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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강] 문장재료와 조리법(6품사 중 부사)_Cli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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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awEnglis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61.189) 작성일23-09-11 22:01 조회3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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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전치사는 영어의 없어서는 안될 토시, 우리말의 조사와 용도가 같다.

전치사 80여개 중 40여개는 왜 또 부사로 써먹어서 또 헷갈리게 하는거야?

영어사람들도 참 어지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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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전체 영상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을 뒤집어 영어를 그리다. 특허받은 영어원리충전소. 여기는 DrawEnglish 시즌2의 21강입니다. 반갑습니다.

자! 우리는 문장의 재료인 6품사와 조리법인 문장성분에 대해 계속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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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품사인 '동명형부전접'에서 동사, 명사/대명사, 형용사, 부사 까지 했으니까 이번시간에는 전치사를 다룰겁니다.

여러분, 만약에 '전치사'라는 것이 영어에서 없었다고 가정하면요, 영어라는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써의 언어를 완성해 내기는 불가능했을 겁니다.

영어사람 갸네들이 아무리 자기네들 컨셉과 고집대로 단어들을 변화시키지 않고  간단하기만한 단어들의 재활용들을 이용해서 다름아닌 순서를 가지고 의미를 구별해보려고 해도 의미적으로 헷갈림을 없애기에는 어쩔 수 없는 치명적인 한계에 다달았을께 뻔합니다.

그래서 영어사람 갸네들도 어쩔 수 없이 필연적으로 우리말에서의 토시와 같은 문법적 도구를 만들어 낼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것이 바로 '명사' 앞에 붙여쓰는 '전차사'였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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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과 비교해 본다면 우리말 토시에서의 '조사'와 문법적 쓰임이 거의 비슷합니다. 우리말에서의 조사도 '명사'뒤에 바로 붙여 쓰거든요.

한가지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영어의 전치사는 of you, to her 에서의 of, to와 같이 명사 앞에서 독립된 단어로써 한칸 띄고 명사와 붙여 써먹는 반면,

우리말 조사는 너의, 그녀에게 에서의  '-의', '-에게'와 같이 명사 단어 바로 뒤에 띄어쓰기 없이 접착제/토시로 붙여 써먹는 다는 겁니다.


자! 그럼 영어의 '전치사'에 대한 정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또 더욱더 '인간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합니다.

'전치사'는 지난 시간들 중에 '주다동사'를 설명할 때 잠깐 언급을 한바 있는데 기억 나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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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라는 용어는 앞 전, 놓을 치거든요, 영어로는요 Preposition인데요 여기 pre가 앞이란 뜻이고요, position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위치자나요.

그래서 앞에 놓는다 또는 앞에 위치시킨다라는 뜻으로 전치사, Preposition 이라는 단어를 쓰는 거예요.

그렇다면 대체 무엇 앞에 두는지가 중요하겠죠! 방금 말씀드렸죠? 바로 '명사' 앞에 두는 겁니다. 당연히 대명사 앞에 둘 수도 있구요.

제가 명사/대명사는 항상 하나의 범주로 생각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아.

그래서 제가 지난 시간을 통해 "전치사는 무조건 명사하고만 붙어먹는다"라고 무조건 외워야한다고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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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림은 전치사 전의 'ㅈ' 모양을 본떠 이렇게 역삼각형 ▽을 그려주고, 그 뒤에 ___□ 이렇게 명사를 결합해주라고 설명 드렸는데 기억나시나요?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 제가 무조건 외우라고 했던게 책임 없는 처사 같아서 사실 마음에 좀 걸렸습니다. 그래서 제 스타일대로 또 설명을 드립니다.

여러분 우리는 인간이죠? 이 영상을 보시는 분 중에 인간이 아니신분 계시나요?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인간들이 하는 말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거자나요? 여러분들 말은 대체 왜 하십니까?

세상의 모든 인간들은요. 자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 있을까요? 만약에 있다면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닌 신이겠지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태어나서 본능적으로 죽지않지 위해 먹고 싸고 합니다. 죽지 않기 위해 칭얼거리고 울고하다가 어느 순간 말을 배우게 되면,

맘마, 까까, 응가, 쉬 하면서 먹을 거를 달라고 하고 또 배설을 합니다. 조금 더 크면 이 세상에서는 자기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돼죠. 

