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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강] 부정사(infinitive)는 동사원형(roo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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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awEnglis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61.189) 작성일23-10-15 15:59 조회2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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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부정사(infinitive)의 다른 이름이 바로 동사원형(root)이다.

to부정사, 원형부정사는 시제를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 진짜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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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안녕하세요. DrawEnglish 제26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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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동사원형 Root R에다가 to 또는 -ing를 갖다 붙여서 동사/형용사/부사로 써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저번 시간까지는 to R, R-ing에 대해 전반적인 줄거리로 요약해 드린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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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부터는 그중 to 부정사 즉 to R에 대해서 더욱 구체적인 개념들을 장착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릴건데요.

우선 우리가 부르는 to R을 왜 'to 부정사'라는 용어로 배우고 있는지 그거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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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 to 부정사에서 우리가 부정사라고 부르고 있는건 다름아닌 '동사원형' Root를 말하는 겁니다.

다시말해 '동사원형'을 다른 용어로 '부정사'라고 부르는 겁니다. 아쌀하게 말해 '동사원형' = '부정사'입니다.

영어로는 일반적인 용어인 동사원형이 Root이구요, 언어학적 또는 문법적인 용어가 바로 부정사인 infinitive입니다.

노파심에서 또 말씀드리지만, 지금 소개해드리는 용어에 대한 내용을 또 외우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는 동사원형 Root R이라는 용어정도만 기억하면 충분하고요, 이거에 대한 그래머적 개념만 몸에 익숙해지면 되는 겁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Root는 '뿌리/근원'이라는 뜻이자나요? 그래서 동사의 뿌리/근원이 되는 세상 순수한 형태가 동사 원형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부정사 infinitive에서의 in은 부정 '아니다'라는 어원의 접두사이구요, finitive의 'fin' 이 부분은 바로 '끝', '한계'라는 어원이라서요,

두 단어조각을 붙인 infinitive 는 '끝이 아닌'에서 비롯되어 '정해지지 않았다'라는 의미를 부여한 단어인겁니다.

참고로 'fin' 지느러미, 'final' 끝의, 'finish' 끝내다 이러한 단어들에서의 'fin'도 같은 어원이라는 걸 보시면 바로 이해가 되시죠?

그렇다면 대체 모가 정해지지 않았냐? 그게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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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엄청 중요한 겁니다. 그건 바로 시제입니다. 시제 tense, 

즉 부정사는 시제가 정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다시말해서 부정사에는 시제를 표현하지 않는거예요. 이게 바로 핵심입니다.

물론 문법에서는 더 구체적으로 정의해서 인칭, 수, 시제 뭐 이딴것들을 나타내지 않는게 부정사라고 하긴 하는데요, 

굳이나 인칭, 수 이딴거 까지 기억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부정사는요. 시제를 표시하지 않는 거라고 기억하면 그냥 충분합니다. 

여러분 "시제를 표시하지 않는다"라고 하니까 저에게 지겹게 들어왔던 뭔가가 떠올려 지지 않으시나요?

앞에서 수차례 말씀 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읇어 드릴까요? '시제'는 앞에 있는 따까리 조동사에게 줘버리고 본래의 동사는 순수한 '원형'의 형태를 써준다!

기억나시죠. 자 다시한번 정의합니다. 여러분 '부정사'는요. '동사원형'이예요. 즉 '부정사 = 원형'이예요. 아 같은 말이에요. 같은 말~~

그래서 우리가 'to + 동사원형'을 우리는 'to 부정사'라고 배워왔고, 또 to를 붙이지 않는 '동사원형' 그 자체를 '원형 부정사'라고 배운거예요.

그래서 영어로도 'to + 원형' 'to R'을 'to infinitive'라고 하고요, 그냥 동사 원형 'R'을 'bare infinitive'라고 하는거예요. 

