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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to R형 준동사(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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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기영문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00.142) 작성일15-06-30 17:34 조회22,489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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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난 장에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시작하도록 하자.

우리가 '(정형동사를 포함하는) 동사'를 2개 이상 사용하고자 한다면

​기본적으로는 '접속사'를 사용하여 ''과 ''을 접속시키는 방법으로

문장(중문 또는 복문)을 만들어 써먹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빠르고 간략한 것을 추구하는 우리 인간은

'접속사'를 쓰지 않는 대신

'동사'에다가 'to' 또는 '-ing'를 갖다 붙여서 '명사, 형용사, 부사'역할을 하는 '준동사'로 만드는 동시에

앞쪽에 '주어'나 '목적어'로 이미 나온 '(준동사의) 행위 주체'는 굳이 써주지 않는

훨씬 심플하고 경제적인 문장(단문)의 구조를 만들어 써먹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러한 심플한 문장의 구조들이 바로 아래와 같은 예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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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접속사'와 '중복되는 주어(행위 주체)'를 빼버린 문장을 만들어 써먹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우선 문장의 구조가 훨씬 심플해져서 더욱 빨리 말할 수도 있어 효율적이고,

쓸 수 있는 문장구조2가지가 마련되어

약간의 '의미 또는 뉘앙스'의 차이를 두어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선택해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점 때문에 '준동사(to R형, R-ing형)'를 사용한 문장들을 접해 보면

'접속사'는 물론이거니와 '행위 주체' 두 가지 모두를 쓰지 않는 문장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괜찮은 문장 만들기 방법이라면 그 활용범위를 최대한 넓혀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b1f0d133286586b07d435e6e20b10bdf_1435652 

 

1. 'to R형 준동사'의 '행위 주체(의미상의 주어)'로

'for + 목적격' 써먹기

 

아래 예문을 보도록 하자.

 

b1f0d133286586b07d435e6e20b10bdf_1435652 

위 ⓗ 예문의 경우에는 '종속절'의 동사 'get'의 '행위 주체'인 'he'가

앞쪽(주절)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는 경우이다.

이러한 구조의 문장(복문)을 좀더 심플한 구조의 문장(단문)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위 ⓘ 예문과 같이 만들어 써먹으면 된다.

즉 '접속사'는 쓰지 않고 종속절의 동사는 'to R형 준동사'로 고쳐 써주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준동사 'to get'의 행위 주체앞쪽(주절) 그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어찌됐건 밝히기는 해야 하는데 어떻게 명시해주느냐이다.

그 방법은 바로 전치사 'for'를 사용하여 'for + 목적격'의 형태로 써주는 것이다.

 

'for + 목적격'의 형태를 취하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하나의 '(Clause)'에는 정식적(공식적)인 '동사 또는 주어'를 반드시 한 개씩만 써주어야한다.

정식적인 '(정형)동사' 또는 '(주격을 가지는)주어'가 2개 이상 있게 되면

문장에서 어떤 요소를 중심으로 삼아야 할지 혼동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워낙 강조하여 설명해 오던 내용이므로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다.

 

그래서 우리는 위 ⓘ 예문처럼 준동사 앞에 'for + 목적격'과 같이 써주는 것들에 대해

정식적인 주어가 아니라 의미상으로만 주어라는 뜻에서 '의미상의 주어'라는 용어로 부르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구문론'적으로 <for + 목적격>의 형태는 <부사어>로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to R형 준동사'의 '의미상의 주어'를 써줄 때는 기본적으로 'for'를 사용하고

문장 내에서 특정 단어(형용사)를 사용할 때는 'of'를 사용하기도 한다(곧 이어 배움).

왜 'for' 또는 'of'를 사용하느냐에 대해서는 상당히 심오하게 생각해 보아야 하는 부분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굳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준동사를 만들 때 'to' 또는 '-ing'를 갖다 붙이는 원리와 마찬가지로

'의미상의 주어'도 'for' 또는 'of' 두 가지 중에서 하나를 상황에 따라 적절히 골라 붙여 써먹으면 되는 것이라고

일단은 맘편히 기억하도록 하자.

 

관련한 부연 설명은 살짝살짝 해 드리도록 하겠지만

'for' 같은 경우에는 '~로' 정도의 '원초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미상의 주어'에서 사용하는 전치사로 선정되었다는 정도만 알아도 충분할 것 같다.

 

'그리기영문법'과 관련한 팁으로

원래 '전치사 + 전치사의 목적어'의 그림을 그릴때는 b1f0d133286586b07d435e6e20b10bdf_1435653 와 같이 그려주지만

'의미상의 주어'임을 명시해 주고자 할 경우에는 b1f0d133286586b07d435e6e20b10bdf_1435653 와 같이 그려주도록 하자.

