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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전치사'와 '부사'의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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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00.142) 작성일15-06-18 03:09 조회27,183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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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구동사'를 포함하여 '동사 + 전치사구/부사<수식어>'와 같은 구조에서

'전치사'와 '부사'를 구별하여 그림을 그려 보는 것이

'원어민'이 아닌 우리입장에서는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였다.

 

이에 대한 내용을 보충해 주기 위해서 이번 장에서는

'전치사'와 '부사'를 구별하는 방법을 간략하게나마 제시해 드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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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 와 같은 구조에서는 맨 뒤에 있는 요소가 <부사>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혼동될 우려가 없다.

('전치사'라면 반드시 그 뒤에 '전치사의 목적어'인 '명사'가 결합되므로 … )

 

하지만 아래 와 같은 구조에서는 'Particle'이 '전치사'인지 '부사'인지 혼동될 수 있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부사'와 '타동사의 목적어'의 위치를 바꾸어 쓸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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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을 보면서 '전치사'와 '부사'를 구별하는 요령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다.

단 '전치사'와 '부사'를 구별은 워낙 모호한 것들이 많아서

모든 경우를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없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은 가장 기초적원리에 의해 구별할 수 있는 요령 정도를 설명해 드리는 것이다.

미리 말씀 드리지만 이 역시 이미 배운 '응집/결합' 및 '인접'의 원리에 의해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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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은 문장을 접했을 때 'Particle'에 해당하는 'down'을 '전치사', '부사' 중 뭘로 봐야할까?

일단 이 문장은 문맥상 누군가 총을 겨누고 있는 상황에서 내려 놓으라고 청하는 긴박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만약 '부사'라면 '동사'를 수식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명사인 'the gun' 보다는

동사인 'Put'과 더욱 밀접한 관계(수식 관계)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선 동사 'Put'부사 'down'을 하나의 의미적 뭉치(Put down)로 해석하면

"내려놔라 아래로"이다.

그런 다음 명사인 'the gun'을 붙여 해석하면 "내려놔라 아래로 | 그총을"이 된다.

상황에 맞는 해석이 되므로 'down'은 '부사'로 쓰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 예문과 같이 'down'을 명사 뒤쪽으로 빼더라고 위치 상 부사임이 확실하고

동사 'Put'을 수식한다는 것이 확실하므로 동사 'Put'과 부사 'down'을

하나의 의미적 뭉치로 해석하는 연상 과정은 똑같을 것이다.

참고로 영화에서도 많이 들어 봤겠지만 ⓒ와 같은 예문에서는 맨 뒤쪽의 'down'을 매우 크게 발음한다.


반면 'down'이 '전치사'라면 반드시 '전치사의 목적어'와 결합하기 때문에

전치사 'down'은 동사 'Put'보다는 명사인 'the gun'과 더더욱 밀접한 관계(결합 관계)가 있는 것이다.

(얼마나 밀접하고 끈끈한 관계이면 결합선 ───n 까지 그리겠는가?)

따라서 우선 전치사 'down'과 명사 'the gun'을 하나의 의미적 뭉치(down the gun)로 해석하면

"총 아래로"이다.

그런 다음 동사인 'Put'을 붙여 해석하면 "내려놔라 | 총 아래로"가 되버린다.

상황에도 맞지 않고 말도 안되므로 'down'은 전치사가 아닌 '부사'로 쓰였음을 알 수 있다.


ⓓ,ⓔ 문장도 위와 똑같은 원리로 설명할 수 있다.

'Particle'에 해당하는 'on'을 '부사'로 본다면

부사 'on'은 동사 'Turn'과 밀접한 관계(수식 관계)가 있으므로 'Turn on'이 하나의 의미적 뭉치가 되어

"돌려라 On으로"라고 해석된다.

그런 다음 명사 'the TV'를 붙여 해석하면 "돌려라 On으로 | 그 TV"이 되어 적절하게 해석이 되므로

'on'은 '부사'라고 결정할 수 있다.


반면 'on'을 '전치사'로 본다면

전치사 'on'은 명사 'the TV'와 더욱 밀접한 관계(결합 관계)가 있으므로

'on the TV'가 하나의 의미적 뭉치가 되어 "TV 위로"라고 해석된다.

그런 다음 동사 'Turn'을 붙여 해석하면 "돌려라 | TV 위로"가 되어 말이 안되므로

'on'은 '전치사'가 아닌 '부사'라고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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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에는 위 ⓖ,ⓗ 예문을 살펴보자.

'Particle'에 해당하는 'on'을 '부사'로 본다면

'동사 + 부사'인 'Get on'이 하나의 의미적 뭉치가 되어 "취해라 위로"라고 해석된다.

그런 다음 명사 'the bus'를 붙여 해석하면 "취해라 위로 | 버스를"이 되어 말이 안되므로

'on'은 '부사'가 아닌 '전치사'임을 알 수 있다.


