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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절(Clause)'에서 단 하나뿐인 '정형동사'와 '2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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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00.142) 작성일15-06-18 17:50 조회24,640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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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운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실제 의미를 가지는 '본동사'에 '시제(현재/과거)', '완료·진행상', '수동태', '법조동사' 등을

함께 표현하면 총 '32가지 유형'의 '동사 덩어리'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또 '동사 덩어리'의 맨 앞에 위치하는 '대표 동사/조동사'를 '정형동사(Finite Verb)'라 하였는데

이 '정형동사'는 항상 '현재/과거' 두 가지 중 하나의 '시제'를 갖는다고 하였다.


이번 장에서는 '정형동사(Finite Verb)'와 '2시제',

그리고 이 '정형동사'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문법적표현'을 어떻게 처리해 줄 수 있는지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은 '32가지 유형'의 '동사 덩어리'들을 모두 펼쳐 놓고 시작하도록 하자.


<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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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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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개의 표를 통해 제시한 32가지 '동사 덩어리'의 '맨 앞'에는

반드시 '2시제'를 갖는 '정형동사'가 위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동사 덩어리'에서는 당연히 실제 의미를 가지는 '본동사'가 가장 중요한 단어로써 ''이라 할 수 있고

'정형동사'는 '동사 덩어리'를 대표하는 '대리인' 또는 '간판'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왕'이 직접 움직이지는 않지 않는가!).

따라서 '정형동사'는 에 가장 잘 띄고 '이동(기동)'이 가장 용이한 자리인

'맨 앞'에 위치하면서 대부분의 '문법적인 표현'들을 도맡아서 처리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정형동사'에게 대부분의 '문법적인 표현'을 몰아주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형태소'를 다양하게 만들어 놓지 않아서 단어의 배치 순서에 제약이 있는 '영어'이기 때문에

'문법적인 표현'을 '정형동사'라는 '한 놈'에게 집중해서 표현해 주는 것이

언어 전달 측면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정형동사(Finite Verb; 定形動詞)'란 용어개념에 대해 문법적으로 정의해 본다면

"주어의 인칭·수 및 동사의 시제에 따라 그 형태가 ()해지는 조동사 또는 동사"라고 할 수 있다

(':인수씨'라고 기억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제'는 당연히 '정형동사'에만 표시한다는 것은 이미 수도 없이 설명한 바이고,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정형동사'의 형태가 정해지는 경우는

'be(be 동사, 조동사 be)'가 주어에 따라 'am, are, is, was, were'로 정해지는 경우,

'do(do 동사, 조동사 do)'가 주어에 따라 'do, does'로 정해지는 경우,

'have(have 동사, 조동사 have)'가 주어에 따라 'have, has'로 정해지는 경우,

'3단현s'일 때 '일반동사'에 '-s'를 붙이는 경우 등이 있다

 

'정형동사'는 반드시 '현재시제' 아니면 '과거시제' 형태를 취하는데

이와 비교하기 위한 용어

다른 '활용형'들인 '원형', '과거분사형', '현재분사형' 등은

'비정형동사(NonFinite Verb)'라 칭한다.


'정형동사'와 '비정형동사'는 '그리기영문법'의 도형 마크로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아래 그림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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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서 처럼 '정형동사'는 순수한 '원모양' 안에

'현재시제 0a5e1ab5b8ca9f1e65bc851a010dca5c_1435211' 또는 '과거시제 0a5e1ab5b8ca9f1e65bc851a010dca5c_1435211' 마크만을 그릴 수 있다

(즉 '완료·진행상, 수동태' 등의 마크를 그릴 수 없다).

반면 '비정형동사'인 '원형, 과거분사형, 현재분사형' 표시 도형

'원모양' 또는 '반원모양'에는 잡다한 표식( 0a5e1ab5b8ca9f1e65bc851a010dca5c_14352110a5e1ab5b8ca9f1e65bc851a010dca5c_1435211 )이 붙거나

'완료·진행상, 수동태' 속성 중 하나는 반드시 갖게 되므로

해당되는 마크( 0a5e1ab5b8ca9f1e65bc851a010dca5c_14352110a5e1ab5b8ca9f1e65bc851a010dca5c_1435211,  0a5e1ab5b8ca9f1e65bc851a010dca5c_1435211 )가 반드시 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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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덩어리'의 '대표(간판)'인 '정형동사'에

'인칭··시제(정:인수씨)'를 표현해주는 것은 그저 당연한 것이고,

우리가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문법적표현'들도 '정형동사'를 통해 처리해 준다.

그럼 어떠어떠한 '문법적표현'을 처리해 줄 수 있는지 간단한 '예문'들을 통해 알아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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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동사'를 이용해 '부정'의 의미를 표현하고자 할 경우에는

'동사 덩어리'의 범위 내에서

즉 '정형동사'와 '본동사'사이에 부정어 'not'을 넣어 주어야 할 텐데

'문법적표현'은 되도록이면 '정형동사'에 몰아주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 예문과 같이 '동사 덩어리' 내에서 '정형동사' 바로 옆에 부정어 'not'을 붙여준다.