 

위에서 필자는 일반적인 여느 설명들과 같이

ⓗ와 같은 '복문'을 먼저 제시한 후에 ⓘ와 같은 '단문'을 함께 제시해 드렸는데

이는 설명의 편의를 위해 그런 것 뿐이라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무슨 말인고 하면, '복문(ⓗ)'에서 '단문()'으로 변환하는 공식 또는 과정에 크게 신경쓰지 말라는 말이다.

(복문단문 변환 공식을 신경쓰면 오히려 괜히 더 헷갈리기만 한다.)

 

즉 위 ⓘ와 같은 문장은 그냥 아래와 같은 독립적인 연상 과정을 통해 만들어 써먹을 줄 알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b1f0d133286586b07d435e6e20b10bdf_1435653 

 

또 다른 예문을 보도록 하자.

 

b1f0d133286586b07d435e6e20b10bdf_1435653
 

 

위 ⓙ 예문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

"거시기가{거시기는 나중에 말할게} | 이다 | 어려운 | 그에게 | 풀기 | 그 문제를"

 

앞선 내용과 연관지어 ⓙ 예문의 구조에 대해 간략히 설명 드리자면

준동사 'to solve'에 대한 '행위 주체'가 앞쪽에 없기 때문에

'의미상의 주어'의 기본 형태인 <for + 목적격>준동사 앞쪽에 명시해 준 것이다.

 

위에서 살펴본 ⓘ와 ⓙ 예문과 같은

" It is + 형용사 + for + 목적격 + to R형 준동사 + ~ "

패턴은 'for + 목적격'과 함께 'to R형 준동사'를 사용하는 문장 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만들어 써먹는 구조이다.

위와 같은 구조에서 사용하는 '형용사'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해당된다.

(1) convenient, difficult, impossible, hard, pleasant, easy, dangerous, …

(2) natural, necessary, essential, important, convenient, possible, … 

 

참고로 위 (1)과 같은 형용사들에 대해서는 '사물의 성질' 또는 '상황'을 나타내는 형용사라고,

(2)와 같은 형용사들에 대해서는 '이성적 판단의 형용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추가적으로 ​'for + 목적격'을 준동사의 '의미상의 주어'로 사용하는 구조의 예문들을

몇 가지 더 제시해 드리도록 하겠다.

 

b1f0d133286586b07d435e6e20b10bdf_1435653 

 

위 예문들의 해석은 각각 다음과 같다.

ⓚ "이것은 | 이다 | 그 책 | 니가 | 읽을"

ⓛ "그는 | 비켜섰다 | 옆으로 | 그녀가 | 지나가도록 | 옆으로"

ⓜ "그는 | 밀었다 | 그 문을 | 그가 | 들어가도록 | 그 방에"

 

위 예문들도 역시 'to R형 준동사'에 대한 '행위 주체'가 앞쪽에 없기 때문에

'의미상의 주어'의 기본 형태인 <for + 목적격>준동사 앞쪽에 명시해 준 것이다.

 

 

b1f0d133286586b07d435e6e20b10bdf_1435652

 

2. 'to R형 준동사'의 '행위 주체(의미상의 주어)'로

'of + 목적격' 써먹기

 

앞서 'to R형 준동사'의 '의미상의 주어'를 써줄 때는 기본적으로 'for'를 사용하고

문장 내에서 특정 단어(형용사)를 사용할 때는 'of'를 사용하여야 한다고 하였는데

지금 부터는 'of + 목적격'을 '의미상의 주어'로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아래 예문을 보도록 하자.

 

b1f0d133286586b07d435e6e20b10bdf_1435653
 

 

위 예문의 해석은 각각 다음과 같다.

ⓝ "거시기가{거시기는 나중에 말할게} | 이다 | 친절한 | {바로} 니가 | 말한 것이 | 그렇게"

ⓞ "거시기가{거시기는 나중에 말할게} | 였다 | 현명한 | {바로} 그녀가 | 소비하지 않은 것이 | 그 돈을"

위 ⓝ, ⓞ와 같은 문장들을 만들어 써먹는 기본적인 원리는 앞서 이미 설명이 되어서 잘 아실 것이고,

여기서 격하게 궁금해 지는 것은

도대체 왜 'for'가 아닌 'of'를 사용하느냐일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대부분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하고 있다.

 

 사람성질이나 특징을 나타내는 형용사 다음에 오는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로는 'of + 목적격'을 쓴다.