Bare는 아시죠? '벌거벗은' 이자나요. 암것도 안걸쳤다는거. to를 안걸쳤으니까 bare infinitive인 거예요~.

우리는요 이 '부정사'라는 고리타분한 용어를 쓸 필요가 없어요. 

동사에 현제/과거 시제를 표시하지 않으니까 당연히 동사의 순수한 형태 그대로, 즉 '원형'인거예요.

가뜩이나 머리아픈데 뭐하러 똑같은 놈을 2가지 이름으로 부르냐고요~, 여러분 우리는 '원형'만 기억하면 돼요.

'부정사' 같은 용어는요 영어 문법을 연구하는 사람들한테나 필요한 도구인 거예요..~

여러분 이해 되시나요? 이건요 이해 차원을 넘어서요, 가능하다면 여러분들도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면밀하게 따져보고 납득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긴 한데,

근데 사실 지금까지 지껄인 내용은 어쩌면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해 안되시는 분은 제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이라면 시간이 분명히 해결해 드릴거구요. 

여러분 이딴 설명 다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to 부정사', '원형 부정사' 이딴 용어도 다 필요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언어학자도 영어 연구자도 아니자나요. 그냥 영어 사용자자나요? 그죠?

우리 사용자 입장에서는 전혀 필요 없는 용어예요. 그냥 뇌속에서 지워버리셔도 좋습니다.

아니 지우시는게 더 좋으실 겁니다. 단순히 이거 딱 하나만 여러분들 손으로 숟가락처럼 드십시요.

동사의 5단변신의 시작인 '원형', 'Root', 'R'은 시제를 표현하지 않는 것이다. 되셨나요? 

증명을 위해서 우리가 '5단변신'을 정리하면서 봤던 예문들을 다시 한번 소환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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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문장들의 그림에서 시제를 표현한 놈은 언놈이고, 또 원형 R이 언놈인지를 식별할 수 있으시죠? 아 그냥 그림으로 확실하게 찍혀 있자나요.

이 문장에서 시제는 여기 does에, 원형은 여기 call이고요, 이 문장에서 시제는 did, 원형은 여기 call, 

이 문장에서 시제는 will, 원형은 call, 이 문장에서 시제는 could 원형은 call, 이 문장에서 시제는 will, 원형은 여기 have 자나요.

여러분들이 그리는 이 그림들로 명확하게 식별이 되자나요. 수직선 |는 현재시제, >표시는 과거시제. 그죠 여러분?

이제는 확실히 이해가 되시겠죠? 동사덩어리에서 시제는 맨앞에 있는 놈이 가지고, 시제를 가진 놈 바로 뒤에 원형이 따라 붙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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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이 원형들이 바로 '부정사'인 거예요. 더 정확히는 '원형부정사', 'Bare Infinitive'인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원형부정사' 뭐 이딴 용어 쓸 필요가 없어요. 그냥 '원형', 'R' 이라고 하면 되고, 이 놈은 절대로 시제를 가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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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이 쓰이는 자리를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자면 원형 R은 일단 동사덩어리에서 조동사 do뒤, 이 문장들에서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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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동사 우슈쿠마 8종세트 뒤에서 쓰입니다. 이 문장들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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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덩어리의 구조 상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여러분

그 밖에 원형이 쓰이는 경우가 더 있긴한데, 그건 나중에 추가적으로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자! 부정사 = 원형 R이라는 개념을 딱 정의해 드렸는데요. 

그럼 지금 부터는 원형 R 앞에다가 to를 갖다 붙여 만든 to R을 써먹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알아 보자구요. 

어 예전의 기억과 오버랩이 되어서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서 확실하게 용어 정리를 하고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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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to 부정사'는 그냥 'to + 원형', 즉 'to R'입니다. 그리고 '원형부정사'는 그냥 원형, Root, 그냥 R입니다.

그럼 자~ to R은 모냐?