예를 들어 "Sam will be not invited."와 같이 쓰면 안되는데

그 이유는 '정형동사 will'과 '부정어 not'이 동떨어져 있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만약 ⓐ와 같은 문장을 '의문문'으로 써먹고자 한다면

ⓑ 예문과 같이 '정형동사'와 '부정어 not'을 한꺼번에 뭉쳐서 주어 앞 쪽으로 이동시켜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Will Sam not be invited again?"

또는 "*Will Sam be not invited?' 같이 쓰면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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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예문에서는 '부정'의 'not'을 표현해 주기 위한 '조동사 do'를 '정형동사'로 쓰고,

동시에 '의문'도 표현해 주기 위해 '정형동사 does(현재시제)'와 '부정어 not'을

한꺼번에 뭉쳐서 주어 앞 쪽으로 이동시켜 준 문장이다.


ⓓ 예문은 상대방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조동사 would'를 '정형동사'로 삼아

주어 앞 쪽으로 이동시킨 '의문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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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은 '그녀가 왔던 것'을 '강조'하기 위해 '조동사 do'를 '정형동사'로 삼아

거기에 '과거시제'를 표시하여 'did' 형태로 써준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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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은 "나는 그렇게 아름다운 광경은 결코 본적이 없다." 정도로 해석되는데

이 문장에서 부사어 'never'는 본동사 'seen'을 수식해 주고 있다.

그런데 '본적이 없다'라는 사실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서 '부정 부사어'인 'never'를

문두로 빼줄 수가 있는데 이러한 문법적 표현을 '도치'라고 한다.


ⓖ 문장이 그러한 '도치' 문장인데 '부정 부사어'인 'Never'를 문두도치시키게 되면

'부사'와 '인접'해야하는 '동사'를 바로 뒤에 뒤따라 써주어야 하는데

ⓖ 문장에서는 '대표(간판) 조동사'인 정형동사 'have'를 'Never' 바로 뒤에 써준 것이다.

역시나 '정형동사'를 이용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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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 ⓙ 에서의 'Watch', 'Do', 'Be'는 '명령문'이 아니었다면 모두

'시제'를 갖는 '정형동사'였을 것인데

'명령'의 의도를 표현해 주기 위해서

'행위 주체'인 'you'를 빼버리고 문장의 맨 앞에

'시제'를 갖지 않는 '원형(Root)'의 형태로 써준 것이다.


'명령법, 가정법'과 같은 '(Mood)'이라는 개념은 '시제'와 마찬가지로

한 단어인 '정형동사'를 어떠한 '활용 형태'로 써먹느냐에 한정되는 개념이다.

ⓗ, ⓘ, ⓙ 예문에서 쓰인 '명령법'은 모두

다름아닌 '정형동사'를 '원형(Root)'으로 써준 '문법적 처리'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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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예문의 조건절 'If I were a bird'에서의 'were'는 '정형동사'로써

'조건절'의 정보가 '거짓(현재 사실의 반대)'임을 표현해주기 위해

원래는 '현재 시제'로 써주어야 하는 것을 '과거 시제'의 형태로 써준 것이다.


또한 ⓛ 예문의 조건절 'If I had met her then'에서의 'had'도 '정형동사'로써

'조건절'의 정보가 '거짓(과거 시실의 반대)'임을 표현해 주기 위해

'동사 덩어리'를 '과거 + 완료형태'로 만들어 주기 위해 '과거 시제'의 형태로 써준 것이다.


'가정법'이라는 것도 결국에는 '정형동사'라는 한 단어의 '시제'를

'한 단계 앞선 시제'로 써주는 '문법적 처리'에 한정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가정법'을 복잡한 몇 가지 공식으로 배우고 있는데

사실 그러한 공식이 적용되지 않는 애매한 문장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완전하지 못한 공식 또는 문법 이론이라 할 수 있다.

'가정법'에 대해서는 조만간 자세히 다루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예문들 통해 확인한 내용을 정리해 보면,

영어 문장에서 '동사 (덩어리)'에 관련한 모든 문법은

2_36.gif '정형동사'의 형태변형시킨다든지,

2_36.gif '정형동사'의 옆에 어떠한 요소를 덧붙여 준다든지,

2_36.gif '정형동사'의 위치이동시킨다든지

등등 죄다 '정형동사'를 건드려서 표현해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바로 위와 같은 사실 때문에

'정형동사(대표 동사/조동사)'의 중요성을 설명하려고 그토록 애를 쓰고 있는 것이며,

또 '정형동사'는 반드시 '2시제'를 가지므로 이 '2시제'의 개념을 통하여 문장을 학습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그토록 강조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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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배우게 되겠지만

'주어'와 '동사(서술어)'가 하나씩 모여서 이루는 단위를 '(Clause)'이라고 하는데

하나의 '' 내에서는 '정형동사를 포함하는 동사 덩어리'를 반드시 1개만 써야한다.