 사람성질이나 특징을 나타내는 '형용사'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3) good, fine, bad, kind, unkind, wise, clever, stupid, foolish, silly, polite,

thoughtful, considerate, cruel, rude, careful, generous, …

 

맞는 말이긴 한데 설명이 여기에서 그치게 되면 결국 위 단어들을 모두 외워야만 하고

또 설령 모두 외웠다 할지라도 문장에 즉흥적으로 적용해서 써먹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to R형 준동사'의 의미상의 주어로 'of'를 써야하는 경우를

즉흥적이고 직관적으로 캐치하여 써먹을 수 있으려면

바로 위에서 제시한 형용사들의 의미를 빠르고 정확하게 음미할 줄 알아야 한다.

지금부터의 설명을 집중해서 들어주시기 바란다.

 

확실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우선 전치사 'for'를 쓰는 위 ⓘ, ⓙ 예문들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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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의 'It is natural ~'에서 '당연한(natural)' 것 자체는 '그(him)'가 아니라

'그가 to get angry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 예문의 'It is difficult ~'에서 '어려운(difficult)' 것 자체는 '그(him)'가 아니라

'그가 to solve the problem 하는 것'이다.

자 그럼 이번에는 ⓝ, ⓞ 예문과 비교해 보도록 하자

 

b1f0d133286586b07d435e6e20b10bdf_1435653 

ⓝ 예문의 'It is kind ~'에서 '친절한(kind)' 것 자체는 다름아닌 '(you)'이다.

즉 '' 자체친절하다.

 

마찬가지로 ⓞ 예문의 'It was wise ~'에서 '현명한(wise)' 것 자체는 다름아닌 '그녀(her)'이다

즉 '그녀' 자체가 현명하다.

 

'to R형 준동사'의 의미상의 주어

왜 전치사 'for'를 쓰고(ⓘ, ⓙ), 또 왜 전치사 'of'를 쓰는(ⓝ, ⓞ)지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있겠는가?

 

정리해 드리면

ⓘ,ⓙ / ⓝ,ⓞ 예문에서

'to R형 준동사'의 행위 주체앞에 써준 'for/of + 목적격'이라는 것은 당연히 같은 공통점이지만,

ⓝ, ⓞ 예문에서는 형용사 kind, wise의 '(진정한) 주체' 또한 '의미상의 주어(of + 목적격)'라는 점이

ⓘ, ⓙ 예문과는 차이가 난다는 것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하겠다.

 

바로 다음 장에서 배우겠지만 바로 이러한 차이 때문에 '의미상의 주어' 중

'of + 목적격[명사]'은 문장의 주어로 사용할 수 있고

'for + 목적격'은 문장의 주어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문법이 생겨난 것이다.

 

더욱 쉽게 이해하기 위해 ⓝ 문장을 이용하여

실제로 문장을 만들어 써먹을 때의 연상 과정을 한번 흉내내 보도록 하자.

 

b1f0d133286586b07d435e6e20b10bdf_1435653 

 

그렇다면 위 (3)형용사와 함께 사용하는 '준동사의미상의 주어'로는

도대체 왜 특별히 전치사 'of'를 사용하는 것일까?

전치사 'of'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주격 관계' 또는 '주격의 of'라고 설명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즉 'of' 다음에 오는 [목적격]을 어떠한 '동사/준동사'의 '행위 주체'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하자면 전치사 'of'는 원래 'off'에서 파생된 것으로

아래 그림처럼 어떠한 것(A)에서 일부분(a')이 떨어져 나왔다는 '원초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Aa'은 원래 같은 것임을 뜻하는 것이다.

전치사 of가 '~의, ~로부터, ~출신의, ~때문에, ~로 만든, …' 등등의 의미로 쓰이는 것도

아래의 그림을 연상하면 굳이 외우지 않고도 쉽게 떠올려 낼 수 있을 것이다

('of', 'off'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명은 '어휘학습방'을 통해 제시해 드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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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위 (3)형용사들과 함께 사용하는 '준동사의미상의 주어'로

도대체 왜 전치사 'of'를 사용하느냐에 대한 해답도 충분히 제시해 드렸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토대로

전치사 'for'를 쓰는 위 (1), (2) 형용사들과

전치사 'of'를 쓰는 위 (3) 형용사들이

사용된 예문 여러 개를 분석해 봄으로써

의미상의 주어로 'for'를 쓸지 'of'를 쓸지에 대해 확실한 감을 잡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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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 It is + 형용사 + for/of + 목적격 + to R형 준동사 + ~ "

위와 같은 패턴은 '의미상의 주어'를 사용하는 'to R형 준동사' 구문 중에서

가장 흔하게 써먹는 문장의 구조이다.

또한 이러한 문장과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변형문장구조들도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이해하고 기억해야 할 다소 까다로운 문법 이론들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바로 다음 장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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