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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강] 분사구문, 부사적용법(R-ing를 부사로 써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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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awEnglis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61.189) 작성일24-01-06 20:02 조회1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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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분사구문, 그냥 동사원형 R에 -ing를 갖다 붙여서 부사자리에서 써먹는것일 뿐

분사구문에서의 R-ing는 앞에 나올 수 밖에 없는 뻔한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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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전체 영상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시고,

 이 게시판에서는 영상에 대한 '대본'을 제공하니 활용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DrawEnglsih 제 34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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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to R을 명사/형용사/부사로 써먹는 방법을 이미 알아보았구요, 또 R-ing를 명사/형용사로 써먹는 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을 통해 R-ing를 부사로 써먹는 방법까지 알아보게 되면 

우리는 to R 또는 R-ing를 명사/형용사/부사로 써먹는 방법을 모두 알게 되는 겁니다.

그럼 후딱 해치워 버립시다.

여러분 R-ing를 부사로 써먹는 문장의 구조는 클 틀로 본다면, 딱 한가지 구조 밖에 없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바로 여러분들이 '분사구문'이라고 배웠던 구조의 문장이죠.

예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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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문장 보시면 일단 'I met my girl friend.' 이 부분만 딱 떼어 놓아도 

주어 - 동사 - 목적어 이렇게 갖추어야 할 문장필수성분들을 다 갖춘 완전한 문장으로 볼 수 있죠?

우리는 이렇게 주어+동사+목적어(또는)보어 이렇게 완전한 단어덩어리 부분을 일단 '절' Clause라고 하는데, 

이 절 덩어리에 추가로 <Walking along the street>이라는 

부가적인 정보 즉 <부사>를 앞쪽에 추가로 써준 구조입니다. 

그래서 마침표로 딱 끝나는 이 전체 덩어리를 우리는 문장 'Sentence'라고 부르고 있는 거구요.

지겹게 말씀드리지만, 이 딴 용어는 설명을 위해 말씀드리는거 뿐이니까 별 의미를 두고 기억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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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가 하고자 하는 포커스는 요기요 walking이죠!

바로 동사원형 R인 walk에 -ing를 갖다 붙여서 walking이라는 부사로 만들어 써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럼 일단 이 부사 walking에는 어떠한 의미가 부여되는 걸까요?

여러분이 한번 부여해 보십시요. 

"나는 여자친구를 만났었다."라는 문맥과 상황입니다.

그럼 마음을 열고 이 그림 ing의 지구, 넓고 일반적인 것 뭐 이딴 이미지를 떠올리십시요.

그런 다음 그냥 walking을 그냥 부사스럽게 또 상황에 맞게 대충 의미를 부여하세요.

'거리를 따라 걷고 있었으므로 여친을 만났었다?', 아니면 '거리를 따라 걷고 있었다면 여친을 만났었다?'

아니면 '거리를 따라 걷고 있을 때 여친을 만났었다?' 이게 젤로 적당하네요. 그래서 대충 이 의미가 부여되는 겁니다.

이 문장에서는 이렇게 '~할 때'라는 의미가 R-ing에 부여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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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므로', 또는 '~라면', 또는 '~할지라도', 또는 '~하면서' 등등 대충 이러한 여러가지 의미들이 'R-ing'에 부여될 수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to 아니면 ing 골라먹기니까 만약에 to walk로 썼다면 무슨 의미가 부여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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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 to walk에 to의 방향성, 지향성, 미래 뭐 이딴 이미지를 코팅한다면,

'거리를 따라 걷기 위해 나는 여친을 만났었다!' 뭐 대충 이런 의미의 문장이 되네요. 이것도 뭐 맞는 문장이기는 하지만,

이 문장의 진짜 상황은 거리를 걷고 있었을 때 여친을 만났었다고 말하고자하는 거지, 

거리를 걷기 위해 여친을 만났었다.를 말하고자 하는 건 아니니까 to walk는 맞지 않는 겁니다 

다시 쉽게 정리하면, R-ing 또는 to R 둘 중하나 적당한 걸 하나 딱 골라잡고,

전달하고자 하는 문맥과 상황에 맞게 대충 스럽게 의미를 부여해주면 되는 겁니다.

무슨용법, 무슨용법 하면서, 또 시간, 이유, 원인, 조건, 양보, 부대상황 블라블라하면서 외우는 시대는 이제 지났습니다.

설령 R-ing을 써야하는 데 to R을, 또 역으로 to R을 써야하는데 R-ing를 썼다고 쳐도 센스있는 영어사람들이라면 상황에 맞게 대충 알아 쳐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담 안가지셔도 되는 겁니다.


