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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동사와 결합요소(문장성분)_Cli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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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awEnglis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61.189) 작성일23-05-22 23:28 조회1,3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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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불완전타동사, 즉 5형식 문장구조는 그저 타동사의 문장구조를 살짝 응용(확장)해서 써먹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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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을 뒤집어 영어를 그리다. 특허받은 영어원리충전소. 여기는 DrawEnglish 시즌2의 16강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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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난 시간들을 통해서 우리는 'be동사', '자동사', '타동사', '주다동사' 이렇게 4가지 동사를 이용한 문장구조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마지막 한 개 남은 동사유형을 소개해 드릴 차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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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배웠던 '주다동사'는 '목적어'를 결합하는 '타동사'의 문장 구조를 살짝꿍 응용 해서 써먹었듯이요,

이번 시간에 다룰 유형 또한 '목적어'를 결합하는 '타동사'의 문장구조를 살짝꿍 응용해서 써먹는 개념입니다.

미리 더 자세히 말씀드린다면요, 기본적으로는 목적어를 결합하는 구조 뒤에다가요, 보어도 같이 결합해서 써먹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그림도 이와 같이 목적어 한 개 바로 뒤에 명사보어 또는 형용사보어 또한 함께 결합하는 문장 구조의 그림이 그려지는 겁니다.

다시말해 타동사 문장구조와 힘이없는 be동사 문장구조를 교묘하게 섞은 구조라고 할수도 있을 겁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 문장 구조는 당연히 다른 구조에 비해서 쪼금은 더 복잡하고 또 고려해야하는 부분들이 살짝 많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걱정하지는 마세요. 제가 차근차근 원리를 통해 이해 시켜드릴테니까요.

일단은 무작정 보시기만 하면서 천천히 따라와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우선 우리말 문장을 하나 제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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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가 영웅이라고 여긴다 ."

이번에는 역으로요, 우리말인 이 문장을 우리가 직접 영작 한번 해봅시다.

영어 문장 구조 분석의 시작은 무조건 동사에다가 동그라미 딱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무진장 강조했습니다.

같은 원리로 우리말을 영어 문장으로 만들어 써먹을 때도요 우리말 문장의 동사 부분에다가 동그라미를 

딱 그리는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겁니다. 

제가 첫시간부터 말씀드렸지요. 세상의 모든 언어는 결국 인간이라는 같은 동물의 삶과 생각이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요,

재료랑 조리법이 살짝 다를 뿐이지 문장을 만들어 써먹는 원리는 죄다 다 똑같다구요.

즉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이런 개념들이 다들 공통적으로 있고요, 

타동사에다가 목적어를 붙여 써먹는다든지 하는 그런 문장의 생성 원리는 모두 공통적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말 문장의 동사 부분에다가 동그라미를 먼저 딱 쳐놓고요. 

그걸 중심으로 해서 필요한 요소들을 영어식 순서에 맞게 붙여 나가면서 문장을 만들어 써먹으면 되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영작의 초보단계이니까요, 이 문장을 확실히 분리하는 작업부터 먼저 해 보자구요. 

자! 이 문장에서 동사 동그라미는 여기 '영웅이라고'에서의 '~이다' 부분하고, 또 여기 '여긴다'. 이 두 군데에 동그라미를 그릴 수 있죠? 

여러분도 이 2부분에 동그라미 그릴 수 있으시겠죠?

그렇다면 문장의 중심인 왕이 2개 존재하니까. 

문장도 이렇게 '우리는 여긴다'하고, 또 '그가 영웅이다' 이렇게 2개로 분리해 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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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문장을 그대로 영작을 해보면, "We consider" 하고 또 "He is a hero." 이 2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말과 영어 문장를 이렇게 각각 2가지 문장으로 분리해 낼 수 있죠!

우리는 아직 실력은 부족하지만 대충 보니까 이 두개의 영어 문장도 하나의 문장으로 합쳐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죠?

우리가 애초에 만들고자 했던 우리말 이 문장에서 보면, 문장이 끝났다고 찍어주는 '마침표'가 하나자나요! 

그니까 영어 문장도 마찬가지로 마침표 하나인 하나의 문장으로 만들수 있겠죠?

