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to부정사, 동명사, 분사구문, 독립분사구분

이딴 것들은 모두 동사 R을 변형시켜 '명사/형용사/부사'자리에서 써먹는 것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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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전체 영상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을 뒤집어 영어를 그리다. 특허받은 영어원리 충전소 여기는 DrawEnglish, 

이번 시간부터는 시즌 3의 시작으로 오늘은 제24강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시즌2까지 함께 해오신 분들이라면 우리 DrawEnglish 방식으로 영어를 그저 그림으로 그리면서 세상쉬운 원리를 통해 배우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들이 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시즌3부터는요 용어 또는 그림 그리기에 대한 긴설명이라든지, 또 아주 기본적인 문법 개념이라든지 그러한 것들은

시시콜콜하게 길게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시즌 3부터는 유튜브 영상 스타일에 맞게 정말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만 짧게짧게해서 하나하나의 강의를 끝내도록 할거구요,

그때그때 관련해서 보충해야 하는 내용이 있다면 그 즉시 DrawEnglish.com 웹사이트 또는 Naver블로그를 통해 별도의 글과 그림 형태로 먼저 제공해 드린다음에요,

시간이 가용할때 그때 영상본으로 제작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가 이미 학습한 시즌1과 시즌2를 포함해서요, 또 앞으로 진행될 내용들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직접 복습하고 또 더 많은 연습을 하실 수 있게끔

영상에서 다룬 내용에 대한 요약 표라든지, 또 요약 그림이라든지, 또 영상에 소개된 예문을 기본으로 거기에 더 추가된 예문들을 

WorkBook 형태로 차근차근 제공해 드림으로써, 여러분들이 직접 문장위에 그림을 그리면서 문장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테니까요, 

저와 함께 가고 계신 분들은 기대해 주시고 많이많이 퍼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에 혹시나 이전 영상들을 보지 않으셔서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이라면, 죄송하지만, 이전 영상들을 차근차근 보시고 다시 오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는 시즌 1과 시즌2를 거쳐오면서 시종일관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를 중심에 딱 놓고 거기에 이것 저것을 결합하거나 인접시켜서

완성된 하나의 문장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쉽게 말해서, 결국 동사 사용법만 계속 배워온거라 할 수 있습니다.

시즌 2의 마지막 시간에 예고 드린바 있지만, 시즌 3에서는 동사의 형태를 살짝 변형시켜서요,

문장 내에서 동사가 아닌 다름 품사로 써먹는 방법들을 배울건데요, 자! 여기서 잠깐! 여러분 그 다른 품사라면 모모일까요?

그것은 바로 명사/형용사/부사 입니다. 여러분! 제가 6품사를 외우는 키워드를 '동/명형부/전접' 이렇게 끊어서 외우라고 한 이유가 있다고 말씀드렸죠?

이중 '명형부'가 바로 동사를 변형시켜써 써먹을 수 있는 3가지 품사인겁니다.

자 그럼 여기서 또 진짜로 중요한 건 바로 동사의 형태를 과연 어떠어떻게 변형시키느냐? 이거겠죠?

정확히는 동사원형 Root R의 변형이죠.

자! 이건 매우매우 간단합니다. 여러분 그냥 동사 R에다가요, to 아니면 -ing 딱 이 2가지 중 하나를 살포시 갖다 붙여주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정말정말 쉬운게요, 동사를 명형부로 쓰고싶은 상황이 딱 생기자나요,

그럼 딴거 생각할 필요없어요! 그저 to R 아니면 R-ing 이 두개 중에서 골라잡아 쓰면 되는 겁니다. 여러분 3개도 4개도 5개도 아닌 그저 2개 중에서 하나 골라 잡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엄마 좋아? 아니면 아빠 좋아? 인거예요. 엄마가 장난감 사줄거 같으면 엄마손 잡고요, 아빠가 사줄거 같으면 아빠 손 잡는 거예요.

대신 엄마 아니면 아빠의 기분 상태와 눈치를 잘 살펴서 골라 잡아야겠죠?

제가 바로 지금부터 보여 드릴겁니다. 

제가 그러한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해 온 과정은요, 거의 16년이라는 기나긴 기간동안 또 엄청난 양의 자료들을 참고하면서

제 나름대로는 상당한 인고의 기간과 과정을 거친건데요, 

그 결과가 정말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로 세상 간단하게 정리가 된다는 걸 딱 깨닫는 순간요,

기존의 있었던 그토록 복잡하고 어렵고 또 어머어마하게 많은 암기사항들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참을 수 없는 원망을 느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자나요,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형용사적 용법, 부사적 용법, 또 동명사의 용법용법용법들, 또 분사구문의 여러가지 용법용법들,

지각동사 사역동사 뒤에는 원형부정사를 쓴다! 그러니까 이건 그냥 닥치고 외워! 거기에 또 수 많은 암기사항들과 예외사항들 등등등

생각만 해도 토나오시죠? 여러분들! 특히나 '준동사'라고 지껄이는 동사의 변형들 때문에 영어를 포기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에 서계신 여러분들이라면 걱정하지 마십시요.

암기가 죽어라고 싫어서 영어에 대한 어려움이란 어려움은 하나도 빠짐없이 겪었던 국가대표 영포자인 제가 한이 맺혀 정리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요, 제가 무슨 대단한걸 발견하고 정리한게 아니구요, 그냥 원래부터 간단한 거를요 우리는 굳이나 쓸데없이 어렵고 복잡하게 배워 온겁니다.

원래부터 있었던, 세상 쉬운 원리를 통한, 어이가 없을 정도로 심플한 to R, R-ing에 대한 사용법을

그저 공짜로 거저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대신 여러분들은요.

도움이 되신다면 딴거 필요없습니다. 많은 시청과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다만 이것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바로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동사를 변신 시켜서 다른 품사로 써먹기 위한 to R, R-ing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요,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동사를 다른 품사가 아닌 그냥 동사 그대로 써먹을때 동사 자체의 스펠링을 살짝 바꿔서 써먹을 수 있는 가지수가 몇 개라고 했었죠? 

다시말해 동사의 몇단 변신이라고 말씀 드렸었죠? 3단변신이요? 아니죠오! 우리는 '3단변화'에 익숙하기는 하지만 

더욱더 실용적인 개념 장착은 바로 '5단 변신'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여러분! 5단변신 한번 다시 읊어 봅시다. '동사 원형' - '현재형' - '과거형' - '과거분사형' - '현재분사형' 이렇게 5가지죠?

근데 우리는 이걸 더욱더 직관적으로 새기기 위해, 살짝 바꿔 부르기로 했죠? 바로 '원형' - '현재형' - '과거형'- 'R-ed형' - 'R-ing형' 이렇게 말이죠.

이 표를 통해서 다시한번 정리를 하시면 되겠구요. 이 5가지 형태들에 대해서는 앞선 강의들에서 대략이지만 모두 설명을 해드리기는 했었는데요,

확실한 정리를 위해서 이 5단변화의 쓰임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하나의 보자기에 담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는데요, 

대신 이건 이 24강에 대한 별도의 보충 글을 통해서 우선 제공해 드릴테니까요, 

우측 상단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drawenglish.com 또는 Naver Blog 링크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많이 많이 방문해서 추가로 낚아 가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지금 부터 to R, R-ing를 진짜로 시작할건데요,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시즌 3부터는 영상을 짧게짧게 더욱더 자주자주 뵐 수 있도록

to R과 R-ing의 본격적인 소개는 다음 영상으로 넘기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to부정사 #동명사 #분사구문 #독립분사구문 #비인칭독립분사구문 #준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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