자! 내친김에 이문장을 살짝은 억지스러운 면이 있기는 하지만 이 문장으로 한번 바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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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는 '나는 내 여친을 만날 수 있었다'라는 상황이기 때문에 요기 walking에는 걷고 있었기 때문에라는 의미가 부여될 수도 있는 겁니다.

참고로 이 문장의 walking을 우리는 '시간'의 용법이라고, 또 이 문장의 walking를 '이유/원인'의 용법이라고 외웠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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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이제는 이딴식으로 외우지 않아도 to R 또는 R-ing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이 세상 간단하게 장착 되버리셨죠?

R-ing에 다른 의미들인 조건, 양보, 부대상황 블라블라의 예문들은 아쌀하게 생략할랍니다.

이제는 설명안해도 아실 것 같으니까요! 


대신에 이 그림을 다시 보여드립니다. 여러분 to R 또 R-ing 바로 이 그림 하나에 모든 의미와 모든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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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과 다양한 예문을 통한 의미 부여 연습은 여러분 몫으로 넘기구요, 말씀드리고 싶은 또다른 재미난 이야기들을 추가로 해드리겠습니다.


자 이 문장은, 때에 따라서는 <Walking 부사 덩어리>를 뒤쪽에 써서 이러한 문장으로 써도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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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처럼 말이죠.

이렇게 부사덩어리를 뒤쪽에 쓴다고 하면 아까 이문장에서 처럼  이 콤마(,)는 찍어 줄 필요가 없게되죠.

왜냐면 일단 원래의 영어 문장 순서잡기에서의 <부사덩어리는> 문장필수성분들을 다 말해준 이후에 써주는 순서가 원래는 맞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러운 순서이니까 안찍어 주는 것도 있고,

또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어 + 동사 + 목적어 이 주요 뼈대가 다 세워졌기 때문에 

요기 <walking along the street> 이 부분이 부사덩어리라는게 명확히 식별이 되기 때문에 

의미 단위의 덩어리를 한번 끊어주는 콤마가 굳이 필요가 없는 겁니다.

이와 비교해서 <walking 부사덩어리>를 앞쪽에 써주는 이 문장에서는 문장 중간에 명사 steet이 있고 또 명사 I가 연달아 나오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인 주어 I가 시작되는 부분을 명확히 표시해주기 위해 <부사덩어리>의 끝에다가 이렇게 콤마를 찍어주는 것이고,

또 원래의 영어 순서잡기가 아니기 때문에 의미 단위도 명확하게 한번 끊어 주기 위해서 콤마를 찍어 주는 겁니다.


여러분! 그런데 말입니다. 영어에서는요,

두 단어 이상의 R-ing 부사덩어리를 쓸때는 거의 대부분의 문장이 이 구조처럼 <부사덩어리>를 문장 앞쪽에 써준다는 겁니다.

원래의 영어 순서잡기가 아닌데도 말이죠!

그 이유도 한번 생각해 봅시다. 별로 안중요한 부분인 것 같지만 여기서도 to R과 R-ing의 차이점에 대한 보석을 몇 개 더 캐가실 수 있습니다.


일단 to R 부사덩어리는 대부분의 경우 이렇게 영어의 원래 순서인 문장의 뒤쪽에 배치되는게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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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문장처럼 문장 앞쪽에 to R부사덩어리를 써주는 경우도 적잖게 있지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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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문장들처럼 to R 부사덩어리를 뒤쪽에 써주는 이유는 바로! 바로 또 이 그림에 답이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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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한번 맞춰보세요! 이쯤 되면 답이 나오실텐데요.

바로 to의 방향성/지향성 그래서 인접한 다른 단어들과의 끈끈한 연관성이 있죠?

그래서 앞선 단어들과의 연관성이 뒤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to는 원래의 순서잡기대로 뒤쪽에 자연스럽게 자리잡는게 거의 대부분인겁니다.

이 문장들을 보시면 앞선 단어들과 연관성을 가지면서 의미가 to R 쪽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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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다면 그 반면에 R-ing은 넓고 일반적이니까 연관성이 상당히 약하죠? 역으로 말하면 독립성이 강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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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래의 순서잡기와는 다르게 R-ing 부사덩어리가 앞쪽으로 독립되어 나갈 수가 있는 것이죠.

게다가 R-ing 부사덩어리에 부여되는 의미들을 살펴보시면, 뒤쪽이 아닌 앞쪽에 나와야 언어적 인식과정이 자연스럽다는 걸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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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이 문장의 '~할때'를 보시면, 우리말에서도 "나는 여친을 만났다. 거리를 걷고 있었을 때".

이렇게 안하고 "거리를 걷고 있었을 때, 나는 여친을 만났다"라고 하자나요.