그래서 더욱 정확하고 다양한 말들을 습득하려고 안간힘을 쓰게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도데체 왜 이렇게 개고생을 하면서 영어라는 것을 배우려고 하십니까?

사람마다 각자의 이유는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결국은 인간으로써 더 잘먹고 잘살아보려고 영어를 배우시는 거자나요?

자! 우리말은 다들 똑같이 다 잘하는데, 이 세상이 영어사람들 중심으로 돌아가니까. 

영어사람들이 만들어낸 도구들이 훨씬 더 많으니까. 배우기 싫어도 배우시는 분들 솔직히 많자나요.

여러분! 저두요, 여러분들 처럼 영어사람 말에 한이 맺힌 사람입니다. 딴나라의 말을 못한다고 이 나라에서는 적잖게 손해를 보더라고요. 그쵸 여러분!

그 응어리를 풀려고 제가 16년 넘게 파헤친겁니다. 이렇게도 그려보고, 저렇게도 그려보면서요.

제 영상을 몇분이나 봐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셔서 좀 더 나은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쓸데없는 사설이 좀 길었는요. 제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영어를 study가 아닌 language로 배우시라는게 핵심입니다.

여러분 study는요, 그 어원의 이미지가요, 안간힘을 쓰다.입니다. 안간힘을 써서 공부하고, 연구하라는 겁니다.

반면에 language의 이미지는요 혀입니다. 혀, 혀를 사용하는 것이 바로 언어라는 겁니다. 우리는 영어 학자가 아닙니다. 그냥 영어 사용자일 뿐이자나요.

영어사람이 혀를 가지고 있는 거 처럼, 우리도 똑 같이 혀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 혀로 말을 만들어 써먹는 원초적 원리 자체도 똑같습니다.

영어가아 우리말이랑 다르다는 관점으로만 바라보지 마세요. 다른 점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 드리기는 했지만 

그와 함께, 공통적인 언어적 개념도 추려내어 이해하는 순간 여러분들의 부담은 확 줄어듭니다.

아무튼 그래서 전치사 얘기로 돌아와서요.

여러분 언어를 인간들이 만들어 써먹는 말로 접근하자고 했죠? 그렇다면 인간은 도대체 어떤 것들이랑 공존하며 살죠?

당연히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하고 부대끼며 살고 있자나요. 여러분 그 모든 것들은 뭔가요? 바로 명사자나요 명사.

결국 우리 인간들은요. 다른 명사들하고 함께 존재하면서 서로서로 영향을 미치서면서 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명사하고 어떠한 관계를 맺고, 또 서로서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표현해야 하는 경우가 무지무지하게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뜬 구름 잡는 추상적인 설명은 그만하고요. 그럼 인간적으로 우리 인간들이 지금 말하고 있는 문장의 예로 한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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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 'with my girl friend' '여자친구와 함께' 살고. 부러운 놈이네요, 'in Seoul' '서울 안에 살고', 자가에 산다면 정말 부러운 놈이네요.

'on the table, '빵이 테이블 위에 있고', 'by me' ' 나에 의해 사랑받고', 'to him', '그에게 책이 주어지고' 

보세요. 죄다 다른 명사들하고의 관계를 표현해주기 위해 그 명사 앞에 전치사 with, in, on, by, to 이 따위 것들을 써준거자나요.

재료를 만드는 원리 자체는 우리말하고 다를게 없자나요. 우리말에서는 접착제 방식으로 ~과 함께, ~에, ~ 위에, ~에 의해, ~에게를 명사에 갖다 붙여준거고

영어사람들은 with, in, on, by, to 와 같은 전치사라는 별도의 단어를 명사 앞에다가 붙여서 써먹는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영어사람들이 아무리 간단한걸 좋아해서 새로운 단어를 만들기 싫었다 할지라도 이렇게 다른 명사와의 관계를 나타내 주기 위한 어떠한 언어적 수단을 안만들고는 못베겼을 겁니다.

여러분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영어에서 만약에 전치사가 없었다면 지금처럼 다른 명사와의 관계를 표현해주면서 이렇게 유연하게 다양한 문장들을 만들어 써먹었을 수가 있었을까요? 도저히 안됬겠요?