그렇다면 무작정 한번 이어 봅시다. 처음에는 다 맨땅에 해딩하면서 시작하는 겁니다. 실수를 많이 해야 성장하는거예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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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서 무작정 한번 이어보면,

"We consider he is a hero."

이런 문장이 나오네요. 음 대충보니까 문장이 된거 같기도 하죠? 여러분 근데 세상에 거져 얻어지는게 어디있나요? 

적어도 우리가 알고 있는 최대한의 것을 끄집어 내서 잘못된 부분을 고쳐보려고 노력은 해 봐야 하잖아요오~.

근데요 여러분 제가 용기를 드리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여러분은요 이 문장을 완벽한 문장으로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이미 다 알고 계세요.

제가 이미 다 설명해 드렸습니다. 배운 것은요. 그냥 실천하세요. 

여러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요. 여러분운~~

아까 문장을 분리할때 "We consider"에는 의미적으로 목적어가 필요한데 목적어가 없었어요. 

근데 이렇게 문장을 하나로 무작정 이어 놓으니까 he가 자연스럽게 목적어 자리에 위치를 했네요. 그죠?

해석을 해봐도 의미적으로 he가 consider 즉 '여기다'라는 의미의 목적어가 맞네요. 그죠 여러분. 

보세요! "우리는 여긴다 그를" 맞자나요오~~

근데 우리 저번에 배웠자나요. 대명사는 위치 또는 역할에 따라서 구별짓기 위해서 각각 다른 형태로 써준다고요. 

문법 쟁이들은 '격'을 부여해 준다라고들 합니다. 여러분 He는 주어자리에서 써먹는 거자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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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목적어 자리에서는 무엇을 썼었죠? 마자요. Him, 힘썼자나요. 

그러니까 여기도 목적격인 him으로 고쳐 주어야지요.~~ 그럼 이렇게 고친 문장이 탄생됩니다.

"We consider him is a hero." 근데 여러분 이 문장 맞는 문장인가요? 

자! 마침표는 하난데 이 문장에서 동사 동그라미가 두개예요. 여러분 왕이 두개가 될 수 없다고 얼마나 강조했습니까?

한 문장 안에서 동사 동그라미가 두 개 그려지는 건요. 영어에서 가장 치명적인 오류예요. 

이건요 제가 피를 토하더라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싶은 거예요.

그럼 어떻게 고치냐고요? 미리 말씀드리면 사실 서너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긴 하는데요.

지금 우리가 가진 배경 지식이 짧기 때문에 일단은 가장 간단한 구조로 무작정 만들어 봅시다.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가장 간단한 방법이 모겠어요? 여러분 뻔하지 않겠어요?

동사 동그라미 두 개중에서 하나를 그냥 없애면 되요. 그럼 한 문장에 동사가 하나만 남을 거 아니예요.

그렇다면 이 문장에서 동사 두 개 중에서 하나 없애!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놈을 선택하실래요? 

그것도 뻔하지요 딱봐도 consider를 없애버리면 큰일 나겠죠.

consider는요 의미적으로도 문장 전체를 아우르면서 영향을 미치죠? 그래서 consider를 없애버리면 문장 자체가 말이 안되버립니다.

반면에 이 is는요. 우리 배웠자나요. 이놈 '힘이 없는 동사 be동사' 말 그대로 힘이 없어요. 다시말해 의미도 거의 없어요. 

제가 괜히 제 주둥이 아프게  '힘이 없는 be동사'라고 7자나 되는 용어를 계속해서 읇어 드리는 거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예요. 여러분.

그래서요 be동사는 그냥 과감하게 빼버려도 문장의 의미가 헷갈리지 않아요. 

그래서 영어 아줌마/아저씨들은요. 화끈하게 그냥 빼고 쓰자고 약속을 한거예요.

이게 가능한 또다른 이유는요. 중심이 되는 동사 consider의 의미가요. 목적어를 필요로 하기도 하고요. 

또 그 목적어에 대한 보어도 자연스럽게 따라 나와야 하는 경우라서 그런거예요.

consider의 의미를 보세요. "여기다"라는 의미는 '어떤 거시기'를 '어떤 머시기'로 여긴다.니까 

당연히 '~을'에 해당하는 목적어하고, '~로'에 해당하는 보어가 둘다 자연스럽게 따라 나올 수 밖에 없는 동사자나요. 그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영어사람들은 이러한 구조의 문장 또한 만들어 써먹을 수 있게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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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onsider him a hero."