반면 'on'을 '전치사'로 본다면

'전치사 + 명사'인 'on the bus'가 하나의 의미적 뭉치가 되어 "버스 위로"라고 해석된다.

그런 다음 동사 'Get'을 붙여 해석하면 "취해라 | 버스 위로"가 되어 적절하게 해석되므로

'on'은 '전치사'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위 세 가지 예문을 분석하면서의 핵심은바로

'전치사' 또는 '부사'와 좀더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따져보는 것인데,

'전치사'는 '전치사의 목적어'인 명사와 반드시 결합해야 하는 관계(결합 관계)이므로

그 둘을 한데 뭉친 후 '전치사 + 명사'를 하나의 '의미적 뭉치'로 먼저 해석하는 것이다.

반면 '부사'는 '동사'를 수식해 주는 관계(수식어-피수식어 관계)이므로

그 둘을 한데 뭉친 후 '동사 + 부사'를 하나의 '의미적 뭉치'로 먼저 해석하는 것이다.


이쯤되면 우리가 지금까지 그렸던 그림(도형마크)이 괜히 그린 것이 아니라

얼마나 가치 있는 문장 분석 도구였는지에 대해 어느 정도는 감이 오셔야 한다.


'그리기영문법'에서 지금까지 그려 본

'품사'에 따라 도형을 그리고, 결합 요소 간을 '결합선'과 '마크'를 이용해 결합해 주고,

두 단어 이상이 모인 '덩어리 요소'가 하는 '품사' 역할에 따라 해당 되는 '품사 도형'을

그려주는 행위들을 했던 우리는 결국 '의미 단위'를 어디까지 뭉쳐 주어야 하고

의미가 어디까지 적용(연장)되고 어디에서 끊어주어야 하는지 등등의

문장의 의미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을 자연스럽게(무의식적으로) 해 왔던 것이다.


다음 예문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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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예문은 ()동사 'look'에 전치사구 'after the baby'를 함께 썼는데

우리가 워낙 많이 접한 '구동사'로써 '~을 돌보다'라는 의미를 즉흥적으로 연상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위 예문에 대해 혹자는 'look after'라는 구동사는 '~을 돌보다'라는 의미로 이미 굳어져 버린 것이니

'look after'를 하나의 ()동사 뭉치로 간주하고

그 뒤에 나오는 'the baby'를 '타동사의 목적어'로 보자!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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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필자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그리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위 ⓙ 그림과 같은 방법으로 문장을 분석해 보면

'look after'를 하나의 '의미 단위(의미적 뭉치)'로 먼저 해석하여 "뒤에서 봐라"가 되고

'the baby'를 붙여 해석하면 "뒤에서 봐라 | 그 아기를"이 되는데 뭐 일단 그럴싸 하기는 하지만

자칫 의미를 잘못 연상하면 '아기 가까이서 보는게 아니라 (거리를 두고) 뒤에서 봐라'로

연상해 낼 여지도 충분히 있는 것이다.


한편 ⓘ 그림과 같은 방법으로 문장을 분석해 보면

'after the baby'를 하나의 '의미 단위'로 먼저 해석하여 "아이 뒤에서"가 되고

'look'을 붙여 해석하면 "봐라 | 아이 뒤에서"가 되어

'아이 뒤에서 (가까이) 봐라' 정도로 연상할 수 있어

구동사 'look after'의 '~을 돌보다'라는 의미를 적절하게 연상해 낼 수 있다.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동사 + 전치사구' 형태를 ⓙ와 같이 한 뭉치동사로 분석하는 것은

그리 바람직 하지 않다고 한 것이다.

즉 '전치사 + 전치사의 목적어'의 결합이라는 하나의 의미 단위를 깨뜨려서 분석하는 것은

우리 입장에서는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말이다.


'look after'와 같은 경우에는 '~을 돌보다'라고 질리도록 접해왔던 어휘라서

이 어휘에 대해서만큼은 우리도 '원어민'과 비슷한 수준의 '(Sense)'을 갖고 있기때문에

의미 단위별 분석 없이도 정확한 의미를 직관적으로 연상해 낼 수 있지만,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다른 '동사 + 전치사구' 조합(특히 '구동사')에 대해

'의미 단위(의미적 뭉치)'를 무시하고 분석하려고 하면

개개의 단어 및 그 관계에서 추출해 낼 수 있는 최소한의 '단서' 마저도 놓쳐 버리는 꼴이 되는 것이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리기영문법'의 '도형' 및 '마크' 들을 그리는 행위만으로도

문장 구조의미분석하는 학습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것이다.


아래 예문과 그 위에 그려진 그림을 유심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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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예문은 단어와 단어 순서가 완벽하게 일치하는 똑같은 문장이다.

하지만 이 문장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두 가지 의미로 인식될 수 있다.

