, 이때는 항상 부정어 not까지 이렇게 한 세트로 나가는 겁니다.

이 원리는 '다른 조동사 + not' 뭉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문문을 만들기 위해서 '조동사 + not'을 주어 앞으로 내보낼때는 언제나 항상 Hasn't와 같이 축약형으로 압축한 한뭉치로 던져주는 겁니다.

그 이유는 발음하기 짧아서 좋기도 하고, 만약에 Has not he ~~해버리면 부정어 not이 옆에 붙어 있는 주어 he를 부정하는 것처럼 헷갈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거어 전에도 잠깐 말씀 드렸습니다아~~


자! 우리가 지금까지는 '힘이 있는 일반동사'에 대한 '완료 형태'를 살펴보았는데요. 

지금부터는 '힘이 없는 be동사'에 대한 완료형태도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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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비교를 위해서 먼저 한단어 동사 be에 과거시제를 반영해 was를 써준 문장을 보면, 이 문장은 "그는 과거에 있었다 런던에"로 그냥 간단히 해석할 수 있는데에, 단순히 과거 어느 시점에 있었다라는 정보만을 전달하는 문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루고 있는 진짜 완료 문장을 보면 이문장인데요, '현재완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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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배운식으로 이미지를 그려나간다면 "그는 현재까지 유지한다 있어온 더과거부터 런던에" 이렇게 의미를 그릴 수 있습니다.

근데, 이 문장은 상황에 따라서 살짝 다른 의미로 통용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be동사'는 '~이다', '~이 있다', '~이 되다', '~인상태이다' 뭐 이러한 의미들로 쓰이자나요?

그래서 '있다'라는 의미로 쓰일때, 완료의 'have been'은 '있는게' 계속 유지되니까 '계속 있어온'이 될 수도 있는거고, 이건 또 '살아온'으로 통용될 수도 있는거죠? 그래서 첫번째로 가장 기본적인 의미는 이 ①번 해석으로 통용될 수 있는거구요!

헌데 영어사람들은 워낙 의미적 재활용을 좋아하다보니까아, 이 문장에서의 'have been' 이걸 또 계속 유지한게 아니라 '더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기간중에서 "한번이라고 있었던 적이 있다"라는 의미로도 확장해서 써먹고 있는 겁니다. 이에 해당하는 해석이 바로 이 ②번이 되는 거구요. 

그래서 우리가아~ 완료는 '계속적 용법', '결과적용법', '경험적 용법'  등등이 있다. 막 요래가면서 막 외우고 그랬던 겁니다. 

결국 'have been'과 같은 완료형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이렇게 2가지 의미로 전달될 수 있는데, 여러분 이렇게 의미가 2개 이상이여서 헷갈릴 수 있는 건 영어식 사고방식에서, 듣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면된다고 했죠? 

계속 말씀드리자나요. 듣는사람이 상황에 맞게 알아서 들어 쳐먹으면 된다고요.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저놈이 헷갈리겠다 싶으면, 이렇게 once, before 와 같은 부사어 한마디 살짝 더 던져주면 더 확실해 지는겁니다.

이렇게 동사의 완료 형태가 '어떠한 기간동안에'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라 '있었던 적이 있다' 또는 '했었던 적이 있다'의 의미로 통용될 수 있는 동사라고 한다면,

주로 일시적인 행위를 나타내는 동사들로 방금 본 'be동사'를 포함해서, see, meet, eat, do, buy, 등등등 그밖에도 매우 많겠죠.

이거에 더욱 확실한 예문을 보여드린다면, 바로 이와같은 문장이죠.

이 문장은 문맥상 과거부터 현재까지 런던으로 간걸 계속 유지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한번 가본적이 있다'라는 의미로만 통용이 되는거죠.

게다가 여기 부사어 ever를 통해서 한번 이상의 경험이라는 의미가 더욱 확실해 지는 거구요.


이 문장들은 '현재완료' 문장들 이었구요, '과거완료' 문장도 보시죠,

'be동사의 과거완료 형태인 이 문장은 "그는 과거까지 유지한다 있어온 더과거부터 런던에" 이러한 의미를 만들어 낼 수 있겠죠.

더 이상의 설명 필요없으시죠?