여러분 바로 이 구조가 제가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리려고 했던 동사 유형의 문장 구조입니다.

자 문장 구조의 틀이 완성이 되었으니 이 유형의 동사에게도 이름을 지어 줍시다. 

문법 수업에 충실했던 분들이라면 '5형식동사' 또는 '불완전 타동사'라고 부르고 싶은 분들이 분명히 계실겁니다.

그 용어가 틀린 건 아니지만, 문법 용어는요! 문장 구조를 완벽하게 이해하게 되는 시점에 도달하기 위한 

그 중간 과정까지만 필요한 수단일뿐이라는게 제 지론이기 때문에요,

어떤 용어를 쓰건 간에 더더욱 쉽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용어라면 뭐든지간에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요, 우리가 부르는 용어 그 자체에서 그래머적 원리를 그대로 떠올릴 수 있게끔 하는게 더욱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그리하여 저는 이 동사 유형을 '목보동사' 이렇게 이름 짓겠습니다.

그 이유는 짐작이 가시죠? 동사에 목적어도 결합되고, 바로 다음에 보어도 결합되니까 이렇게 이름 짓는 겁니다.

이러한 '목보동사'의 예를 몇가지만 들어 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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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der, believe, want, elect, think, find, make, call, name, keep, leave 등등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동사들이 있어요. 

이러한 동사들이 왜 목적어와 보어 두 가지 모두를 필요로 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몫으로 드립니다. 

결국 이러한 동사들은 이 예문에서의 consider 처럼 동사의 의미가 목적어도 필요하고 또 자연스럽게 보어도 결합해야 하는 의미라서

그렇다는 걸을 이 동사들의 의미를 사전을 통해 찾아보고 또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충분히 납득이 가실 겁니다.

 

계속해서 살짝만 더 깊이 들어가 볼까요.

우리가 만들어본 이러한 문장 구조 말고도요, 살짝 다른 구조의 문장 또한 만들어 써먹었을 수 있었겠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을 통해 동사를 명사/형용사/부사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to 또는 -ing를 살포시 붙여주는 방법이 있다고,

살짝 언급하고 넘어온바 있습니다.

배운건 바로 써먹어 봅시다. 해보고 틀리면 또 고치면 된다니까요. 

자, 아까 틀린 이 문장에서 우리는 '힘이 없는 be동사' is를 아쌀하게 없애버리니까 제대로 된 문장이 만들어 져버렸습니다.

그럼 이번에도 우리가 배운 그대로오, 없애야 하는 동그라미 동사 is 앞에다가 to를 살포시 꽂아넣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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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to를 살짝 갖다 붙이고 is의 원형인 be를 써주어서 'to be'로 바꿔치기함으로써 동사의 성질을 뺏어 버리는 겁니다.

다시말해서 동사 be를 to be로 바꿔치기해서 명사 또는 형용사로 만들어 버리는 겁니다.

to 와 -ing 관련해서는 할 얘기가 무진장 많기때문에요, 아마 여러가지 궁금점들이 쏟아지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궁금하시더라도요,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시고, 나중에 본격적으로 다루기로 합시다.

아무튼 여러분! 이 문장도요. 써먹을 수 있는 맞는 문장입니다. 물론 더욱 간단한 이 문장으로 더 많이 써먹기는 하겠죠. 

또요, 이건 몰라도 되는 거기는 하지만요, 곰곰히 생각해 보면요,

이 틀린 문장에서 be동사 is를 아쌀하게 빼고 이러한 맞는 문장을 만들었을 거라 추측할 수도 있지만요,

이렇게 to be로 고친 문장을 쓰다보니까 살짝 길기도 하고 또 'to be'는 매번 반복되는 부분이라 입아프기도 하고,

또 의미적으로도 필요없다 보니까 그냥 to be를 생략하고 이 문장으로 더 많이 써먹게 되었을 거라 추측해 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근데 우리에게 중헌건 모냐면요, 이딴 언어의 역사적인건 영어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맡기고요,

우리 사용자 입장에서 알아야 하는 건요, 그냥 이 2가지 문장 다 써먹을 수 있다라는 것만 알면 되구요,

2가지 구조 중에서 더욱 간단한 이 문장을 더 많이 써먹는 다는 것 정도만 알면 그만인 겁니다.

