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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동사의 '5가지 변화' - (동사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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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00.142) 작성일15-06-18 03:16 조회29,6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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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루었던 내용들은 결국 영어 문장의 중심(왕)인

'동사'라는 '품사' 또는 '문장 성분'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기 위한 내용들이었다고 할 수 있다.


'동사'는 인간의 본능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행위·동작·작용·상태' 자체를 로써 표현하기 위한 도구로써 만들어 낸 것이라 하였다.

앞으로는 이러한 '동사'에 인간의 과 밀접한 개념들을

'동사' 속에 쏘옥~ 집어넣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할 것이다.

바로 '동사' 즉 '행위·동작·작용·상태'가

언제 일어났는지(시간)?

또 '완료'되었는지?, '진행'되고 있는지?

'능동적'으로 하는 건지?, '수동적'으로 하는 건지? 등의 개념을

'동사'라는 도구를 통해 표현해 보도록 할 것이다.


아마 감이 오실 것이다.

다름 아닌 '시제(시간)', '완료상/진행상', '능동태/수동태' 따위들을 배우려고 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것들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다름 아닌 '동사'의 '형태'를 조금씩 바꾸어 써먹는 방법을 이용한다.

이 장은 앞으로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동사의 '형태 변화'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과 함께 관련 '용어'를 소개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세부적이고 구체적내용은 해당되는 내용들을 진행하면서 그때그때 설명 하도록 하겠으니

용어내용이 생소하고 어렵고 딱딱하다 싶으로 그냥 쭈욱 훑어 보고 넘어가기 바란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동사의 3단변화'라고 해서 '현재형 - 과거형 - 과거분사형'의

세 가지만을 위주로 해서 '동사'의 형태 변화를 배워왔는데

우리 입장에서 '동사'의 형태 변화는 '동사의 5가지 변화'로 익숙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3단, 5단 이란 말도 그리 바람직한 용어는 아닌 듯 싶다.)


우선 아래는 '일반 동사'에 대한 '동사의 5가지 변화' 방법을 정리한 표이다.

또한 이해를 쉽게하기 위해 해당하는 우리말 동사의 변형도 함께 포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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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동사는 위 표와 같이 '원형 - 현재형 - 과거형 - 과거분사형 - 현재분사형'의

5가지변화시켜 써먹을 수 있으며 더 이상의 변형은 없다.

이렇게 동사변화하는 것을 문법 용어로 '동사의 활용(Conjugation)'이라고 하며,

이렇게 활용된 각각의 변형들을 '활용형'이라고 칭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맨 앞, 맨 뒤의 '활용형'인 '원형'과 '현재분사형'을 등한시 하고

'3단 변화'로만 배워왔기 때문에

'동사의 원형'에 대한 개념이 다소 부족하고,

'현재분사형'은 '과거분사형'과 같은 '분사'라는 문법적 범주이므로 한데 뭉쳐서 생각해야 하는데

'현재분사형'을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 개념을 집중시키지 못하게 한 점이 있는 것 같다.



우선 동사의 '원형'은 말 그대로 동사의 '원래 형태'를 의미하는데

동사가 변하기 전의 순수한 형태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영어로는 'Root'라고 하는데 동사의 '뿌리'와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동사의 '원형'은 다른 말로 '기본형'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하는데

영문법에서는 일반적으로 '원형(Root)'이라는 용어를 쓰므로 필자도 이 용어를 계속 사용하도록 하겠다.



동사의 '현재형'은 동사의 '행위·동작·작용·상태'가 일어나는

기준 시점이 '현재'임을 표시한 형태를 말한다.

영어는 '재활용'의 언어 답게 '일반 동사'의 경우에

동사의 '현재형'은 그냥 '원형'의 형태를 그대로 사용한다.

다만 주어가 '3인칭, 단수'일 경우에 한해서는

동사의 '현재형'에 '-s' 또는 '-es'를 갖다 붙인 형태를 써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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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 ⓒ 예문과 같이 '주어(She, Tom, He)'가 '3인칭, 단수'일 경우에는

동사의 '현재형'에 '-s' 또는 '-es'를 붙이는 문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법에 대해서는 죄송하지만 자신있게 제시해 드릴 정도로 쉽고 타당한 이론을 찾지 못했다.