일단 결론부터 말씀 드립니다. to R은 동사 원형에 to가 붙음으로써 더 이상 동사는 아니지요. 

그리고 접속사, 전치사와 같은 특수한 기능의 품사로도 쓸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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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6품사 '동/명형부/전접' 중에서 3개 남았죠. 뭐 남았죠? 바로 '명형부' 명사, 형용사, 부사 이 3가지 품사로 to R을 딱 써먹을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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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말인 즉은 주어 자리, 목적어 자리, 보어 자리, 수식어 자리 이렇게 동사 자리를 제외한 문장성분의 모든 자리에서 써먹을 수 있으니,

그 쓰임이 엄청나게 다양하겠죠. 누차 말씀드리지만 이 to R만 봐도요 영어사람들이 얼마나 단어를 간단하게 사용하려고 했는지, 

또 얼마나 단어의 재활용을 좋아하는지 이 to R의 쓰임만 봐도 확실하게 증명이 됩니다.

쉽게말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골곰탕처럼 음식을 우려먹는걸 좋아한 반면, 

영어 사람들은 자기네들 단어를 가지고 우려먹는 걸 좋아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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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시간에 '영어는 순서의 언어다'를 설명하면서 제시했던 예문이 있어요. 바로 이 문장인데요.. 기억나시나요?

여러분 이 문장 뭐가 틀렸죠? 제 수업을 다 들으신 분인데도 아직도 이 문장이 왜 틀렸는지 모르신다면, 죄송하지만 여기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이 이렇게 말하면 저놈이 나를 원한다는 것인지? 아님 죽인다는 것인지 애매합니다. 이런 건 그림을 그려보면 금방 이해가되죠. 이렇게요.

이 문장의 그림을 보고 이제는 모르시는 분 없을 겁니다. 한 문장에 시제를 가진 동사 동그라미가 두 개가 그려지니까 당연히 틀린 문장이죠.. 

더 이상은 말 안할겁니다. 이건 무조건이예요. 무조건

그렇다면 맞게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했죠? 동사 동그라미 하나를 다른 품사로 고쳐주면 되자나요? 

이때 써먹는 영어에서의 도구가 바로 to 또는 -ing인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고치면 되죠..

이렇게 동사원형 kill 앞에다가 to만 갖다 붙여서 to kill 해버리면 명사로 변신해서 중심동사 want의 목적어로 이렇게 찰싹 결합이 되는 겁니다.

자 제가 앞서 지꺼렸던 얘기가 바로 증명이 되죠. 그냥 kill을 썼을때는 현재시제를 가진걸로 인식할 수 있었는데 

to kill 즉, to R이 되면서 시제랑은 전혀 상관없는 단어덩어리가 된거예요.

그래서 시제를 가진 중심동사 want를 헷갈리게 할 염려가 싹 없어지고, 아 저놈이 날 죽이려고 하는 걸 알아차릴 수 있는 겁니다. 

바로 가드올리고 반격을 준비해야지요.

여러분 맞죠? To부정사, 이제 우리식 용어로 to R은 시제를 가지지 않는다. 받아 들이세요..!

자 의미적으로는 kill이 '죽이다' 였는데. to kill이 되면서 명사로 변신해서 '죽이기' 또는 '죽이는 것'이라는 의미가 부여가 되버린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영어는 순서의 언어죠? 명사가 되버린 to kill이 타동사 want 바로 다음에 위치함으로써 그 역할이 목적어로 정해지기 때문에

'~을'이라는 의미가 더해져서 '죽이기를' 또는 '죽이는 것을'이라고 상대방이 이해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개념은요,  to kill 이 놈이 비록 동사의 자격은 박탈되었지만 원래의 태생이 동사이고, 

또 그 의미가 '죽이다'이기 때문에 '~을'에 해당하는 자체적인 목적어 you를 가질 수가 있는거예요.