그리요 또 이 문장의 '~때문에'도 마찬가지로 "나는 여친을 만날 수 있었다. 거리를 걷고 있었기 때문에"라고 안하고

"거리를 걷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여친을 만날 수 있었다" 이러식으로 원인이 먼저 나오고 결과가 나오는게

언어적 인식 구조상 훨씬 자연스럽자나요? 그죠?

R-ing 부사덩어리에 다른 의미들을 부여해 봐도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조건의 의미도 '~한다면, ~한다' 순이고, 또 양보의 의미도 '~일지라도 ~한다' 

이런식으로 R-ing 부사덩어리가 먼저인게 훨씬 자연스럽자나요? 우리말하는 것처럼 영어의 순서 원리도 똑같은 겁니다.

결론적으로 그래서 <R-ing 부사덩어리>는 이 문장들 처럼 문장 앞쪽에 배치가 된다음에 콤마를 딱 찍어주고,

주된 절이 뒤쪽에 나오는 구조가 거의 대부분일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참고로 <R-ing 부사덩어리> 대신에 주어 동사를 다 갖춘 이러한 종속절을 쓰는 경우에도 이 종속절 부분을 대부분 앞쪽에 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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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부사덩어리를 대체할 수 있는 종속된 부사절도 방금 말씀드린 언어적 인과관계의 순서가 똑같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자! 그래서요! 여러분 잘생각해 보시면요, 여러분들이 그래서 R-ing를 부사로 써먹는다!라는 얘기는 못들어 오신거예요.

그래서 '동명사'는 있는데 '동부사'라는 것이 없었고, 현재분사에 대한 내용은  죄다 '형용사'로 써먹는다는 것만 언급이되었지,

현재분사를 부사로 써먹는다는 얘기는 못들어 오신겁니다.

대신에 이러한 <R-ing 부사덩어리>를 문장 앞쪽에 쓰는 구조들을 '분사구문'이라는 용어로 별도의 문법적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설명을 해왔던 겁니다.

그래서 <R-ing 부사덩어리>가 문장 중간에 있는 경우는 거의 없구요, 또 뒤쪽에서도 잘 안써먹으니까, 그랬던 겁니다.

하지만, 아예 안되는건 아니고요, <R-ing 부사 또는 부사덩어리>가 문장 중간 또는 뒤쪽에 위치할 수는 있으니까 

그런 경우에 봉착하시더라도 기냥 부사로 취급하고 부담없이 의미 부여해주시고 넘기시면 되는 겁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to R 이건 R-ing건 간에 명사/형용사/부사 자리 어디에서든 써먹을 수 있다.라고 세상 간단히 정리하시면 됩니다.

<R-ing 부사덩어리> 순서에 관한 내용이 사실 그리 중요한 내용은 아닌데 살짝 좀 장황하게 설명드린 이유는요,

여기서의 핵심은 to는 방향성, 지향성, 연관성 그래서 to R의 행위주체도 가까운 명사를 따라가려고 하는 성질,

반면에 R-ing는 넓고 일반적이어서 연관성이 약한대신 독립성이 강하다! 바로 이 핵심을 강조하려고 말씀 드린 겁니다.


자! 결론! R-ing를 부사로 써먹는 경우는 우리가 분사구문이라고 배웠던 

바로 이 구조 말고는 거의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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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조 하나로 to R을 부사로 써먹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여기서 깔끔하게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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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저번 시간에 설명드렸다 시피 주된 절의 주어와 상관없이 R-ing 부사덩어리의 행위주체가 누구든 상관없는 경우에

행위주체를 빼고 쓰는 이 구조가 있다는 것과,

R-ing 부사 덩어리의 행위 주체를 별도로 딱 명시해 줄 필요가 있을때는 이렇게 딱 명시해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비인칭독립분사구문', 또 '독립분사구문' 이딴 용어 다 필요없구요,

방금 말씀드린 그림을 통해 세상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to R 또는 R-ing의 행위 주체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더욱 자세하게 설명드릴 기회가 있을거니까,

그때 더 들어주시구요.


우리는 to R과 R-ing를 명사/형용사/부사로 써먹는 방법을 전부다 배웠는데요,

다음 시간부터는 더 복잡한 to R과 R-ing를 소개해 드릴건데요.

바로 완료형, 진행형, 수동형의 to R 또는 R-ing인데요, 제가 복잡하다고 했는데, 사실 1도 안복잡합니다.

단 한방의 만루홈런으로 루상에 있는 to R과 R-ing를 모두 불러들여 바로 여러분들 것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아직도 안하시분 계신가요?

부탁드리구요. 다음시간에 곧바로 다시 뵈시죠. 여러분 감사합니다.

 

#분사구문 #participle #독립분사구문 #비인칭독립분사구문 #ing #R-ing #to부정사 #infinitive #의미상의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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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설계 원리를 그림 몇장으로 한방에 이해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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