그래서 영어사람들은 필연적으로 명사 앞 전치사라는 개념을 만들어 냈는데, 근데 이 인간들 참으러 어지간히 고집스런 인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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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전치사 조차도요. 부사 또는 접속사로 써먹는 놈들을 또 그대로 갖다가 재활용을 합니다.

여러분 영어에서 전치사는 대략 80여개 정도거든요. 근데 이중에서 대략 어림잡아 40여개가 부사로도 쓰이는 거구요. 

대략 10여개가 접속사로도 쓰이는 겁니다. 심지어는 전치사 중 약 25개 정도는 형용사, 명사로도 함께 쓰이는 놈들이라는 겁니다.

제가 기회가 되면 이러한 품사로써의 쓰임이 겹치는 재활용의 도표를 한번 다루어 드릴게요.

여러분 이렇게 전치사로 써먹는 단어를요 부사, 접속사, 형용사, 명사 등 다른 품사로도 또 써먹으니까. 당연히 또 헷갈리는 겁니다.

특히나 전치사인지 부사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겁나게 많거든요. 왜냐면 전치사중 40여개가 부사로도 써먹으니까 당연한거죠.

여러분도 절실히 느끼신분들 대게 많을 거예요. 심지어는 선생님들 조차 구분 못하는 것들도 많아요.

여러분 이게 현실입니다. 영어 단어에 대해서 마음을 여셔야 합니다. 지금 당장 영어 단어들을 담는 작은 그릇들은 다 내다 버리십시요. 그리고 큰 그릇들을 준비하세요.

그런 다음 '내가 니네들을 아직은 모르지만 가리지 않고 다 품어 주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단어들을 품는 시간을 자꾸자꾸 투자해서요,

그 놈들을 진정한 내 것으로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어떤 품사인지 또 어떤 의미인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구별을 할 수 있게끔 부단히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시해 드리는 그림 그리는 훈련 즉 ▽____□ 이렇게 그릴 것인지, 또는 <   > 이렇게 그릴것이지 고민하는 시간과 횟수를 늘리셔야 한다는 거예요.

제가 장담하는데 이거 해보시면 무지무지하게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의 설명을 통해 "전치사는 무조건 명사랑 붙어먹는다"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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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이유로 결국 그림도 언제나 항상 당연히 ▽____□ 이렇게 그려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근데에, 때로는 전치사 ▽ 이거가  있는건 분명히 맞는데 뒤에 결합하는 명사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고거에 대해서는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거기에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치사 다음에 붙어 먹는 명사를 문법용어로 '전치사의 목적어'다라고 한다는거 그냥 참고만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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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중요한 말씀 드린다면, 여러분 이러한 '전치사 + 명사'로 뭉친 이 덩어리는 문장에서 <부사> 또는 (형용사)로 써먹는다는 것이

우리가 문장을 만들어 써먹을 때에 실직적으로 필요한 매우매우 핵심적인 사실이겠죠? 

자! 이제는 바로 나오셔야 합니다아. '전치사 + 명사'는 <부사>, (형용사)로 써먹으니까, 이 말인 즉은, '전치사 + 명사' 덩어리는 동사, 형용사, 부사, 명사를 꾸며주는 수식어 자리, 아니면 형용사 보어자리에서 써먹을 수 있겠네요. 

여러분도 직관적으로 떠올리셔야 합니다. 아직 떠올려지지 않는다.하시면 이 표를 끊임없이 보면서 참조하셔서 떠올리셔야 합니다.

여러분! 이표를 책상에 붙여 놓으시고, 또 핸드폰에 사진으로도 저장해 놓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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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더 들어가서 '전치사 + 명사' 덩어리에 대한 사용빈도를 보시면 일단 거의 대부분인 98%정도는요. 위 예문들에서처럼 <부사>로 써먹는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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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그말은 즉은 거의 대부분이 동사, 형용사, 다른 부사를 수식해 주는 역할을 한다는 거 바로 나오셔야 합니다.

근데에, 아주 가끔은 음! 한 2%정도는 '전치사 + 명사' 이 덩어리를 '형용사'로도 써먹는 경우도 있다늘 걸, 살짝 기억만 해주십시요.

형용사로 써먹는다는 거는 당연히, 명사를 수식해 주거나 형용사 보어자리에서 써먹겠죠? 예문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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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문에서 'on the desk'는 '책상위에'라는 뜻의 형용사 덩어리로오  'the pen'이라는 명사를 수식해 주고 있죠?