하지만 이 그림의 기준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중심동사 I want의 레베루와 kill you의 레베루는 확실히 구분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이해 되시죠? 여러분 이런 계층 개념 이미 설명 드렸습니다.

우리말에서는 어떤가요? 우리말에서도 근본 원리는 똑같아요. 하지만 그 방법은 다르죠. 영어와 우리말을 비교해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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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이상하죠? 왜 이상해요. 우리말에서도 '죽이다'라는 동사를 명사 목적어로 바꾸어 주어야 하자나요.~

영어에서는 to를 갖다 붙이지만 우리말 방법으로는 이 '죽이다'에다가  '-기' 또는 '-는 것' 따위를 갖다 붙여서 '죽이기' 또는 '죽이는 것'으로 변신시켜서

이 문장으로 하면 되는데, 이 문장도 완벽하지는 않죠? 우리는 대한만국 사람이니까 다 아실거예요. 

'죽이는 것'에다가 목적어라는 이름표를 달아주기 위해서 '-을'이라는 접착제를 또 붙여 주어야 완벽한 문장이 되자나요.

순서의 언어인 영어에서는 타동사 want 바로 다음에 to kill이 위치함으로써 별도의 글자를 덧붙이지 않아도 순서에 따라서 '~을' 이라는 의미가 묵시적으로 부여가 되는거고,

우리말에서는 '죽이는 것'에다가 '~을'이라는 접착 글자를 의도적으로 덧붙임으로써 명시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거예요. 재미있지 않나요? 여러분?


여러분 이처럼 우리말에서는 이렇게 접착제가 엄청나게 유연하게 발달이 되어 있어요..

반면에 영어에서는요. 이런 접착제가요. 지금 배우는 to하고 -ing밖에 없어요..진짜라니까요. 여러분

그래서 엄마 아니면 아빠 둘 중 하나듯이, to R 아니면 R-ing 딱 이거 둘 중 하나 꼴리는 대로 골라 잡는거예요.

언어학적으로 이러한 동사의 변신을 '활용', 영어로는 'conjugation'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말은 이게 어마어마하게 발달된 반면에

영어는요 동사의 5단변신하고, 원형에 to 또는 ing를 갖다 붙이는 거 말고는 없다고 봐도 되요.

그러니 결국 영어는요 딴건 몰라도 그래머만 봤을때 엄청나게 심플한 언어예요. 

여러분이 어려워하는 이유는 단어를 변신시켜 써먹는 스탈일 자체가 우리말하고는 완전히 딴판이라서 그런거예요. 

근데 이 차이점을 여러분들이 가슴으로 받아 들이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여러분 코 큰 사람들 말 하고 싶으시면, 그 코 큰 사람들 말하는 스타일을 받아들이셔야죠.~~

아직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립니다.

우리말은 글자나 단어를 다양하고 유연하게 바꿔치기 하면서 말하는 반면, 

영어는요 단어 또는 단어덩어리는 딱 정해놓고요. 거기에 다양한 의미를 부여해서 의미적으로 유연하게 써먹는 겁니다.

그래서요 영어에서는요 단어의 의미가 1:多 즉 1:여러가지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 단어가 위치한 순서 또는 말할 때의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각각 다른 의미를 부여해서 써먹는 거예요.


자! 잠깐 딴데로 샜는데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요약해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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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동사원형 Root R은 '부정사'라는 용어와 똑같은 말입니다, 역으로 우리가 '부정사'라고 부르는 건 바로 '동사 원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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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사원형 R은 '시제'를 가지지 않는 순수한 형태이다. 이 말은 즉인 'to 부정사' 또는 '원형부정사'는 '시제'를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새기시고요, 앞으로도 계속계속 납득이 가시는 설명들이 이어질 겁니다.

여러분, 이번시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정사, #infinitive, #to부정사, #동사원형, #root, #시제, #tense, #2시제, #활용, #conjugation, #3단변신, #bare_infinitife, #원형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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