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to R형 준동사'와 'R-ing형 준동사'의 차이 > DrawEnglish 이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DrawEnglish 이론

[040]'to R형 준동사'와 'R-ing형 준동사'의 차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00.142) 작성일15-06-18 18:03 조회60,154회 댓글2건

본문

cb179ea70b4b94e97e42d81afa9064be_1434617



이전 장에서는 영어에서 사용하는 '준동사'의 두 가지 갈래인

'to R형 준동사'와 'R-ing형 준동사'의 모든 형태에 대해서 알아 보았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준동사'의 쌍두마차라 할 수 있는

'to R형 준동사'와 'R-ing형 준동사' 둘 사이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부터 알아야 그것들을 제대로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장에서는 이에 대해서 알아 볼텐데

우선은 두 갈래의 '준동사'를 표시하는 '도형마크' 부터 제시하고 시작하도록 하겠다.


cb179ea70b4b94e97e42d81afa9064be_1434617



먼저 'to R형 준동사'의 'to'는

다름아닌 전치사 'to'의 형태의미를 그대로 가져와 '재활용'한 것이다.

전치사 'to'의 원초적 어원은 '~로', '~에', '~를 향해', '~쪽으로' 정도인데

가려고하는 '방향성'이 있거나 하고자하는 '지향성'이 있는 것을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단어이다.


한편 'R-ing형 준동사'의 '-ing'는

'진행상'을 표현하는 '현재분사'의 접미사(Suffix) '-ing'의 형태의미

그대로 가져와 '재활용'한 것이다.

'진행상'을 표현하는 접미사 '-ing'의 의미는 '~하고있다'이며,

본래 '-ing원초적인 어원은 'in(안에) + generate(생기다/일어나다)'가 합쳐진 것으로

"안에 생기다/일어나다" 정도의 의미로 기억하면 되겠다.

('to'와 '-ing'의 어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휘 학습방'을 참고하기 바란다.)


아무튼 '영어 사람'들은 동사를 '명사, 형용사, 부사'로 써먹기 위해 나름대로 고심끝에

'to' 또는 '-ing'를 갖다 붙이는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해 낸 것이다.

그들은 굳이 복잡하게 '문법적인 요소'들을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을 싫어 했기 때문에

위와 같이 선정한 단 두 가지 방법으로만 '준동사'의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했던 것이다.


즉 이미 만들어 놓은 두 가지 준동사(to R, R-ing) 형태만을 가지고

'상황'에 맞게 적절히 선택해서 써먹게 되었는데

이 때 두 가지 준동사의미가 겹치는(헷갈리는) 경우가 없도록 최대한 다른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다시 말해 있는 두 가지 준동사 만이라도 알차게 써먹기 위해 그 의미를 확실하게 분리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to 부정사목적어로 취하는 동사또는 '동명사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라고 해가면서 해당되는 단어들을 쭈욱 나열해 놓고 암기해야만 하는 압박에 시달리곤 했다.

당장 닥친 시험을 준비하는 게 아니라면 이런식의 접근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래 예문들을 보면서 이해해 보도록 하자.


cb179ea70b4b94e97e42d81afa9064be_1434617


위 ⓐ 문장에 대해 생각해 보자.

ⓐ 예문은 'He(그가)' + 'expected(기대했다) + 'find(찾다)' + 'a good job(좋은 직장을)'이라는

문장을 말하려고 하는 배경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find(찾다)'라는 동사를 '찾기'라는 명사로 바꿔주기 위해

'to' 또는 '-ing'를 붙여주어야 한다면 여러분들은 둘 중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어차피 준동사를 만드는 방법이래봐야 'to' 아니면 '-ing' 두 가지 뿐이므로 확률은 50%인 것이다.


ⓐ 예문의 'expect'라는 동사가 '지향하는 무언가를 기대하다'라를 의미로 쓰였으므로

위에서 소개해드린 'to'와 '-ing'의 원초적 어원의미를 적용한다면

'-ing' 보다는 'to'를 붙여주어 'to find'의 형태로 써먹는 것이 훨씬 적절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기대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동사 'expect'의 '결합 객체(목적어)'로는

'to R형 준동사'를 써먹고 있는 것이다.