몇 가지 ''이 있긴한데 다분히 언어학적이고 역사적인 내용이라

깊이 공부할 게 아니라면 차라리 모르는 게 나을 것 같다.

이에 대해서 만큼은 그냥 '3단현s(3인칭 단수 현재 s)'라고 외우는게 훨씬 심간 편할 것 같다.



동사의 '과거형'은 동사의 '행위·동작·작용·상태'가 일어나는

기준 시점이 '과거'였음을 표시한 형태를 말한다.

동사의 '과거형'으로는 '원형'에 '-ed'를 갖다 붙인 형태를 써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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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과거분사형'은 조만간 배우겠지만 '조동사 have' 또는 '조동사 be'와 함께

동사의 '행위·동작·작용·상태'가 '완료'된다거나 또는 '수동'으로 행해짐을 표시한 형태를 말한다.

동사의 '과거분사형'으로는 동사가 '불규칙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동사의 '과거형'과 똑같은 형태인 '원형'에 '-ed'를 갖다 붙인 형태를 써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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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현재분사형'도 조만간 배우겠지만 '조동사 be'와 함께

동사의 '행위·동작·작용·상태'가 '진행'됨을 표시한 형태를 말한다.

동사의 '현재분사형'으로는 '원형'에 '-ing'를 갖다 붙인 형태를 써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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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잘 아시겠지만 동사의 활용은 위 표와 같이 '규칙적'으로만 변화하는 게 아니라

일부 단어들은 '불규칙적'으로 활용하는 것들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워낙 잘 정리된 자료들이 많고 찾아 보기도 쉽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는 해드리지 않겠다.

다만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하는 것은 '규칙적 활용'이든 '불규칙적 활용'이든

모든 '일반 동사'는 '5가지 활용형(변형)'이 존재한다는 개념을 몸으로 익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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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동사'의 5가지 활용을 다루었으니 이제는 무엇을 해야 겠는가?

당연히 마저 남은 동사인 'Be동사'의 '활용'을 다룰 차례이다.

'Be동사'는 동사 세계의 이단아인 만큼 활용하는 것도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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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는 'Be동사'의 활용을 정리해 놓은 표인데 잘 살펴보면

'Be동사'의 순수한 '원형'인 'be'와 '과거분사형'인 'been', '현재분사형'인 'being'은

주어의 '인칭, '에 관계 없이 한결같이 동일한 스펠링의 단어를 사용한다.

반면 'Be동사'의 '현재형'과 '과거형'은 주어의 '인칭, ' 및 동사의 '시제'에 따라

각각 다른 스펠링의 단어를 사용함을 알 수가 있다.

(물론 개중에는 '재활용'하는 단어도 있긴 하지만 …)

이 점도 'Be동사'와 '일반 동사'의 큰 차이점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Be동사'는 '인칭, ', '시제'에 따라 왜 이렇게 다양한 활용형들을 사용하게 된 것일까?

이에 대해서도 '언어학적 측면'과 '역사적 측면'을 뒤져봐야 하는데

우리 수준에서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에 간단히 정리해 드리자면

'Be동사'라는 개념은 '이미 이루어진 것/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명사/형용사'와 함께 써먹으려고 구상해 놓긴 했는데

워낙에 많이 써먹는 인칭대명사 'I, you, he, she, it, we, you, they, 모두에

똑같은 형태 하나만을 사용하기에는 너무 단조롭기도 하고 언어 전달 효율 측면도 좋지 않았을 것이다.

"I am ….", "You am ….", "He am ….", "She am ….", "They am ….",

 "Am I?", "Am you?", "Am she?", "Am they?", …

너무 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아무튼 상당히 단조롭고 이상하다.