지난 시간에 배웠다시피 형용사는 원래 명사 앞에서 수식해 주는 것이 기본이긴 하지만

이렇게 전치사 + 명사 덩어리로 길어질 경우에는 명사 뒤에서 수식해 주는게 훨씬 명확하죠. 그쵸?

만약에 이문장 처럼 '전치사 + 명사' 덩어리가 명사를 앞에서 수식해주게되면

이렇게 명사 desk하고 또 같은 종류인 명사 pen이 연속해서 나와 버리기 때문에 이 문장은 모호하게 전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는 겁니다.

단어의 순서잡기는 다 이유가 있다고 했죠?


자 그럼 '전치사 + 명사'의 덩어리를 형용사 보어로 써먹는 경우도 한번 보시죠. 바로 이 예문인데요.

이 문장에서의 of an age는 '같은 나이인'이라는 뜻으로 be동사 are에 대한 형용사 보어라고 그래머적으로 설명을 합니다.

기계적인 문법 설명으로는 We 하고 an age는 equal관계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명사 an age 앞에 전치사 of를 붙여 형용사로 만들어 준다라고 설명을 또 하구요.

우리가 배운 관점에서도 "We는 'an age'이다"가 아니라 "We는 'an age'인 상태"인 거니까 전치사 of를 붙여 형용사 덩어리로 결합해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튼 이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넘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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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에 품사와 문장성분과의 관계표를 보시면서어, 다시한번 '전치사 + 명사'의 쓰임에 대해 확실하게 정리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이 표에서 노란색 하이라이트가 바로 '전치사+명사' 덩어리에 해당 부분이구요,

표를 간략하게 하기 위해서 대명사는 명사에 포함시키고, 감탄사는 부사에 포함시켜서 생략하였습니다.


계속 설명을 해나가기 위해 용어 하나 정의하고 갑시다. 제가 '전치사 플러스 명사 덩어리'라고 계속 하다보니, 입이 좀 아프네요. 

사실 전 문법 용어를 쓰는 것 자체를 꺼리는 사람이긴 합니다면, 이렇게 설명을 위해서 때로는 '문법 용어'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저는 '전치사 플러스 명사 덩어리' 이 11자를 '전명구'라는 3자로 줄여서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이런게 바로 전에 배운 긴 명사를 대신해서 짧은 대명사를 쓰는 이유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구'는 영어로 phrase라고 하는데요, 두 단어 이상이 모여서 하나의 덩어리로써  어떠한 '품사' 역할을 하는 것들을 말합니다. 

다음에 다룰 내용이니 살짝 기억만 해 주시고요.

자! 우리는 방금전에, '전명구'를 형용사로 써먹는 그리 많이 써먹지는 않는 문장의 구조를 살짝 봤었구요, 


그 전에는 훨씬 더 빈번하게 접할 수 있는, '전명구'를 부사로 써먹은 이 예문들을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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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예문들은 모두 부사 전명구가 동사를 수식해주는 예문이었자나요?

그렇다면 이 번에는 부사 전명구로 형용사를 수식해 주는 예문들도 한 번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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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이 문장은 여러분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보실래요. 일단 영상 일시정지 시켜놓으시고요. 이 문장을 종이에 써놓고 지금까지 배운대로 그림 한번 그려 보십시요.

여러분 다들 그리셨나요? 자! 지금까지 제 강의를 잘 이해하셨다면 틀린 부분을 잡아 내셨어야 합니다.

제가 뭐라 그랬습니까? 어려우시면 딴건 몰라도 무조건 동사는 찾아서 동그라미 하라고 했죠?

이 문장에서 동사를 찾아 동그라미를 잘 그리신 분이라면 여기 be동사 am하고 여기 일반동사 play에 동그라미를 치셨어야 합니다. 이건 어려운거 아니죠? 그죠?

근데 여러분 제가 정말 입이 아프게 수십번은 강조했자나요? 한문장에서 동사 동그라미가 두개 그려지면 절대 안된다구요.

여러분 우리 이거 본격적으로 배우진 않았지만 동사와 결합요소할때 목보동사 부분에서 살짝 맛은 보여 드렸습니다아.