부연 설명하자면 'to'가 가지는 원초적 어원이 '~로', '~에', '~를 향해', '~쪽으로'이기 때문에

3_03.gif '뭔가 방향성(목적지)을 가지고 가려고 하다'

또는 '뭔가 지향성(목표·목적)을 가지고 하려고 하다'를 표현하는 경우,

3_03.gif '으로(미래에)' 일어날 것을 표현하는 경우,

3_03.gif '일시적'인 것을 표현하는 경우,

3_03.gif '구체적/수렴적'인 것을 표현하는 경우,

3_03.gif '좁은 범위'의 것을 표현하는 경우

등등을 표현하고자 할때 'to R형 준동사'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위 3_03.gif 모양의 경우들은 이해를 돕기 위해 나열해 놓은 것뿐이므로

이를 또 외워버리겠다는 식으로 덤벼들지는 말기 바란다.

그냥 단순히 'to'는 '~로', '~에', '~를 향해', '~쪽으로' 정도의 '이미지'로

머릿속에 그려놓고 필요할 때 적절히 연상해 내는 것이 훨씬 편하면서도 효율적이다.


'to R형 준동사'를 표시하는 도형에도 위와 같은 '의미(원관념)'를 그대로 반영하여 디자인 하였는데

cb179ea70b4b94e97e42d81afa9064be_1434617, cb179ea70b4b94e97e42d81afa9064be_1434617와 같이 화살표 모양 cb179ea70b4b94e97e42d81afa9064be_1434617
 을 덧붙여 줌으로써

'to R형 준동사'는 '방향성/지향성', '앞으로 일어날 것', '좁은 범위' 등의

의미를 연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라고 외웠던

expect, want, refuse, hope, promise, agree,

fail, plan, decide, ask, wish, 등등이

정말 위의  3_03.gif가 그려진 경우들과 어울리는지(match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단어들의 의미를 단순히 '텍스트'로만 대응시키지 말고

위 단어들이 어떠한 '배경 상황'에서 사용되는지를 '이미지' 또는 '영상'으로

떠올려 본다면 '-ing' 보다는 'to'가 훨씬 적절하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41acaedf5df64effba3cd5914589452_1434890


그럼 이번에는 'R-ing형 준동사'는 어떤 경우에 써먹으면 될지 생각해 보자.

일단 당연한 것은 어차피 둘 중 하나 '양자택일'이니까

'to R형 준동사'를 쓰는 경우가 아닐 때 'R-ing형 준동사'를 써먹으면 된다.

즉 'to R형 준동사'와는 정반대의 경우에 써먹으면 된다는 것이다.


부연 설명하자면 '-ing'가 가지는 원초적 어원이 '~하고있다', '안에 생기다/일어나다'이기 때문에

4_37.gif '무언가를 {지금} 하고있다'를 표현하는 경우,

4_37.gif '이미 일어난 것' 또는 '지금/평소일어나고 있는 것'을 표현하는 경우,

4_37.gif '일상적'인 것을 표현하는 경우,

4_37.gif '일반적/보편적'인 것을 표현하는 경우,

4_37.gif '넓은 범위'의 것을 표현하는 경우

등등을 표현하고자 할 때 'R-ing형 준동사'를 사용하면 되겠다.


'R-ing형 준동사'를 표시하는 도형도 위와 같은 '의미(원관념)'를 고려하여 디자인 하였는데

cb179ea70b4b94e97e42d81afa9064be_1434618,  cb179ea70b4b94e97e42d81afa9064be_1434618와 같이 '원모양' 안에 '-ing'를 부각시키는 '내부원'을 덧그려 줌으로써

'R-ing형 준동사'는 '~하고있다', '안에 생기다/일어나다', '일반' 등의

의미를 연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한 것이다.