거기에 살짝 더 알면 좋은건요, 이 두 문장으로 전달되는 뉘앙스가 살짝 다를 수 있다는 건데요,

to를 넣은 이 문장 보다는 to가 없는 이 문장으로 말할때 더욱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뉘앙스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러한 뉘앙스적 차이에 관련해서는 to와 ing를 본격적으로 다룰 때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여러분 이 문장은 목적보어 부분에 명사를 결합해서 써먹은 문장 구조였잖아요?


그럼 이번에는 목적보어 부분에 형용사를 결합하는 문장도 만들어 써먹을 수도 있겠죠?

참고로 목적어의 보어에 해당하는 이 부분을 보통은 '목적격보어'라고 부르는게 일반적이기는 한데요,

저는 이 용어는 '목적보어'로 줄여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요 일단 한자 적기고 하구요, 목적어의 보어라서 대명사를 쓸때에 한해서 '목적격'을 쓰는 것이지

반드시 목적격이라는 정체성을 갖는 보어는 아니거든요. 저는 그래서 간단한 '목적보어'로 부를 겁니다.


자! 이번에도 우리말인 이 문장에서 동사 부분에 동그라미를 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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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직하다고'의 '~하다' 이 부분하고 '믿었었다' 이 부분에 동사 동그라미 그리면 되겠죠?

다음엔 이 2개 동그라미를 중심으로 2개의 문장으로 분리 해보면,

"우리는 믿었었다." 문장하고 "그가 정직하다" 이렇게 분리해 낼 수 있죠.

바로 영작해 봅시다.

"We believed ~." 문장하고 "He is honest." 문장이죠?

바로 또 합쳐보죠.

목적어로 결합된 he는 목적격을 씌워서 him으로 또 be동사 'is'는 아쌀하게 빼버리고

"We believed him honest." 이 문장을 만들어 써먹으면 되죠?

또 다른 문장도 가능하죠? 아까 만들어 봤자나요!

be동사 앞에 to를 붙여서 바로 이러한 문장도 만들어 써먹을 수 있구요. 그죠?

두 문장구조의 차이는 살짝 말씀드렸구요오~


자! 정리해 보면, 이러한 문장구조들을 만들어 써먹을 수 있는 이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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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동사로 쓰는 소위 '불완전타동사'라고 부르는 consider, believe, ~~ 등의 의미가요. '어떤 거시기를' '어떤 머시기로' '중심동사'한다.

이러한 의미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이런 구조를 쓸 수가 있는 겁니다.

목적보어가 명사인 경우는 목적어가 목적보어이다인 경우이고,

목적보어가 형용사인 경우는 목적어가 목적보어인 상태이다인 경우인 거구요. 이해되시죠 여러분?

자 여러분 '불완전타동사' 즉 우리식 용어로 '목보동사'의 기본 원리만 다룬다면 이정도 설명이면 충분히 해 드린 겁니다.


그런데요. 여러분 '목보동사'를 이용해서 만들어 써먹을 수 있는 문장의 구조는 이거 말고도 매우매우 많아요.

그래서 살짝 각오는 하시되 제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잘 분류해서 적절한 때에 제시해 드리고 또 정리해 드릴 테니까요. 

여러분들 걱정은 붙들어 매십시요.

우리가 지금까지 만들어 봤던 '목보동사' 문장 구조의 예는요. '타동사+목적어' 다음에 be동사가 들어가는 문장을 적절히 가공해서 만들어낸 단편적인 문장 구조에 불과해요.

앞으로 계속 다루기로 하구요, 일단은 미리 살짝 예고편 정도만 먼저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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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목보동사'의 보어에 해당하는 이 '목적보어' 부분 있죠? 이 부분들~~. 