한 가지는 "그 바람이 | 불었다 | 그 굴뚝을 따라 아래로"이고,

다른 한 가지는 "그 바람이 | 무너뜨렸다 | 그 굴뚝을"이다.

따라서 실제 '배경 상황'을 모르고 서는 둘 중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특히 글로 쓴 '지면'에서는 더욱 더 그러할 것이다.


위와 같은 문제는 '그리기영문법'을 이용하여 해결할 수 있다.

위 그림들과 같이 '도형' 및 '마크'를 그려주면

전후 '배경 상황'을 설명하는 추가적인 글이 없이도 정확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 예문과 같이 그려주면 'down the chimney'가

일반적인 '전치사구<수식어>'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바람이 | 불었다 | 그 굴뚝을 따라 아래로"를 의미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고,


ⓛ 예문과 같이 그려주면 'down'이 '부사'임을 알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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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이 그려줌으로써 'blow down'은 '구동사'로써 'blow'의 기본 의미에서

확장된 의미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바람이 | 무너뜨렸다 | 그 굴뚝을"을 의미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위와 같이 '그리기영문법'을 이용하면 '문장' 위에 그림(도형마크)을 그리는 것 만으로도

지면을 통해 문장의 정확한 의미를 전달 할 수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해 일종의 '암호 해독키'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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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래 예문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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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의 'put on'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을 입다/걸치다'라는 의미의 구동사인데

동사 'put'과 부사 'on'이 함께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 ⓝ 두 가지 모두로 잘 써먹고 있는 구동사이다.


그런데 사실은 이 문장의 부사 'on'은 원래 '전치사'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 문장과 같이 말이다.


그 배경을 설명하자면,

인간이 말을 할때는 본능적으로

'별로 필요 없는 말' 또는 '말 안해도 상대방에게 의사전달이 충분히 되는 말'은

말해 봐야 입만 아프기 때문에 그냥 빼버리고 말을 하게된다. 

따라서 우리는 모자를 쓸때 당연히 우리 머리 위에 놓기 때문에

ⓞ 문장에서도 'your head'라는 말은 굳이 할 필요가 없는 말이므로 빼버리고 쓰게 된 것이다.

결국 "Put the hat on."을 오랜 기간동안 사용하다보니

'on'이 부사로 인식되게 되고 그에 따라

"Put on the hat."이라는 문장도 사용하게 된 것이다.


아무튼 전치사 'on'이 부사로 바뀌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런 의미에서 위 'on'과 같은 단어를 '전치사적 부사(Prepositional adverb)'라고 부르기도 한다.

즉 원래는 '전치사'에 가까운데 '부사' 역할도 하는 단어를 말한다.

이는 하나의 단어를 가지고 '전치사' 또는 '부사'로 겸용되게 된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전치사적 부사'라고 해서 어떠어떠한 단어들이 있는지 외우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럴 필요 없이 그냥

'전치사'로 사용되는 단어 중에 상당 수는 '부사'로도 사용할 수 있다라고 간단하게 기억하고 있으면서

문장을 접해 가면서 '전치시/부사' 겸용인지?, '전치사'로만 사용되는지? 아니면 '부사'로만 사용되는지?에

자연스럽게 익숙해 지도록 하면 되겠다.

사실 '부사'의 개수는 수도 없이 많지만,

우리가 자주 쓰는 '전치사'의 개수는 생각보다 그리 많지는 않다.


참고로 영어에서 '전치사'로 사용하는 어휘는 대략 80여개인데

이 중에서 '동명사가 전치사화 된 것', '두 단어 이상으로 된 전치사'를 제외하면 40여개로 줄어든다.

또 그 중에서 자주 사용되는 전치사는 약 20여개 밖에 되지 않는다.

아래 표를 다시 한번 유심히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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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에서 '분홍색'으로 밑줄 그어진 단어들이 '전치사'와 '부사' 두 가지 모두로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다.

또한 '녹색'으로 된 단어들은 '전치사'로만 사용되는 단어이고,

'보라색'으로 된 단어들은 '부사'로만 사용되는 단어들이다.

 

참고로 Usingenglish.com의 자료를 토대로 하면

위 표의 Top 20의 단어들이 약 2,300여개구동사를 만들어 내는데

수치 상으로만 따진다면 위 20개 단어만 제대로 사용할 줄 안다면

무려 백배2,300여개의 구동사를 정복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물론 위 20개 단어들과 함께 쓰인 '동사'들도 알아야 하겠지만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구동사'에서 쓰이는 '동사'들도 거의 대부분 원초적이고 쉬운 단어들 뿐이며

이 '동사'들 조차도 써먹는 놈만 계속 써먹기 때문에 그 개수도 그리 많치는 않다.

어휘가 약하고 회화 위주로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위 Usingenglish.com 사이트를 활용하여

'구동사'에서 쓰이는 '동사', '전치사', '부사'들을 먼저 학습하는 것도

시간, 노력 등의 투자 대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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