이에 따라 '인칭, ', '시제'에 따라 써먹을 여러가지 형태의 '활용형'을 찾아 보는 노력을 하였는데

여기저기에서 적당한 단어를 끌어다 쓰게 된 것이 현재까지 이어지게 되어

지금의 'be, am, are, is, was, were, been, being'이 쓰여지고 있는 것이다.

이 단어들의 선정 배경은 좀더 깊이 연구를 해봐야 하겠지만

좌우지간 '이다, 있다' 정도의 어원을 가진 단어를 선정하려고 했을 것이며

주어 바로 뒤에 발음 했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 단어를 선호했을 것이다.

실제로 'I am[아임/]', 'You are[유아]', 'She is[쉬이스/쉬스]', 'He is[히이스/히스]' 등을

발음해 보면 상당히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조합임을 느낄 수 있다.


'Be동사'라는 놈은 우리말에는 없는 개념이라서 가뜩이나 어려울 수밖에 없는데

그 형태 또한 다양한 '활용형'이 존재 한다.

게다가 그 활용도 규칙적이지 않고 '불규칙적'이라는 점이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한다.

하지만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영어 문장에서 'Be동사'를 만들어 쓸 수밖에 없었던 배경과

'Be동사'의 여러가지 '활용형'들이 생겨나게 된 내막을 안다면

마냥 혼란스럽게만 느껴졌던 'Be동사'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버린 데에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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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반 동사'와 'Be동사'의 활용형을 다루었기 때문에

모든 동사활용형을 끝마쳤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일반 동사'와 'Be동사' 말고도 '활용(Conjugation)'을 하는 것이 또 한 가지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위 그림에서와 같이 '조동사(Auxiliary Verb)'라는 놈이다.

이 '조동사'라는 놈은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절대 독립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놈은 아니다.

즉 언제나 '동사()' 옆에 딱 달라 붙어서 '동사'가 처리해야 할 대부분의 '문법적인 일'을

대신 도맡아서 처리해 주는 역할을 해주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중요한 존재이다.

옛날로 따지면 ''을 보좌하는 '영의정' 또는

지금으로 따지면 '대통령'을 보좌하는 '국무총리', '비서실장' 정도에 비유할 수 있을까?

아무튼 그렇다는 정도만 알고 '조동사'는 아래 표와 같이 '활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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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조동사'에 대해 하는 설명이 이해가 안된다면 그냥 한번 읽어보기만 하기 바란다.

곧이어 구체적으로 다룰 내용 들이다.


'조동사'는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한 가지 부류는 '기능 조동사(Functional Auxiliary Verb)'인데

'기능 조동사'는 '일반 동사' 또는 'Be동사'의 '행위·동작·작용·상태'가

'완료', '진행', '수동'이라는 것과 '부정', '의문' 등을 표현해 주고자 할 때 사용한다.

이러한 '기능 조동사'에는

'진행(be + Pr.P)', 또는 '수동(be + Pa.P)'을 표현하고자 할 때 쓰는 '조동사 be',

'완료(have + Pa.P)'를 표현하고자 할 때 쓰는 '조동사 have',

'일반 동사'를 대신하여 '부정', '의문' 등을 표현하고자 할 때 쓰는 '조동사 do'

3개만 해당한다.


다른 한 가지 부류는 '법 조동사(Modal Auxiliary Verb)'인데

'법 조동사'는 '일반 동사' 또는 'Be동사'에 '미래, 추측, 의무, 가능, 양보, 명령, 가정' 등의

의미부가해 주기 위해서 사용한다.

이러한 '법 조동사'에는

'will, shall, can, may, dare, must, needought to, used to, had batter, would rather' 등

대략 11개가 있다.

(결국 조동사는 '기능조동사' 3개, '법조동사' 11개를 합하여 대략 총 14개밖에 되질 않는다.)

'법 조동사' 중 자신의 형태를 달리하여 사용되는 것 즉 '활용'하는 것은 위 표와 같이

'will, shall, can, may, dare5개 뿐이다.