동사 동그라미가 두개 그려질 때 그 중 하나는 다른 ○○사로 바꿔 주면 된다고요. 근데 그 방법은 to R 아니면 R-ing 둘 중 한가지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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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play에 ing를 붙여서 playing으로 고쳐주면 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앞서 배운 목보동사 부분을 다시 한번 들어 보시고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치사 파트를 따로 다룰 때 그때 설명해 드릴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그리니까 문장이 좀 복잡해 보이기는 하는데요, 나중에 자세히 설명해 드릴 테고요, 필요한 부분만 설명 드립니다. 

아까 이 문장에서 play를 playing로 바꿔준 이유는 전치사 at 하고 결합하기 위해서는 명사가 되야 하자나요. 그쵸? 그래서 동사원형 play에 ing를 붙여서 명사로 만들어 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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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이 'at playing piano' 이 전명구는 부사로써 형용사 good을 수식해 주고 있는 거구요. 이해 되시나요. 여러분?


한 문장 더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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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도 영상 멈춰 놓고 그림 한번 그려 보시구요. 틀린 부분이 있다면 문장을 고쳐서 다시 그림을 그려 보실래요?

여러분 이 문장도 그림 그리는데 이상하게 막히는 부분이 있었죠? 그래서 잘 고치셔서 다시 그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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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문장 같이 한번 고쳐 볼까요? 이상한 부분은 바로 전치사 for 다음에 late 이 부분이죠? 혹시 late에 ing붙여서 lateing 이렇게 고치신 분 있나요???

그러신 분은 아직 연습을 더 하셔야 합니다. 안되자나요 여러분.

안되는거 아시는분? 왜 안되죠? 그렇죠 이 late는 형용사 아니면 부사자나요. 여러분 ing를 갖다 붙이는 거는요. 동사원형 Root R이자나요. 그래서 R-ing로 바꿔치기 할 수 있는거구요.

여기서 late는 형용사인거 설명 안해도 그 정도 감감은 있을실 거라 믿고요. 그렇다면 우리가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러분 만물의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는 힘이 없는 동사, '~인 상태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be동사랑 같이 써먹었던거 기억나시나요? 

여러분 혼자 뭔가를 할 수 없으면 제일 친한 놈을 소환해야 되자나요.

바로 이때 be동사의 원형 be를 갖다써야 하는데, 지금은 전치사와 결합할 명사를 만들어 줘야 하니까. Be에다가 ing를 붙여서 being을 만들어 주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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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되시나요! 여러분? 그래서 고친 문장이 바로 이 문장 입니다.

이 문장도 마찬가지로 for being late 이 전명구는 부사로써 형용사 sorry를 수식해 주고 있습니다.


또 다른 문장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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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문장은 비교적 간단한 문장이죠. 이 문장을 통해서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모냐면요.

여러분 여기 전명구 for my dreams는 과연 바로 인접한 또다른 부사 hard를 수식해서 "내 꿈들을 위해 열심히" 일까요?

아니면 동사 work를 수식해서 "내 꿈들을 위해 일한다" 일까요? 아니면 문장 전체인 'I work hard'를 수식해서 "나는 열심히 일한다. 내 꿈을 위해"일까요?

정답을 말씀해 드릴까요? 여러분 이건 정답이 없는게 정답입니다. 다시말해 뭐시 중헌디의 문제입니다.

문장 속에서 전명구가 무엇을 수식하는지는 모호한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앞서 예로 든 문장들도요. 

전명구의 수식관계에 대한 개념을 잡아드리기 위해서 제가 모가 모를 수식한다라고 굳이 한정 지어서 설명 드린거 뿐이지. 설명 들으면서 여러분들도 갸우뚱 하지 않으셨어요?

동사를 수식하는지? 형용사를 수식하는지? 아니면 문장 전체를 수식하는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다 맞는 것 같은 문장들이 많았죠? 다시 한번 되돌아 봐보십시요.

여러분 심지어는요 전명구가 부사 역할인지 아니면 형용사 역할인지 조차 모호한 경우도 대게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가 대처해야 하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여러분 스트레스 받으면서 따지지 마세요. 그냥 문장의 의미가 말이 되고 또 무리 없이 의미가 전달되면 그냥 되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영문법은 엉성한 경우가 많아요! 영어사람들 조차도 이걸 굳이 밝히고 문법적으로 죄다 정해버리겠다고 하지 않아요. 

그들 사이에서의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까요.