'R-ing형 준동사'와 결합하는 '동사'로는

'enjoy, mind, avoid, admit, finish, postpone, escape,

suggest, deny, discontinue,

consider, resist, practice, give up, put off,

등등이 있는데 이 동사들의 주된 의미는 모두

'to R형 준동사'를 사용하는 위 3_03.gif가 그려진 경우 보다는

'R-ing형 준동사'를 사용하는 위 4_37.gif가 그려진 경우들과 훨씬 잘 어울린다고

어느정도 명확하게 선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위 ⓑ 예문은 'He(그가)' + 'enjoys(즐긴다)' + 'play(플레이하다) + 'tennis(테니스를)'이라는

문장을 말하려고 하는 배경상황인데,

이 경우는 '지향성을 가지고 테니스하기즐긴다'라는 의미이라기 보다는

그냥 '일상적으로 일반적으로 테니스하는 것즐긴다(enjoy)'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to R형 준동사'가 아닌 'R-ing형 준동사(Playing)'를 써먹고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어떠한 '동사'는 'to R형'을 써야하고 또 어떠한 '동사'는 'R-ing형'을 써야한다라고

인위적으로 누가 정해 놓은 것은 아니다.

그저 '단어'들을 만들어 내고 또 두 가지의 '준동사'를 만들어서 사용하다 보니

서로서로 궁합이 잘 맞는 것들이 생기게 되어 그들끼리를 한데 어우러서 써먹게 된 것이다.


641acaedf5df64effba3cd5914589452_1434890


그런데 어떤 동사들은 'to R형 준동사'와 'R-ing형 준동사'

두 가지 모두와 결합할 수 있는 것들도 있는데

바로 아래와 같은 동사들이다.

begin, start, love, propose, continue, omit,

regret, remember, forget, stop,

이러한 동사들의 경우에는 '의미'보다는 '배경 상황'에 따라

'to'를 쓸지 '-ing'를 쓸지 적절히 선택해 주어야 한다.

아래는 아주 유명한 예문이다.

 

cb179ea70b4b94e97e42d81afa9064be_1434618


ⓒ 예문은 '담배를 피우기 위해(지향하여 / 목적가지고) 멈추다'라는 것을 표현해 주고자 하는

'배경 상황'이기 때문에 'to R형 준동사'를 써먹은 것이고,

ⓑ 예문은 '담배를 피우는 (일상적/일반적인 행위)을 멈추다'라는 것을 표현해 주고자 하는

'배경 상황'이기 때문에 'R-ing형 준동사'를 써먹은 것이다.

 

흔히들 ⓒ 예문과 같은 경우를 'to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중에서 '목적'에 해당한다라고 하며

'부사적 용법'의 다른 용도로는 '결과, 원인·이유, 조건, 양보, 정도' 등등이 있고,

또 '형용사적 용법'으로는 '한정 용법, 서술 용법(예정, 의무, 가능, 의도, 운명)'이 있으며,

또 '명사적 용법'으로도 사용된다라고 하면서

해당되는 예문들을 즐비하게 늘어 놓는 경우가 많다.

물론 머리가 좋고 실력이 뛰어난 자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으나

위와 같은 수 많은 용법…용법…용법 들을 보고 질려서 포기해 버리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위에서 보았던 것 처럼 그냥 단순히 우리가 문장에서 '준동사'를 써먹어야 할 때

'to'와 '-ing'의 '원초적인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리고 있다가

같이 쓰는 '단어'의 '의미' 또는 '배경 상황'에 따라

'to R형' 또는 'R-ing형' 둘 중 하나를 적절히 골라 써먹으면 그만인 것이다.

또 그것이 [명사] 자리에서 쓰였으면 [주어, 목적어, 보어] 중에 하나일 것이고,

(형용사) 자리에서 쓰였으면 (보어, 수식어) 중에 하나일 것이고,

<부사> 자리에서 쓰였으면 <수식어>로 쓰이는 것이니

해당되는 '문장 성분'에 맞추어서 적절히 해석해주면 되는 것이다.


641acaedf5df64effba3cd5914589452_1434890


 

 

지금까지 우리는 'to R형 준동사'와 'R-ing형 준동사' 중에서

한 가지를 골라 써먹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 보았다.

그런데 이렇게 '준동사'를 단 두 가지 유형만을 만들어 놓고 써먹다 보니

어떠한 상황에서는 'to'도 '-ing'도 아무것도 붙이고 싶지 않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다.

즉 'to' 또는 '-ing'가 가진 '의미 내지는 뉘앙스'를 모두 배제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경우이다.