이 부분에는요. 방금 배운 'be동사'를 포함해서 '자동사', '타동사', '수여동사', 심지어는 또 다른 '목보동사'에 해당하는 요소들 까지 무엇이든지 올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가시죠? 이해를 돕기 위해 예문 두개만 보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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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문장 "그는 내가 거기 가기를 원했다."를 두개로 나눈 다음에,

영어 문장으로 만들면 이렇게 두개로 나눌 수 있겠구요. 

두 문장을 합치면 He wanted me go there인데, 동사 wanted의 목적어로 me가 자연스럽게 붙을 수 있네요. 그렇죠?

문제는 또다른 동사 'go' 부분인데요. 얘는 '힘이 있는 동사' '자동사'지요? 분명히 '가다'라는 뜻이 있는 놈입니다. 

그래서 be동사처럼 없앨 수가 없는 놈입니다.

그럼 이놈을 대체 어찌하면 좋을 까요? 일단 한문장에 동사 두개는 절대 안된다고 했으니 딴 걸로 바꿔주면 될 듯한데, 

우리 방금 해봤자나요, to 아니면 ing를 갖다 붙여주면 된다니까요.

앞으로 배우시겠지만 중심동사 want랑 어울리게 하려면 -ing보다는 to를 붙여주는게 찰떡 궁합입니다.

그리하야 go 앞에 이렇게 to를 살짝 꽂아주면 완벽한 문장이 완성되는 겁니다.

새로운 그림 그리기 살짝 소개해 드리면 여기 to R부분에다가는 to부터 밑줄을 그으면서 

동사원형 R부분에 이렇게 동그라미를 쳐주고 그 위에 이런 화살표 표시를 그려줍니다.

여러분 이런 그림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리는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런 표식 하나하나에 관련되는 그래머적 개념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주옥같은 의미들이 담겨져 있어요오.

나중에 더욱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지만 이 go부분에 동그라미를 쳐주는 이유는 

go가 비록 다른 ○○사로 바뀌긴 했지만 원래의 태생이 동사이기 때문에 동그라미를 그려주는 거구요,

하지만 왕의 자격, 즉 문장의 중심동사의 자격을 잃고 다른 ○○사로 써먹었다는 것을 식별하기 위해 이 화살표 모양을 그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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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일단 요기 + 이부분은 to의 t모양을 본떠 만들었고, to R은 미래 또는 좁은 것 또는 방향성/지향성이 있는것 하고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렇게 화살표로 표시해 주는 겁니다.

여러분 여기 동사 want는 모예요? 원하다, 갈구하다 뭐 이런 뜻이 자나요. 그러니 -ing보다는 지향성이 있는 to R이 잘 어울리는 거죠. 


자~ 동일한 원리지만 살짝 다른 예문 하나 더 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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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문장을 영어 문장으로 이렇게 두개로 나눌 수 있겠구요. 

두 문장을 합치면, He kept me watch TV인데 동사 kept의 목적어로 me가 자연스럽게 붙을 수 있지요.

이번에는 동사 watch를 동사가 아닌 다른 ○○사로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to가 아닌 -ing를 갖다 붙여서 watching으로 바꾸어 주면 완벽한 문장이 완성됩니다.

여러분 영어에서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를 다른 ○○사로 바꿔치기 해먹는 수단은요 to R하고 R-ing 이거 두가지 밖에 없어요. 

물론 R-ed까지 3가지이긴 하지만 R-ed는 그 성격이 살짝 달라요.

아무튼 to R 아니면 R-ing 둘 중 하나 골라 잡으면 끝이라니까요. 여러분 영어요. 상상 이상으로 진짜 단순하다니까요.

아까 want라는 동사의 의미는 to R하고 잘 어울리고요, 지금 keep이라는 동사의 의미는 R-ing하고 잘 어울리는 동사라서 

각각 다르게 바꿔치기 해서 써먹은거예요. 이거 나중에 다 설명 드립니다야~.

여러분 -ing의 이미지는 우리가 '시완진수'의 진행형을 할때 이미 설명해 드렸지요? 무슨 이미지를 떠올리라고 당부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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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는 to하고 완전 정반대의 이미지 입니다. -ing는 지금 하고 있는 것, 넓은 것, 일반적인 것 모 이런 것들하고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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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의 그림 그리기도 살짝 설명드리면 R-ing를 싸잡아 동그라미를 그려주시고, 그 안에 있는 -ing 부분에다가는 

작은 동그라미를 그려서 동사를 다른 ○○사로 써먹었다는 거를 표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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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ing에 그린 동그라미를 통해서 '지금 돌아가고 있다', 또는 동그란 지구, 지구는 넓죠? 