여러분 전명구는 여러 개를 계속 이어서 쓸 수도 있어요. 이 예문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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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 해석은 "나는 | 간다 | 학교에 | 버스로 | 내친구와 함께 | 매일"입니다. 이 문장도 전명구가 어떤놈을 꾸며주는지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또 이 전명구들이 부사인지 형용사인지도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순서 잡으니까. 자연스럽게 의미가 통하자나요. 그죠?


많이 길어 졌는데, 마지막으로 전명구가 문장 전체를 수식하는 예문 하나만 더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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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전에 말씀드렸죠? 콤마를 딱 찍어 주는건, 거기서 의미를 한번 잘라 버리겠다는거, 

그래서 이문장에서 during the night는 the rain changed to snow라는 문장 전체를 수식해주는 부사의 개념입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전치사 다음에 명사가 나와야하는데 갑자기 사라진 문장의 예 하나만 살짝 보여드리고 마칠게요.

여러분 이문장도 영상 멈춰놓고 그림 한번 그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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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림을 그려보니 어떠신가요? 딴 곳은 다 그려지는데 여기 at에서 막히시는 분 많으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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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은 전치사인거 같아서 ▽을 그려놨더니 결합해줄 명사가 없지요. 그렇다면 이 at이 부사인가하고 사전 찾아보신분들 계신가 모르겠는데, 

사전을 찾아봐도 at은 오로지 전치사로만 쓰이는 놈입니다. 그럼 대체 at 다음에 명사라는 놈은 도데체 어디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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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러분들중에 여기 동사덩어리에 이렇게 수동태 표시를 한 분이라면 전치사 at의 목적어를 찾으신 분이 계실텐데요.

설명해 드리면, 여기 동사 덩어리 was laughed는 수동태 형태이니까 그 앞에 있는 He는 동사 laugh를 당하는 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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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동태가 아닌 능동의 문장이라면 이 주어 He는 동사 laugh의 뒤에서 목적어로 결합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바로 이 문장이 능동의 문장이라 할 수 있겠데요. 

원래는 이렇게 Everybody가 주어이고 laughed가 동사인데. 

여기서 이 laugh라는 동사는 의미적으로 이 문장과 같이 목적어를 동사에 직접 결합하지 못하는 동사라서요,

반드시 이렇게 전치사 at을 써준다음에 목적어를 써주어야 하는 동사입니다. 

이런식으로 우리말로 하면 의미적으로 '~을 비웃다'에 해당하여 목적어를 동사에 바로 결합해서 써줄 수 있을 것 같은데도,

여기서의 laugh처럼 'at'과 같은 전치사를 반드시 써주고 목적어를 결합해 주어야 '~를 비웃다'라는 의미가 완성되는 경우가 영어에서는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바로 어휘적 감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런건 끊임없이 접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 지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만,

그 시간을 좀더 줄이려면 이렇게 전치사를 붙여서 목적어를 결합하는 동사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고 끊임없이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을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별도의 강의로 정리해 드리면서 동사의 원초적 어원 때문에 전치사를 꼭 쓸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상당히 많음을 보여 드리도록 할거구요,

참고로 이 laugh at과 같은 단어 덩어리를 '구동사', 'Phrasal verbs' 라는 용어로 정리를 해주는 서적이나 자료들이 매우매우 많으니까요

참고하고 잘 정리하셔서 자기 만의 어휘 영역을 넓혀 나가시기 바랍니다.

다시 돌아와서, 영어 문장에서는 이 문장처럼 어떤 덩어리의 일부분이 다른 위치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그렇게 이동 후의 빈자리는 그대로 비워두어야 합니다. 뭔가를 채우면 안됩니다. 오히려 뭔가가 있다가 다른 자리로 이동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게 해 주어야합니다.

뭔소리야 하실 수 있는데요. 이 내용은 진행하다보면 뭔소리였는지 이해가 되실테니 조금만 참아 주시고요.

이렇게 전치사의 목적어가 사라지는 문장의 경우는 이거 말고도 서너가지가 더 있는데요. 이건 전치사를 따로 다룰때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전치사의 개념에 대해서 배워 보았고요. 다음 시간에는 6품사 중의 마지막 품사인 '접속사'의 개념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지요.

여러분, 오늘도 들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이번에는 절대 놓치지 마시고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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