우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배워왔던 '지각동사'와 '사역동사'를 사용하는 경우인데

바로 아래와 같은 예문이다.


cb179ea70b4b94e97e42d81afa9064be_1434618


위 ⓔ 예문은 지각동사 'see'를 사용한 문장인데 'to' 나 '-ing'가 가진 의미뉘앙스를 붙이지 않고

순수하게 '들어가는 행위(enter)'만을 보았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원형의 형태인 'enter'를 사용한 것이다.

위 ⓔ 예문은 사역동사 'make'를 사용한 문장인데 'to' 나 '-ing'가 가진 의미뉘앙스를 붙이지 않고

순수하게 '닦는 행위(wash)'만을 시켰다는 것을 표현해 주기 위해서

원형의 형태인 'wash'를 사용한 것이다.

이렇게 'to' 또는 '-ing'를 붙이지 않고 '동사 원형'으로만 사용한 '준동사'에 대해서는

앞으로 '원형 준동사'라고 칭하도록 할 것이다.

'원형 준동사'는 나중에 별도의 장을 통해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딜라이트님의 댓글

딜라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2.238 작성일

오래 전에 올리신 글인데 댓글 달아도 되는지, 조심스럽지만.. 꼭 알고 싶은게 있어요.
명사자리, 형용사 자리, 부사 자리를 말씀하셨는데, 저는 구분을 못하겠어요.
꾸준히 읽어와서, 적용해 봤음에도 불구하고 같은자리에 있거나 둘 모두 올 수 있는 자리에 오면 무슨 마크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특히 형용사랑 부사를 구분하는건 아예 모르겠어요. 학교 시험에선 무슨 용법인지 요구하는 데, 어떻게 하면 구분할 수 있나요?

그리고 또, 부정형으로 문장을 쓸 때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비정형동사도 동사인데 대리인을 쓰지는 않나요?

그리기영문법님의 댓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이피 222.♡.185.53 작성일

댓글 다신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이제서야 답변 드려서 죄송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에는 댓글 알림기능이 있어서 그래도 자주 보는 편인데 여기는 그런 기능이 없어서요..
우선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면 제 사이트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고,
이해가 안되시는 예문을 들어주시면 설명해 드리도록 할게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DrawEnglish 이론 목록

Total 113건 3 페이지
DrawEnglish 이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83 [027]'시제(Tense)'란? - 2 ('조동사'의 시제표현) 인기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25222 0 0
82 [028]'시제' - '현재 시제'의 '시간/시점' 개념 댓글1 인기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34512 0 0
81 [029]'시제' - '시간·조건 부사절'에서 'will'을 쓸까 말까? 댓글1 인기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56834 0 0
80 [030]'시제' - '과거 시제'의 '시간/시점' 개념 댓글1 인기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40783 0 0
79 [031]'완료상'과 '진행상' - '시제(Tense)'가 아니랍니다! 댓글1 인기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31851 0 0
78 [033]'수동태'의 여러 가지 쓰임 - 1 인기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25939 0 0
77 [034]'수동태'의 여러가지 쓰임 - 2 (의문문) 인기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24738 0 0
76 [035]'수동태'의 여러 가지 쓰임 - 3 (명령문, 부정문) 인기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24077 0 0
75 [036]'시완진수' 4글자만 알면 모든 문장은 내손바닥 안에~ 댓글1 인기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30397 0 0
74 [037]'법조동사 will' - '시제(Tense)'가 아니랍니다! 인기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24547 0 0
73 [038]'절(Clause)'에서 단 하나뿐인 '정형동사'와 '2시제' 인기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24640 0 0
72 [039]'준동사' - 정형동사에 'to' 또는 '-ing'를 갖다붙여 써먹기! 인기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21993 0 0
열람중 [040]'to R형 준동사'와 'R-ing형 준동사'의 차이 댓글2 인기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60155 0 0
70 [041]'준동사'도 원래 태생은 엄연한 '동사'이다. 인기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22599 0 0
69 [042]'준동사'와 문장의 '상하위 계층구조' 인기글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21861 0 0
게시물 검색


접속자집계

오늘
427
어제
358
최대
4,367
전체
785,430
그누보드5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drawenglish.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