(단, '법조동사'는 '현재형/과거형 두 가지로만 활용한다)


에서 보는 바와 같이

'조동사' 중에서 '5가지 형태' 모두로 활용하는 것은 '조동사 be' 하나 밖에 없고,

조동사 'have, do'는 '과거분사형, 현재분사형'의 개념이 없다.

(참고로 '조동사'가 아닌 '일반동사' 'have, do'는 첫 번째 표와 같이 5가지 형태 모두로 활용한다.)

특히 '법 조동사'는 모두 '원형'과 '과거분사형, 현재분사형' 등의 개념이 없다.

위 표와 같은 조동사활용형 '정리'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래서 이에 대해 상당히 의아해 하는 이가 많을 것 같다.

이에 대한 해답은 '완료', '진행', '수동'을 진행해 나가면서 모두 밝혀 질 것이며,

이것을 이해하는 시점이 '그리기영문법'의 높은 효용성을 처음으로 경험하는 시점이 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 한 가지를 더 언급해야 하는데,

'조동사 be''be동사'의 형태들을 그대로 재활용한 것이며

'조동사 have'와 '조동사 do'일반 동사 'have, do'의 형태를 재활용한 것이다.

따라서 'be 동사'와 '조동사 be',

 'have 일반동사'와 '조동사 have''do 일반동사'와 '조동사 do'

분명히 다른 개념으로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문장 내에서 '(중심)' 역할을 하는 '일반동사/be동사'와

그들()을 문법적으로 도와 주는 기능만을 하는 '조동사'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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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예문들을 보고 '일반동사/be동사'와 '조동사'를 구별해 보기 바란다.


이와 관련하여 필자는 앞으로 'be, have, do'의 단어들에 대해

'be동사/일반동사'로 쓰인 경우에는 'be동사', 'have 동사', 'do 동사'라는 용어로 칭할 것이며,

'조동사'로 쓰인 경우에는 '조동사 be', '조동사 have', '조동사 do'라고

명확히 용어를 구분지어 칭할 것이다.

 

위 '조동사'에 대한 내용은 필자가 봐도 딱딱하고 이해가 잘 안되리라 본다.

'동사의 활용'에 대한 내용을 한군데 집중시키기 위해 포함하는 내용이니 이해해 주시고,

위에서 제시한 3개동사의 활용 ''와 '내용'들은 앞으로 학습을 진행하면서 빈번하게

으로 다시 참고해야 할 내용들이니 기억해 두었다가 두고두고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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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들을 토대로 영어우리말에서 '현재, 과거, 완료, 진행, 수동' 등을 표현해 주기 위해

'동사'의 형태변형시키는 방법(동사의 활용)을 비교해 보면

영어에서는 동사원형에 '-s', '-es', '-ed', '-ing'와 같은 '형태소(접착제)'를 갖다 붙이거나

아니면 '불규칙적'으로 동사의 형태를 바꾸어 써먹는 방법을 사용하고,

우리말에서는 동사원형(기본형)에 '-한-', '-했-', '-해진-', '-하고 있는'과 같은 '형태소'를

규칙적으로 갖다 붙이는 방법을 사용한다.

우리 입장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영어에서는 동사가 '불규칙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꽤나 있어서 그런 것들에 전부 익숙해져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반면 우리말동사 '원형'의 형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형태소'를 갖다 붙인다는 점에서

영어보다는 더욱 체계적이고 일관성이 있어 보인다.

 

우리말은 원래 '형태소'가 워낙 발달한 언어이니까

동사의 '원형'에 '-한-', '-했-', '-해진-', '-하고 있는'과 같은 '형태소'를

갖다 붙여 써먹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반면 영어는 '형태소'를 되도록 최소화 시키려는 언어라고 하였다.

하지만 '동사'가 '언제(현재/과거) 일어 났느냐?', '완료'되었느냐?, '진행'되고 있는냐?,

스스로 하느냐?(능동)당했느냐?(수동)

 인간본능 또는 과 밀접한 정보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만은

영어에서도 '원형'에 '-s', '-es', '-ed', '-ing' 등을 갖다 붙이는 방법을 포함하여

'동사' 자체형태를 조금씩 변형시키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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