이 말을 '문법적'으로 다시 요약한다면


하나의 ''에는 '2시제'를 갖는 '정형동사'를

반드시 하나만 써야한다


원어민들은 위 원리를 너무도 철저하게 지키려고 노력해 왔고

영어에서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의 대부분의 문법

바로 위의 원리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위에서 우리가 확인한 바와 같이

영어에서는 '정형동사'에 거의 모든 '문법적 표현'을 몰아주기 때문에

하나의 ''에 이러한 '정형동사'가 2개 이상 존재한다면

과연 어떤 '정형동사'를 이용해 '문법적인 표현'을 해주어야 할지 모르게 되어

매우 혼란스러운 문장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약 '정형동사를 포함하는 동사 덩어리'를 2개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Clause)'도 2개를 사용해야 하며

그 ''과 '' 사이에는 반드시 '접속사'라는 품사를 사용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는 결국 '정형동사'와 '정형동사'사이에는 '접속사'를 사용해 주어야 한다는 말도 된다.


만약에 '동사'를 두 개 써야한다고 해서 아래 ⓜ, ⓝ과 같은  또는 문장을 쓰면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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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 문장은 '시제'를 갖는 '정형동사'가 2개가 있기 때문에

도대체 어떤 동사를 '주된 동사'로 잡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이상한 문장이 되어 버렸다.

문법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접속사' 하나를 '정형동사' 사이에 써주는 방법이 있긴한데

그러한 방법 말고도 또 다른 방법이 있다.

바로 '정형동사' 하나에 어떠한 처리를 해주어서 '비정형동사'로 만들어 주는 것과 동시에

동사가 아닌 다른 '품사(명사, 형용사, 부사)'로 써먹을 수 있게끔 해주는 방법이다.

그 '처리'라는게 무엇인가 하면,

다름아닌 '정형동사'에 'to -' 또는 '-ing'를 갖다 붙여주는 방법이다.


아래 ⓞ, ⓟ 문장이 위 ⓜ, ⓝ 문장의 오류를 바로잡은 올바른 문장이다.

(참고로 ⓞ, ⓟ는 '한 개'의 ''로만 이루어진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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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 예문에서는 '시제'를 표시하고 있던 정형동사 'see'와 'watch'에

각각 'to -'와 '-ing'를 덧붙여서 [to see][watching] 형태의 [명사]로 써먹고 있다.

또한 'to -'와 '-ing'를 덧붙여 줌으로써 이제는 더이상 '정형동사'가 아닌 것이다.

이에 따라 '하나'의 ''에는 '2시제'를 갖는 '정형동사'를 반드시 하나만 써야한다.라는

위의 원리에도 부합되게 된 것이다.


ⓞ, ⓟ 예문은 '단독정형동사'에 'to, -ing'를 붙여준 경우이고,

ⓠ 예문은 '동사 덩어리정형동사(have)'에 'to'를 붙여준 경우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하나의 '(Clause)'에서 '실제 의미를 가지는 동사'를 두 개 이상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to -' 또는 '-ing'를 덧붙여서 동사가 아닌 '명사, 형용사, 부사'로 써먹는데

이러한 것이 바로 우리가 'to 부정사', '동명사' 등으로 배우고 있는 '준동사'이다.

 

바로 다음 장에서는 '준동사형태'에 대해서 배우게 될 것인데

미리 말씀 드리자면 '준동사형태'는

<표 1>에 해당하는 8가지 유형의 '기본 동사 덩어리'의 맨 앞에 있는

'정형동사'에 'to -' 또는 '-ing'만 갖다 붙여주면 되므로

우리는 이미 '준동사(to부정사, 동명사 등)'의 형태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준동사(to부정사, 동명사 등)'에 대해 까다롭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말에서도 똑같은 방법으로 '준동사'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말에서도 아래와 같은 문장을 만들어 써먹고 있다.


㉠ "나는 그녀를 만나원한다."

㉡ "나는 TV 즐긴다."


위 ㉠ 예문에서는 '원한다'와 '만나다'라는 두 개의 '동사'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문장'을 어색하지 않게 하는 '문법적 요소'가 바로 '만나'에서의 '-기'이다.

만약 이게 없다면 "*나는 그녀를 만나다 원한다."가 될텐데 이는 상당히 어색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우려도 다분하다.

같은 원리로 ㉡ 예문에서는 '즐긴다'와 '보다'라는 두 개의 '동사'를

한 문장에서 동시에 사용하기 위해

'보다'를 ''의 형태로 바꾸어서 문장을 완성시킨 것이다.

 

즉 '만나다', '보다'라는 동사에 '-기'라는 형태소를 갖다 붙여서

'만나', ''라는 '명사[목적어]'로 바꾸어 써먹은 것이다.

 

우리말에서의 '-기'와 같은 형태소가 바로

영어에서의 'to'와 '-ing'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말에서도 똑같이 써먹고 있다는 생각으로 영어의 '준동사'에 접근한다면

막연히 가지고 있는 부담감을 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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