대신에 우리가 여기서 명확히 구별하고 넘어가야할 개념이 있는데요, 

이 문장들의 동사덩어리 'has been', 'have been', 'had been'에서의 been은 엄연한 중심동사로써 즉 본동사로써의 'be동사'라는 겁니다.

'조동사 be'가 아니라요. 이제는 다들 아셔야합니다.

진행이나 수동을 표현할때 추가적으로 갖다 써먹는 단어 be는 중심인 본동사가 아니라 따까리 '조동사 be'라는 것을요.


이 예문을 통해서 다시한번 확실하게 개념을 잡고 넘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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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has been' 동사덩어리에서 이 has는 완료를 표현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써준 조동사이고, 그 뒤 이 been은 'be동사'의 '과거분사형'으로 엄연히 문장의 중심이 되는 왕으로써의 본동사라는 것을 말이죠.

바로 다음시간에는 우리가 '진행'하고 '수동'을 배울텐데요, '진행' 또는 '수동'을 표현하기 위해서 갖다 써먹는것이 바로 '조동사 be'인 거자나요?

그래서 다음시간을 통해서는 '본동사 be'하고 '조동사 be'에 대한 개념을 완죤 확실하게 구별 하실 수 있게 되실겁니다.


자 이번에도 이 문장들을 의문문과 부정문으로 만들어 써먹어 볼까요?

우선 한단어 'be동사'를 써먹은 이 문장을 의문문으로 만들어 보면, '힘이 없는 be동사'는 직접 움직이는 거니까, Was를 주어 앞으로 보내서 "Was he in Lodon?"으로 물어보면 되죠.

그럼 '현재완료' 동사덩어리인 이 문장을 의문문으로 만들어 써먹어 봅시다.

여러분 '힘이 없는 be동사'는 의문문을 만들때 방금 이 문장에서처럼 'be동사'를 직접 주어 앞으로 내보내면 됐었죠.

근데 이 문장의 동사 덩어리인 'has been'을 보십시요. 이 'been'이 비록 '힘이 없는 be동사'이기는 하지만, 이 동사덩어리 'has been'에서는 완료를 표현하기 위해서 따까리 조동사 'has'를 추가로 갖다 써준거자나요? 그죠?

말 그대로 따까리 조동사 has가 생긴거자나요. 그럼 고민할게 뭐가 있나요? 그냥 있는 따까리 조동사가 주어 앞으로 나가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Has he been in London?"하고 물어보면 되는 겁니다.

부정문도 마찬가지로 있는 따까리 조동사 has 바로 뒤에 부정어 not을 붙여주면 그만인 겁니다.

'be동사'의 과거완료 문장도 같은 원리로 이렇게 각각 의문문과 부정문을 만들어 써먹으면 되는 거구요.

이제는 새삼스럽게 들리시겠지만, 2시제는 항상 동사덩어리 맨앞에 있는 따까리 조동사에 표시하는 것이 여지없이 또 확인이 되시죠?


자! 이번시간 제목인 '시완진수'에서 우리는 '시제'하고 '완료'까지 배운겁니다.

아까 제가 마법의 키워드 '시완진수'는 동사덩어리를 제조할때 지켜야하는 설치 순서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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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시간에 배운 '시완'까지만 정리해 드리자면, 동사덩어리를 제조할때는 가장먼저 동사덩어리 맨앞에 있는 따까리 조동사에 첫번째 글자 '시'의 '2시제'를 반영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그다음 글자 '완'의 '완료'를 반영하는 거죠.

지금까지의 그림들에서 직접 확인을 해 보십시요. 

이렇게 현재시제의 | 또는 과거시제의 > 표시를 그렸고, 그 뒤에 이렇게 완료의 P를 죄다 그려놨자나요. 그죠?

자! 지금까지 우리는 '시완'을 배웠으니까, 바로 다음 시간에는 '진수'를 배울 건데요, '진수'까지 배우면요, 영어에서 만들어 써먹을 수 있는 모든 동사덩어리를 모조리 장착하시게 되는 겁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은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벗어던지시고, 무한한 자신감을 장착하시게 되는 겁니다.

다음 시간 '시완진수'의 '진수'도 진짜진짜 기대하셔야 합니다. 동사의 모든 것이 정리 될겁니다. 여러분 채널 고정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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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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