넓은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것은 일반적인 것들이죠? 바로 이런 이미지를 떠올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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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에서 중요한 거 또 한가지! watching이 비록 중심동사의 자격을 잃고 다른 ○○사가 되었지만 

원래의 태생은 타동사인지라 자신의 식구인 TV라는 목적어와 결합할 수 있다는거. 이 그림에서도 눈으로 확인이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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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계속 다른 ○○사라고 말씀드렸는데 앞선 두 예문에서의 보어 부분의 그림을 보면

 ---( 이렇게 그린 이게 무슨 뜻이죠 여러분? 마자요. 형용사 보어라는 뜻이자나요?

엄격한 그래머적 잣대를 적용한다면 보어 부분이었던 여기 to go하고 watching 이 부분은 

제가 만약에 문법학자였다고 한다면 형용사 보어로 분류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의미적으로 따져봤을때 바로 앞 "목적어 이다"가 아니라 "목적어가 ~인 상태이다"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요, 이 문장을 우리말로 해석해보면 "그는 원했다 내가 가기를", 

이렇게 to go 부분이 '가기'로 해석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 입장에서는 명사 보어로 생각할 수도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문법적 견해가 분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또 드립니다. 그래서 뭣이 중헌디! 아 뭣이 중허나고요?  

여러분 얘네들 보어가요. 형용사인지 명사인지는 중요한게 아니라니까요!

우리 사용자들에게 정작 중요한거는요. 동사원형에다가 to 또는 -ing를 갖다 붙여서 문장 속에서 중심동사 아니라는 것을 표시해서 

헷갈리지 않게끔 하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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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요 여기 이 보어 그림 자체도요. 명사인지 형용사인지를 모르겠으면 그냥 이렇게 그리셔도 되요..

이렇게 그냥 보어자리에서 동사를 다른 ○○사로 바꾸어주었다고 그냥 이렇게 연결만 시켜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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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요, 이런식으로 문장위에 약간의 계층의 차이를 주는 그림을 그리면서 익히면 좋은게 또 뭐냐면요, 

왕인 중심동사 kept가 거느리는 식구들하고 그냥 평민이 된 watching이 거느리는 식구는 

레베루가 다르다는 것도 표시되기 때문에 왕족하고 평민이 섞여서 헷갈릴 일도 없어지는 겁니다.

여러분 어려우신가요? 당연히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예고편이라 했습니다. 

예고편 보고 다 이해하려고 하는 거는 욕심이예요.


조금 길어졌는데 자 여러분 지금까지 한 내용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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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두번째 예문은 목보동사에 목적어가 결합하고 be동사는 그냥 빼버리고 명사 보어 또는 형용사 보어가 결합된 경우였고요, 

세번째 예문은 go라는 자동사를 보어 부분에서 to를 갖다 붙여서 다른 ○○사로 만들어 써먹었고,

네번째 예문은 watch라는 타동사를 보어부분에서 -ing를 갖다 붙여서 다른 ○○사로 만들어 써먹은 경우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목보동사의 보어 부분에는 be동사, 자동사, 타동사, 수여동사, 심지어는 또 다른 목보동사 까지도 다 올 수 있어요.


여러분 그렇다고 두려워 하지 마세요. 무슨 동사가 오든지 앞서 연습했듯이 to 또는 -ing만 갖다 붙이면 끝장입니다.

또요, 보어 부분을 수동의 의미로 표현할 때에는 R-ed 형태 즉, 과거분사 형태를 쓸때도 있고요, 

어떤 경우에는 동사원형을 쓸때도 있어요. 환장하시겠죠? 걱정마시고 쪼금만 참아주세요. 다 설명 드립니다.

이렇듯 목보동사는 식성이 굉장히 좋죠? 그래서 '먹보', '먹보', '먹보동사'인 겁니다. 공고롭게도 언어유희를 통해 이렇게 연상도 되네요..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 영어 문장구조에 대해서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아직은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제가 여러분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팩트 폭격 하나 해드릴게요. 영어 문장 구조는요. 방금배운 목보동사처럼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레고 같아요. 홈에 맞게 잘 끼우기만 하면요. 무슨 모양이든지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즉 잘 끼워맞추기만 하면 어떤 문장이든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정말 쉽게 잘 끼워져요. 영어 그래머가 그렇게 간단해요. 여러분! 지극히 기계적으로 말이죠.

바로 그러한 영어의 기계스러움 때문에 제가 이러한 도형들을 이용해서 문장의 구조들을 

언제나/항상 일관성 있게 그려낼 수 있는 방법론을 개발해 낼 수 있었던 겁니다. 여러분~~

반면에 우리말은 성격이 좀 달라요. 맞추려는 홈의 모양이 너무 잘 변해서요 기계적으로 맞추기가 여간 어려워요. 

대신에 우리말은요 마치 찰흙같아요.

그냥 주물럭 주물럭해가지고 유연하게 무슨 문장이든 다양한 구조로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여러분은 우리말을 유창하게 구사하시죠. 그래서 여러분은요 영어사람보다 훨씬 더 복잡한 언어를 이미 할줄아시는 겁니다.

이리 복잡한 우리말을 할줄 아는데, 그리 간단한 영어하나 우리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 3개의 영상을 통해서 우리는 영어에서 써먹는 5가지의 동사 유형들하고 

그 동사들에 결합하는 식구 즉 결합요소들이 무엇무엇인지를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최종적인 표로 정리를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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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선 힘이 없는 동사로 유일한 be동사는 힘, 즉 의미가 거의 없기때문에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보어가 필요하지요. 

물론 보어는 명사 또는 형용사 둘 중 하나이구요.

이 be동사는요 힘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움직이는 그래머적 특징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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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머지는 죄다 '힘이 있는 동사'들인데, 일반적인 문법용어로는 'be동사'하고 구별짓기 위해서 '일반동사'라고 하죠. 

이 힘이 있는 동사 즉 일반동사 중에 자동사는 다른 무언가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결합요소가 없구요.

타동사는 다른 무언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목적어가 결합되지요.

그런데 이 타동사 중에는 '주다'와 비스무리한 의미를 가져서 목적어 2개가 결합하는 '주다동사'라는 놈이 있고요,

또 타동사 중에는 그 의미가 목적어와 보어를 모두 필요로하는 '목보동사'라는 놈도 있다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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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영어에서 써먹는 동사의 유형은 이렇게 5가지로 분류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다르게 분류하는 이론도 있어요.

하지만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5가지로 분류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또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익숙해져 있기때문에,

가장 무난한 분류법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제가 설명하는 이론과 용어들은 어느정도는 다른 분분이 있다는거 이미 눈치채셨을거 같아요.

저는 여러분들이 헷갈릴 수 있는 부분들을 최소한으로 줄이구요,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드리는 겁니다.

여러분! 해도해도 안된다면 새로운 걸 시도해 보는 겁니다.~

아무튼 그래서 저는 이러한 동사의 5가지 유형을 '5형식'이라는 용어보다는 '5동사'라고 부르기로 하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계속 강조하는! 영어에서 제일 중요한 사실! 영어는 동사 중심언어이까요. 무조건 동사를 중심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자 여기까지 '5동사'에 대한 정리는 끝~~~ 이라고 하면, 문법을 좀 배우신 분들이라면 

한가지 빠트린 동사 무리들이 있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어떠한 동사 무리들이 빠졌을까요? 말씀드리면, 힘이 있는 동사는 분명히 맞는데 힘이 없는 동사 be동사처럼 동사에 직접 보어가 결합하는 예외적인 동사들이 있어요..

자! 그것들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짧게 설명을 해드리고 대망의 5동사에 대한 설명을 마쳐드리겠습니다.

어! 마치기 전에, 제가 최근에 개인적으로 바쁜일들이 있어서, 영상 업로드가 상당히 뜸했었는데요, 

앞으로는 열심히 제작해서 올려드릴테니까요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지금 바로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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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타동사, #5형식, #5형식동사, #목적격보어, #목적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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